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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X 백희다 - 너는 또 봄일까 *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벽을 통과해, 침대에 누워있는 너를 내려다 보았다. 둥둥 떠있는 느낌은,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으므로 부러 땅에 발이 닫는 척을 해본다. 사물과 아주 미묘한 거리에서, 사물이 손에 닿는 척을 해보기도 하고. 네가 잠에서 깨어나면 평생 말하지 못할...
이 세상에는 인간의 몸으로 환생했다 여겨지는 두 명의 신의 후대가 있다. 기록도, 그 무엇도 존재치 않아 그 시작이 언제였는지는 불행히도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기이한 능력'을 사용한다는 것과 각 후대 특유의 풍채를 보면 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평민조차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신비롭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은 예언하는 족족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예리함을...
※ 퇴고 전 입니다. 나중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 회지로 생각하고 있는 글 중 하나 입니다. ※ 제목도 바뀔 수 있습니다. 어느새 긴 해가 지고 나와 같은 색으로 차오르는 달이 떠올랐다. 깨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그녀가 내게 마음을 열고 함께하기로 동의를 한, 내게는 짧디 짧은 시간이었다. 잠시 떠오른 기억들에 미소를 지었다. 불과 며칠 지나지 ...
※ 인생에서 테런을 해 본 사람들만 오직 이해 가능 주의 ,,※ "뭐? 오버워치를 못한다고?" "어. 한번도 안해봤어." "너 시발 사람맞냐? 야 됐다. 이 형님이 알려줄테니까 넌 그냥" "시발 싫어. 니한테 배우느니 걍 뒤질래." "황인준 그럼 이동혁 말고 나한테 배울래?" "나재민 넌 더 싫어." "샹 그럼 피방엔 왜 오자고 한건데?" 그건.. 그건 니...
학원 스트레이 독스 다자이x츄야(다자츄/쌍흑) 1. 졸업식 때 한창 피었던 벚꽃이 지고 나면 이제 하나 둘씩 반 친구들과 친해진 학생들이 함께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버벅이던 선생님들도 제법 아이들의 얼굴을 기억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네모난 창틀에서 바라보는 밖은 한 번도 달랐던 적이 없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契. 여홍 1. 인준은 어렸을 적부터 이과계열에 또렷한 재능이 있었음. 영재반을 거치고나서 자기가 먼저 과고 진학을 원했고, 과고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재였기 때문에 매우 이른 나이에 조기졸업을 했다. 학교에서는 인준이 외국에 있는 공대에 진학하길 바랐지만, 인준은 바깥까지 나가서 고생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카이스트로 진학을 했음. 입학하고...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AU입니다. *사망소재 주의. *짧습니다. 내게 있어서 너는 찬란한 봄이었다. 따스한 봄바람과 꽃향기를 마력과 함께 불어넣어 만들어낸 아이. 너는 그런 봄바람을 꼭 닮아 웃는 모습이 참으로 따스하던 아이였고, 움직이는 곳 마다 너의 꽃향기가 감돌았다.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는 봄이 될 때면 너는 왕궁 뒤뜰의 정원을 거닐며 행복해했다. 여름이, 가을이, 겨울...
"....." 젠은 세영의 프로필 사진을 바라보며 피식 웃음을 흘렸다. 한결 밝아진 얼굴. 예전부터 묘하게, 그의 얼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그림자는 이제 깨끗이 사라졌다. 사랑하는, 아끼는 동생이었기에 언제나 그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다행이다. 행복해보여서. 그리고 세영의 옆에 있는 그녀는, 세영에게서 그림자를 지워준 사람이겠지. 마법처럼 갑작스럽게 예...
※ 똥손주의, 짧음주의 ※ 오글거림주의 “인준아.” “왜.” 나는 네가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것도 좋아. “인준아.” “뭐, 시발.” 가끔씩 욕하는 것도 귀여운 것 같아. “인준아.” “시발, 자꾸 부를래?” 제노는 인준을 실없이 부르기를 좋아했다. 한없이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인준을 쳐다보면서 말이다. 인준이 까칠하게 대답하더라도 제노는 변함없는 미소로 인...
제노를 만난 여름밤을 기억한다. 잠자리에 들기 어려운 날이었다. 창문에서는 검푸른 밤빛깔이 번지고 있었다. 낡은 책상 위로 잡다한 책이나 물건같은 것들이 놓여져 있었고, 침대 옆 선반에는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틀린 시각을 가르키는 탁상 시계가 침묵하고 있었다. …초침이라도 움직였으면, 잠들지 못하는 내 뒤척임이 이리 크게 느껴지진 않았을 텐데. 먹물을 잔뜩...
섹피 백호 녤 X 여우 윙 후회공 / 최중종 녤, 중간종 윙 / 예쁜 얼굴로 반류 커뮤니티에서 유명하지만 답지 않게 순정파인 윙과 혼현, 집안, 피지컬 믿고 아랫도리 막 놀리기로 유명한 ㄱㅅㄲ 녤, 녤은 아무한테나 마음, 몸 안 주기로 유명한 윙 꼬셔서 한 번 하고 싶음. 윙 순정파인 거 다 아니까 윙한테 엄청 잘 해준다. 거기에 홀딱 넘어간 윙은 마음도 ...
여름이었다. 보충수업은 재미가 없었다. 나는 성실한 척 했지만 사실은 교실 안에서 제일 나태했다. 에어컨 바람은 자연스럽지 못해서, 머릿속에 남아 있는 인내심을 바닥까지 탈탈 갉아먹기에 충분했다. 건조하고 딱딱한 바람에 잔뜩 굳어버린 사고를 어떻게든 굴려 볼 마음이 들지 않았던 건, 재미가 없어서였다. 교실을 둘러보면 모두가 나와 비슷한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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