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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하아, 드디어 찾았다. 이 방으로 하자!" 별채에 이렇게 수많은 방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 별채 손님 전용 응접실로 쓸만한 방을 고르면서 말이다. 뒤뜰 정원과 맞닿아있는, 바람이 시원하게 통하는 좋은 방이었다. 기본적인 가구들은 이미 비치되어 있기에, 필요한 건 약간의 청소뿐이었다. 정원에는 잎만 남은 수국과 나팔꽃, 옥잠화, 백일홍 한 그...
※전지적 독자 시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이후 날조 多 ※걔는 세계관의 나이 이상이므로 이만살이 넘었다는 설정입니다. 그분과 유성애적 묘사가 있으므로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그분독자/금마독자/그분걔/중혁독자 유중혁의 손에는 상처가 유독 많았다. 검을 쥐는 손이니 오죽했을까. 그러니 모략가가 된 그는 훨씬 더했다. 손바닥을 가로지...
재활프로젝트 19일차 019. 손(手) 슈화수진 *손 수(手); 3. 수단(手段), 방법(方法), 계략(計略) 처음엔 그저 너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넘어진 슈화를 일으키고, 괜찮냐고 물으며 환하게 웃은 것도, 그 이후에 우연인 척 만나 좋아하는 커피를 사주며 나도 좋아한다고 말 한 것도 다 나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함이었다. 사람을 그...
하교 시간의 운동장은 참 소란스럽다. 웃고 떠들며 놀러 갈 곳을 의논하기도 하고 어제 학원에서 내준 숙제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저 나이대의 아이들답게 활기차고 즐겁다. 웅성거리는 아이들의 소음이 점차 멀어져가고 빈 교실엔 길게 누운 햇빛만 남았다. 작게 열린 창틈 새로 불어오는 바람이 흩어진 앞머리를 간질였다. 책상에 엎드려 배고 있는 팔이 조금씩...
맞지 않는 소리의 곡조가 이어졌다. 부드러운 그것과는 달리 띄엄띄엄 떨어지는 음색이 꼭 어린아이가 처음 음을 떼는 것과 같았다. 그래서 사인은 웃었다. 터진 웃음소리에 이어지던 음이 이내 멎었다. 조금은 불만이 담긴 눈이 이내 자신 없다는 듯 내리깔아졌다. 사인은 그런 주현의 눈동자를 마주하며 웃음기를 거두지 않은 채로 피아노 건반위에 있던 주현의 오른손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고대에는 도시국가의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 때문에, 도시 국가 간의 알력 다툼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예로, 사르디나를 볼 수 있다. 사르디아의 종신 통령은 로잔나 데 메디치라는 인물이었는데, 천 년 이상 사르디나를 통치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사람이 현실적으로 천 년 이상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역사가들은 통령의 자리와 함께 '로잔나 데 메...
"연애라고?" 하하, 그런 단어는 나랑 거리가 먼데. 수라야 호손은 시원하게 웃으면서 얘기했다. 이봐, 수호자. 당신이 알고 있을 지 모르겠는데... 난 누군가와 감정을 나누고, 그 감정을 소중하게 아낄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니거든. 로 시작하는 호손의 첫사랑 이야기...ㅋㅋㅋㅋㅋ 이미 10대때부터 도시를 나와 살아온 사람한테 무슨 첫사랑? 할 수도 있는데....
kp: 메이, 도명 pl: 류월님, 선우탐 선우 탐:오늘 내 운은 72 정도인가... (8bit 썬구리 쓰며...) 선우 탐:너 안색이 후지다? 도 명:21만큼의 행운이 있어서 그럼. 선우 탐:야 너 캐입 쩐다 (메타발언) 도 명:메타발언 하지마 (메타발언22 may l. (GM): 셋 둘 하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늘은 명이가 퇴원하는...
젠이츠 손톱 물어뜯는버릇 있었으면 좋겠다. 젠이츠→탄지로 짝사랑 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탄지로는 자기 스스로 소리컨트롤 해서 좋아하고 있는거 젠이츠가 모르는걸로.. 여튼, 탄지로가 모두한테 친절하니까 자기한테 대해주는 친절도 그저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탄지로를 친구 그 이상으로 생각할때마다 무의식중에 손톱 까득까득 물어뜯었으면 함...
전체적인 크기는 큰 편이었다. 멸만해도 꽤 큰 편인데, 필의 손은 그런 멸의 손을 감싸쥐고도 한참이 남았다. 그리고 굉장히 두꺼웠다. 손 자체의 두께감도 그렇지만, 필의 손가락은 마다마다도 두툼했다. 그것도 모자라 단단하기까지 했다. 가끔 움켜쥘 때마다 멸이 놀랄 정도로. 뼈가 굵은 데다가 그 위로 굳은 살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더 그랬다. 그런 손으로 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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