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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마수 디자인 카드요?" "예! 한정판으로 낼 겁니다!" 반짝거리는 눈을 보며 유진은 고민에 빠졌다. 석시명이 잠깐 와달라하기에 유현이 이야기인가 해서 냉큼 건너왔더니 갑자기 사람을 소개해주었다. 보자마자 구십도로 인사하더니 건네오는 명함에는 유명한 카드사가 적혀있었다. 카드 영업 하려고 사람을 불렀나 했더니 재밌는 제안이었다. 제 SNS를 매일 보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였나, 그런 얘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길렀던 앵무새가 매일 밤 '안녕, 잘자, 내일봐.'라고 인사했었는데, 죽기 전날 밤엔 '안녕, 잘자.'라고만 인사했다고. 다음 날이 없다는 것을 앵무새는 알았고, 제 주인에게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고. 사귀는 것은 아니다. 그저 비즈니스, 서로 이득이 되니까 만나는 관계. 그게 아이템이든 스킬이...
대체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아래로 갈 수록 최신입니다. ◈ 원래 해외 결혼식에서는 식 중인가 식 후에 걍 다 보는 앞에서 웨딩가터 벗긴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건 나도 좀 찾아봐야함ㅋㅋㅋ 한유현이 성현제 죽일 거 가튼데.. (흐릿한 시선 아 근데 이거면..이거면 현제유진보다 태원유진으로 보고싶ㄷ다. 저 꽉막힌 송태원이.. 남들 다 보는데에서.. 한유진 웨...
입맛에 딱 맞는 질 좋은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에 취해 한유진은 졸린 눈을 느리게 끔뻑거리며 배를 통, 통 작게 두들겼다. “이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늦었군.” 성현제의 말에 한유진은 나른하게 늘어져 있던 몸을 일으켜 시간을 확인했다. 8시가 막 넘어가고 있었다. 늦는다고 미리 연락해두었지만, 걱정 많은 제 동생 한유현은 저를 걱정하느라 밥도 먹는 둥 마...
이런 망할. 육성으로 쌍욕이 튀어나가려는 걸 억눌렀다. 쌓인 메세지가 이렇게나 많은데. 하필 손가락이 미끄러져도 재수없게 딱 명당 자리를 골랐다. 성현제. 원래부터 부담스러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진저리 쳐지는 S급이다. "아, 어떡하지 진짜." 이 인간이라면 내 방에 불이 켜지기 전 내가 후달리는 몸을 이끌고 정문을 기다시피 들...
2. 정신없이 달리다 숨이 차 걸음을 멈춘 곳은 예전의 초등학교였다. 졸업 후 한 번도 오지 않은 곳이라 이제는 기억마저 흐릿한 곳이었음에도 막상 와보니 흑백 사진에 색을 입히는 것처럼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운동장에는 체육 시간인지 한 무리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공을 쫓고 있고 다른 한쪽에는 옹기종기 모여 저희끼리 술래잡기를 하는 지 까르르 웃음을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수염을 주제로 의식의 흐름으로 대화 하는 현제유진정말정말 별 거 아닌 수다만 떱니다(...) -삐약! 뭉툭한 부리가 뽀뽀하듯 뺨을 콕 찌르는 감촉에 나는 눈을 떴다. 창을 가린 암막커튼의 훌륭한 효능 덕분에 눈부신 아침햇살을 볼 수 없었지만 눈을 떠야 한다는 건 알았다. 기지개를 쫙 피며 허리를 세우자 조그마한 솜뭉치같은 녀석이 자연스럽게 손바닥 위로 폭 ...
결혼식처럼 거창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관공서에 제출을 하거나 주변인들을 청첩장으로 초대해 본격적으로 알리거나 하진 않았다. 그러니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자연스럽게 한유진의 택배를 받는 장소가 점점 성현제의 집이 되었고 성현제가 매일 퇴근하는 곳이 한유진의 집이 되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섞여서 살다보니 둘 다 동거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날은...
유현유진/한씨형제(논컾) 01. 유현유진 서로 떨어져서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 서로의 사소한 습관이나 좋아하는거 말해서(ex. 유현이는 잠버릇이 꽤 좋아. 졸리면 목소리가 가라앉는데 귀여워/형이 이 음식 유난히 잘 먹었지. 형이 이거 선물해줬는데..) 주변사람들이 oh... tmi... 하는거 보고싶다. 진짜 사소한거라서... 예림이가 나중에 터져서 "아저씨...
안녕,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난 아마 여기서 도망쳤던가, 아님 쫓겨나거나 , 최악의 상황에는 '뒷문'으로 나갔거나 셋 중 하나겠지. 넌 아무것도 모른 채 우리 저택으로 유리 아가씨를 모시러 온 하녀 나부랭이 일거고. 내 마지막 양심으로, 네가 적어도 이 저택에서 살아 있을 수는 있게 이 편지를 내가 쓰던 하녀용 방에 숨겨뒀어. 사실 다른 일꾼들은 다...
「미안해요. 허니.」 정신을 잃기 전에 눈앞에 떠오른 문장을 곱씹어 보며 유진은 머리를 거칠게 긁었다. 환장하겠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적절하게 설명할만한 단어를 입 밖으로 한숨과 함께 토해냈다. 눈앞에는 꿈과 같이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던전이 나타나기 전, 지루하다싶을 정도의 평온함이 가득한 아득하고도 그리운 그런 풍경이었다....
김성한과 피스의 옆으로 돌아온 한유진과 송태원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겨를도 없었다. 돌아오자마자 던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게이트로 보이는 문이 생겨나 세 사람과 한 마리는 황급히 그 문으로 뛰쳐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넷이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던전은 사라졌고, 이 때문에 송태원은 한유진과 함께 협회에 끌려가 기나긴 취조-와 같은 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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