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낮은 음을 따라 옅게 진동하는 목소리는 천천히 내 귓가를 간질이고는 나를 하염없이 흔들어 놓았다. 자신을 닮은 아이는 어쨌냐는 그의 말에 그저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한다고 대답했고, 숨겨진 그의 눈물의 이유를 모른 채로 그렇게 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다. 바람 불면 날아갈까, 볕이 뜨거우면 녹아버릴까 그렇게 애지중지 서로를 아끼던 긴토키와 카츠라가 정식...
1. 금지된 과실은 너무나도 달콤한 딸기였다 이제 겨울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추운 날씨, 입김이 나올 듯 말듯 한 차가운 공기. 나무는 색이 바래버린 낙엽도 몇 달리지 않은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뼈대만을 보였다.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그 날은 너무나도 추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끝에 감기는 하도 많이 걸려서 내성이 쌓여버린 그런 ...
1. 불빛을 쫓는 나방 만나서는 안 되는 사이라며 모두가 비웃을 사랑이라도 혼자 간직하기로 한 것을 몇 번째. 나는 누군가를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에 포기하기를 수차례. 만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은 관계에 헛웃음 짓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몇 번이고 보았지만 언제나 낯설기만 했다. 내 주변의 인물이 나랑 얽혀가면서 죽음에...
늘 몸을 감싸던 폭신한 이불 대신 얇은 천이 느껴졌다. 눈꺼풀은 무거웠고 머리는 지끈거렸다. 항상 집에 오면 입는 것은 긴팔과 긴 바지 파자마인데 어쩐지 팔다리가 휑했다. 차마 잠을 뿌리칠 힘이 없어 그저 가만히 있는데 시끄러운 벨소리가 코앞에서 울렸다. 어차피 세 번 째 알람이 울려야 몸을 일으키곤 했기에 손을 더듬어 알람 소리를 멈추었다. 벨소리는 멈추...
“대리님. 오늘도 박 사장님 차타고 오셨어요?” “아뇨. 택시 탔는데, 왜요?” 대뜸 출근하자마자 파티션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묻는 소진씨에게 저도 모르게 날카로운 말투로 답했다. 안 그래도 신경 쓰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안 그러던 소진씨까지 찬열을 수면 위로 꺼낸다. 어제 밤에는 혹시 하며 비행기 사고부터 현지 테러 소식까지 찾아보고 잤더니 악몽까...
도심에 위치한 코노하 대학에서는 오늘부터 축제가 시작된다. 아침부터 학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리를 걷는 미나토 또한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이 분위기에 휩쓸린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축제에 연예인 누가 온다고 하더라는 소문이 엊그제 돌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빠르다. 오늘은 카페가 생각보다 조용하게 될 거라는 예상을 하고서 미나토는 재료가 얼마나...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Cel Commission :: Simple .ver Notice :: 샘플을 보시기 전에 확인해 주셔야 할 사항들 1.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셀 (@Mooncel_commu) 에게 있습니다. 2. 작업물의 개인 소장과 커뮤, 인장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 소장, 커뮤, 인장 등을 제외한 상업적 사용과 2차 가공, 트레이싱, 도용, 무단배포는 금지합니...
LOVEAPPLE 레이×코가 소설+삽화 / A5 / p.28 / 중철본 전연령 / 3000원 SAMPLE “이 자식이 듣자듣자 하니까!”하스미 선배가 데드맨즈에서 빠지겠다는 말을 해왔다. 영문 모를 결정에 나는 펄쩍 뛰며 성을 내었지만 하스미 선배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내 말을 곧장 쳐냈다.“끼어들지 마라, 오오가미. 난 사쿠마 씨에게 말한 거다.”같은 ...
Platonic Love 18 출근을 하는 날도 아닌데 일찍 눈이 떠졌다. 어쩌면 간밤의 들뜬 기분이 아직 가라앉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가볍게 얼굴을 문지른 영호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영호의 옆에는 이불을 끌어안고서 곤히 잠든 재현이 있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얼마나 깊게 잠들었는지 건드리는 것도 모르고 색색 숨을 내쉬면서 자고 있다....
W.Droplet "알베르! 알베르!!" "무슨 일이야, 아크?" 사람 좋게 웃으며 부드럽게 눈매를 휜 검은 남자가 붉은 소년에게 다가갔다. 검은 남자의 맑은 녹안은 세상을 자애로움으로 품은 것 같았다. 그뿐이랴. 존재가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담백한 흑발은 신비로움까지 자아냈다. 위험한 향을 품기지만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은 가히 치명적...
여자로 태어났다는 건 내 끔찍한 비극이다. 길에서 일하는 사람들, 선원들과 병사들, 술집 단골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은데, 익명의 존재가 되고 싶은데, 경청하고 싶은데, 기록하고 싶은데, 다 망했다. 내가 어린 여자라서, 수컷으로부터 습격당하거나 구타당할 가능성이 있는 암컷이라서. 남자들이 어떤 존재인지, 남자들이 어떻게...
이와른 온리전 '이와같은 마음이라면'에 발매될 회지 샘플입니다. 해당 회지는 만 19세 미만 구독불가 회지이며, 선입금 및 통판을 진행합니다. 행사당일 판매 후 남은 재고에 한에 제 2차 통판될 예정입니다. 해당 회지는 많은 트리거 요소(3P, 폭력적 행위, 강압적인 성행위묘사, 욕설 사용) 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사항을 필독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떡제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