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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복제,도용 금지입니다 9화 “잘 잤습니까? 자는 거 보니까 꿀잠 자는 것처럼 보이던데.” 정우는 살짝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하지만 그 말투에는 장난기가 섞여있었다. “지금 몇시에요?” “6시 30분이요.” “네?” 시간을 듣고 놀란 권주는 머리 밑에 베고 있던 가방 안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시계를 봤다. “진짜네..” “당신 자는 내내 숨소리가 안...
1.십이국기AU로 태과 김현성(왕)과 해객 이기영2.입주가정부 김현성과 일하느라 바쁜 이기영 현성이가 기영이 밥이라도 먹여볼려고 우당탕탕 하는게 보고 싶다. 사실 환생물인데 현성이만 대륙 기억하는 이야기.3.지박령 이기영과 이기영 집 마당에 있던 오래된 나무의 신 김현성. 이기영은 땅의 신을 노리고 지박령이 된 것. AU진단에서 삶에지친요괴X원해서 요괴가된...
[사족]이라 쓰고 입커뮤라 읽는 것 1. 올리비아는 피오나가 가문의 세뇌로 인해 가주에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2. 피오나는 가문의 세뇌가 아닌 진심으로 가문의 부흥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뿐만이 이 가문을 다시 살릴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3. 위와 같은 이유로 서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입장의 차이일 뿐이라는 사실은 잘 모...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눈을 뜨면 달이 떠있고, 또 눈을 뜨면 해가 저물고, 그리고 또 눈을 뜨면 어슴푸레한 새벽 빛이 눈가를 간질였다.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고, 핸드폰도 없고…, 이 방 안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차동주 하나 뿐이었다.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쓸쓸하다기 보다는 도리어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미국으로 떠난다고 모...
무릎까지 오는 바지단 밑으로 튀어나온 하얀 다리가 눈에 거슬렸다. 비적 비적 걸어가는 뒷모습도 눈에 거슬렸다. 남자새끼가 타고나길 저렇게 하얀 피부색도 눈에 거슬렸고, 거기다 얼굴생김새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거기다 또 키는 커요- 어깨는 좀 다부잡 한거 같기도 하고- 꼴에 눈은 크고 코도 제법 높고 입술까지 가시나 처럼 예쁘게 생긴게- ...
이상하다. 그러니까 이건 정말 이상하다는 말로밖에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 “뭘 그렇게 생각해? 미간에 주름지게.” “아, 아닌데? 나 아무, 아무 것도 생각 안 했는데?” “너 지금 누가 봐도 엄청 고민하고 있거든요?” “……아으, 아, 아니라니까아.” 박지민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턱을 괴고선 입술을 씹는 것도 모자라 다리까지 떨고 있으니, 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무단 복제,도용 금지입니다. 8화 권주는 정우의 그 말에. 턱 끝까지 알 수 없는 뜨거움이 차올랐지만, 애써 웃으며 대화의 화두를 바꿨다. “..안경 썼네요.” “시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요.” “잘 어울리네.” “우와. 칭찬 받았다.” 정우는 손으로 바닥을 짚으면서 몸을 세웠다. “이름 모를 행인씨, 이제 마지막 차례에요.” “뭔데요?” “이름 알...
모든 것을 장준하로부터 배웠다. 노래하는 법도, 피아노 치는 법도, 대화하는 법도, 캐치볼 하는 법도, 사람을 사랑하는 법도…, 모두 장준하에게서 얻은 것들이었다. 최진철을 증오하면서도 삐뚫어지지 않고 바르고 선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어머니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장준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니의 사랑은 집착에 가까워서 어린 동주에게 짜증만을 ...
무단 복제,도용 금지입니다 7화 정우는 안경을 다시 고쳐 쓰고, 뒷목이 뻐근한지 손으로 어깨와 목덜미를 주무르며 다시 책방까지 힘이 빠진 채로 터벅터벅 올라갔다.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은 권주는 미련이 남아서 책방 골목길을 쳐다봤는데, 버스 창밖으로 익숙한 실루엣의 사람이 골목거리에서 뛰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연갈색의 앞치마 유니폼 그거 하나로...
무단 복제, 도용 금지입니다 6화 '가로수길 책방입니다... 여보세요?' 권주는 그 목소리를 듣고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급하게 전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권주는 한숨을 쉬면서 책상에 팔꿈치를 올리고 눈 사이의 콧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했다. “아, 멍청이. 왜 끊었지.” 오늘 머리에서 계속 맴돌았던 이름 모를 행인도, 따뜻한 노란색 조명도, 추운 겨울날 잠...
十三話. "어딜 나가요? 나 빼고 할 말이 무어라고?" 지민을 끄는 태형의 옷자락을 잡아챈 정국이 눈을 부라렸다. 몸을 억지로 일으키려 하기에 결국 나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도로 자리에 앉았다. '위험한 일을 몰래 둘이만 하고 있었으니 그 말 하려 했다' 중얼거린 태형에 금세 미안한 표정을 짓기는 하였지만. 얼렐레? 소리를 내며 지민도 의자를 끌어와 걸터앉았...
무단 복제, 도용 금지입니다. 5화 “강 대리. 그러다 또 쓰러지면 어쩌려고 그래. 저녁 오늘 같이 먹기로 했잖아.” 같은 팀 동료 박 대리가 염려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하면 끝나. 기다려” 권주는 마지막 힘을 내서 키보드가 부셔질 것 같은 소리를 내며 빠르게 타자를 쳤다. “십초만.”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땡.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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