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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별핓 첫문장 [나는 너를 좋아해] 참여 글입니다. 나 너 좋아해. 성우는 다니엘을 향해 몇 번이고 외쳤다. 그저 마음 속으로만. 성우가 지금 이 고백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게 된 건 전적으로 성우의 잘못이었다. 그러니까 애초에 알바생들끼리 친목을 다지겠다며 모여선 남들보다 유독 들떠 달린 게, 그러다 저녁 내내 곁에서 장단을 맞춰주던 다니엘을 데리고 ...
[내일 뭐 해요?] - 아마 늦잠 [그럴 것 같아서 영화 예매 해놨어요.] - 주말에 사람 많은 곳 딱 질색인데 [그것도 그럴 것 같아서 자동차 극장.] 3주 동안 둘 사이에는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돌아온 백현의 자가용은 3주 째 지하 주차장 한편에 고이 모셔져있었고 출퇴근은 여전히 찬열과 함께 했다. 일주일에 두 번으로 약속했던 저녁식사는 세 ...
3년간 그렇게 멀어 보이기만 한 한 가지 목표를 보고 달려왔어. 아득하게만 보였는데, 벌써 졸업이라니. 유에이 졸업이란 건, 히어로라는 우리의 꿈의 시작이라는 걸 알면서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나봐. 함께 울고 웃고, 또 함께 나아갔고, 그러다 지치면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면서 보내왔던 그 3년의 끝. 가족들의 축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작별인사, 그리고...
Platonic Love 14 진작부터 여름에 접어들었지만, 이제 진짜 여름이다.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잠깐 사이에 등줄기가 흠뻑 젖었다. 여름을 대비한 얇은 정장 상의도 버티기 힘들 만큼 더웠다. 벗은 상의를 팔에 걸었다. 날도 더운데 매번 재현을 회사 밖에 세워 두는 것이 미안해서 아예 집에 가 있으라고 했다. 당연히 도어락의 비밀번호도 알려 주...
멀직히, 교사 너머의 그라운드 쪽에서 노래가 들려온다. 앉아있는 곳의 바닥까지 쿵쿵 울리는 것 같은 고화력의 박력이었지만, 워낙 멀어 가사마저 바스러진 것 같은 음악만이 들려왔을 뿐이었다. “괜찮아? 가보지 않아도.” “저희 순서는 끝났으니까요.” “아니, 넌 ‘프린스 오브 유메노사키’니까 말이다. SS의 2부는 너도 MC니까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인턴십 공고 포스터 앞에 선 백현이 푸욱 한숨을 내쉬었다. 그럭저럭 성적을 맞춰 대학을 왔고, 학점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다른 애들처럼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뭐 이렇다 내세울 만한 스펙이 있는 건 아니었다.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는 와중에 남들보다 조금 더 똑똑한, 정확하게 말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른 눈치와 상황 파악 능력으로 앞서가는 것도...
???무슨 상황이지??? 몰캉한 형의 입술 감촉이 내 입술에 그대로 느껴졌다. 익숙한 형의 체향도 코 언저리를 간질였다.급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내 앞에 놓인 가지런하고도 긴 속눈썹에 시선을 두었다.아 예쁘다- 멀리서 볼 때도 예쁘다 예쁘다 했던 형은 가까이서 봐도 여전히 예뻤다.하얀 피부가, 매끈한 이마가, 짙은 속 쌍꺼풀이, ...
(PC, Chrome 최적화) # 7월 15일 저녁 여섯 시 반 쯤, : 조게이츠 나는 세훈이가 이렇게 흥분한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키스를 할 때도, 섹스를 할 때에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편이었다. 영화나 책에서 보는 것처럼 아무런 말도 없이 눈만 마주쳐도 입술을 맞닿고 서로를 끌어당기는 그런 류의 흥분을 본 적이 없었다. 화가 나도 목소리가 커졌으면 커...
*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언제든 조각처럼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손닿을 틈도 없이 채워진 어느 도서관의 빽빽한 책장처럼 도시 전체가 고층 건물로 늘어진 길의 끝에는 아주 작고 오래되었고 곧 무너질 것 같이 낡은 카페가 있다. 구석구석까지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그 가게는 도심과 제법 멀리 떨어졌지만 입소문을 타서 그런지 찾는 손님이 많다. 한 번도...
Platonic Love 13 낌새가 이상했다.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이어지던 재현의 방문이 뚝 끊겼다. 그게 이상하다는 건 아니었다. 재현도 바쁜 일이 있을 수 있다.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으면 못 만나는 날이 있는 것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하지만 영호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건, 재현의 반응이었다. 며칠 동안 만나지 못 해 궁금한 마음에 전화를 하면 ...
Platonic Love 12 두 사람의 연애는 그럭저럭 순탄하게 잘 굴러갔다. 특별히 어긋날 것이 없었다. 반 강제적인 섹스리스 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익숙해질 수 밖에 없었기에 적응하려 노력 중이었다. 재현은 어리지만 마냥 어리지 않고, 상냥한 성격과 예쁜 외모를 가졌다.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영호는 재현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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