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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수공예로는 두 번째 동네 행사는 첫 참가였습니다 세상에 첫 디페 디페) 5명이 똘똘 뭉쳐서 디피를 완료함. 30분의 시간ㄴ이 남음 아이소) 1명이 입장시간 전에 간신히 디피를 완료함 받은 간식은 빠르게 제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천원짜리로 계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디페날 천원짜리 거의 다 써서 위험!위험! 이었어요ㅜㅜㅜ 제 실수인...
열린결말을 원하시는 분은 읽지 마셔야 할듯... ^^; 9년이 지났네요. 세훈이랑 백현이가 26살이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했네요. 우리 내일도 잘해봐요.” “네, 네!” 밀카는 고개를 푹 숙여서 인사했다. 그러자 곁에 앉아있던 사수는 밀카가 작성한 업무 보고서를 내팽개치며 서둘러 밀카의 어깨를 잡았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니까요? 밀카. 당신은 우리 팀의 희망이예요. 다른 팀의 누가 괴롭히면 아무나 불러요. 반드시 달려갈테니까!” 어느새 사수는 밀카의 두...
음... 저와 다르게 기품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많이 구르다보니 털털해진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걸 제하고 보더라도 다른 세상 사람 갔달까요~ 뭐, 제가 생각한 건 여느 소설에나 나올 법한 아가씨 이미지인데 그게 과연 맞을진 잘 모르겠네요.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까 자연스레 그쪽으로 생각이 흐르더라고요. 아무래도 보통은 다 그렇죠~ 이 사람...
* 알트리아 캐스터 X 후지마루 리츠카(女)를 상정한 CP 글이지만, 논컾으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 망상만 가득한 엉터리 SF AU입니다. 전공자가 아닌 관계로 설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후지마루 리츠카의 전원이 꺼졌다. 아니지, 후지마루는 인간이니 전원이 꺼졌다기보다는 심장이 멈췄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몇일째 색깔로 불리는 아이들이 섬의 골목들을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그들이 바라는건 단 하나. 노랑이라 부르던 마르코를 찾아 아지트로 데려가는 것. 색깔무리가 노랑을 찾는 이유는 두 가지였다. 리더인 회색이 노랑을 데려오라 말했기에, 그리고 그동안 노랑이 함께함으로써 그들이 누리던 것들을 잃고 싶지 않아서. 그것을 위해 다른 무리가 그들에게 시비를 걸어와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폭력 묘사, 납치 및 협박 관련 트리거 주의* 아연은 천천히 걸어 집으로 향했다. 그러다 집 근처 공원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한 무리의 수상한 남자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공원을 어슬렁거리며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멀리서 보아도 위험해보이는 사람들. '설마 나를 찾아왔나?' 그런 생각이 스치자 마치 석고상이라도 된 듯 몸이 딱딱하...
To. 일리아 아인스티나 안녕하세요.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준을 잘모르겠지만. 그럴수 있네요. 그래도 리아도 모른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음... 리아라는 호칭이 맘에 안들었나요? 일리아가 이름이라고 하길래 줄여봤어요. 뭐 맘에 안들어도 상관없어요. 전 당신의 호칭을 리–아라고 정했거든요. 퇴사가 힘들다니... 아쉽네요. 물론 저도 퇴사할 수는 없어요....
어젯밤에는 그리운 악몽을 꿨어 영영 깨고 싶지 않은 나의 안식처엔 네가 있었지 나는 울음을 터뜨리며 흔들리는 걸음으로 네게 다가갔어 아무리 만져 보고 껴안아도 따뜻해질 생각을 하지 않는 너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더라 홀로 남은 세상엔 눈물 자국 가득한 소매와 짓눌린 땅바닥뿐이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매번 같은 모습으로 찾아오는 걸 보니 내가 너를 참 많이...
- 휴일임에도 선조대학교 체육관에는 농구공 튀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 소리는, 마치 자신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야만 누군가의 목숨이 유지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라도 진 것처럼 일정하면서도 끈질겼다. 쿵쿵, 쿵쿵, 중간중간 가쁜 호흡소리가 섞이고, 농구화가 바닥에 긁히는 소리가 녹아들어, 누군가의 생명이 되어가듯-... 그 생명을, 손으로 이어가고 있던...
아세르 준남작의 차남, 클레이오 아세르는 요 며칠 동안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야, 고민해야 할 것들은 언제나 산재해 있었지만 -점점 눈이 맛이 가고 있는 게 뻔히 보이는 멜키오르 왕세자라던가, 그의 충직한 사냥견인 아르모리크 공작을 견제할 수 있을 만한 세력이나 수단이 필요하다던가. 그걸로도 모자라 피에 미쳐서 인체 실험을 자행한 아슬란 왕자는 또...
나는 시방 좀 위험한 짐승이고 누군가 내 이야길 좀 들어줬으면 좋겠어. 사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절실한데, 이런 이야길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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