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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꿈같은 휴가가 생겼다. 그것도 이틀이나! 지민과 태형은 쾌재를 불렀고, 남준은 짐을 쌌다. “형 어디가요?” “나 ? 본가” “저번그건...” “아. 매니저 형도 같이 갈 거야” “아.... 그럼 언제와요?” “내일밤에” “와씨....형은 진짜 멋쟁이에요” “내가 매니저형이랑 말해볼테니까, 니네나 잘해” 남준은 얼마지나지않아, 집을 나섰고, 매니저와함께, ...
“이거 열어봐요, 다 모여봐” “뭘 모여, 그냥 각자까..” “안돼요, 석진형이 이거 같이 열어보라고했어요” “아, 그 석진형이 저 석진이었어?” 석진의 얼굴을 알 리가 없는 남준은 작은 종이가방을 들고 태형의 옆에 앉았다. “응 저 김석진형이,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 자상하고 요리잘하고 다 하는 그 김석진형이에요” “아이고, 푹빠졌네,안주가 그렇게 맛있디?...
셋이, 가게를 나서고, 그들이 앉은 쇼파에 앉아 옆자리를 괜히 손으로 쓸어 보이며, 한손으로는 앨범을 만지작거렸다. ‘이건 명예의전당에 전시해놔야겠다.’ 전화번호 바뀌지않았다던, 지민의 말이 계속 귓가에서 웅웅 울렸다. 멍하니 앉아있는 테이블을 치우러 오던 호석이 앞자리에 풀석 앉아 손을 휙휙 석진의 눈앞에 휘저었다. “아, 어...왜?” “형...
순간 새벽의 일이 스쳐지나갔다. 번쩍이던게, 그럼 ..... 윤기는 생각이 점점 깊어질때마다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표정을 살피던 석진은 조심스럽게 몸안에서 빠져나왔고, 그러자 마자 몸을 일으킨 윤기의 다리아래로, 주륵하고 흘러내린게 이내 발목을 지나 바닥을 더럽혔다. “그대로 옷입게요?” “아....” “윤기씨, 나좀 바바요, 나좀봐” 침대에 걸터앉아, ...
윤기는 아까부터 딱 죽을맛이었다 간만에 멤버몇과 술을마시러나왔더니 술집에 큰티비에서 계속 본인들의 무대영상만 계속 나오고있었기때문이다 무려 직캠이말이다 그것도 본인의 직캠 참다참다못해 알바생에게 영상이 저거말고 없냐고물어보니 티비를꺼주겠단다 “아,아니요 끄실껏까진없고..그럼노래라도 다른노래좀...” 티비와는다른소리의 음악또한 별다를게없었다 아까부터 계속 저...
리얼물. 속편 없는 조각글. 넌 진짜 못된 놈이야, 알아? 반쯤 물기에 잡아먹혀서 모때노미야, 정도로 들리는 먹먹한 목소리로 승관이 웅얼댔다. 저런 목소리로 나쁜 말을 해봤자 욕이 욕처럼 들리지도 않는데, 기왕 욕을 할 거면 제대로 된 소리로 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욕하는 쪽은 승관이고 듣는 쪽은 한솔이었는데도 최한솔은 속으로 무심코 그런 걱정을 했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트리거 주의!! 빈센조와의 만남+이찬성의 죽음 이후의 은하영의 악몽 빈센조와 만나기 전의 악몽 : https://posty.pe/nkzeep 악몽조차 안식이 될 수 없다면, 그 곳에 더 있을 필요는 없다. 남은 것을 버려야한다. 이 지옥 같은 악몽을 위해서라도. 익숙하게 시작되는 도입부. 꿈과 현실을 고민한 횟수만큼 봐왔던 도입부다. 익숙한 목소리가 귀...
확신의 완결 추구 맛 없는건 제가 걸러서 드림. 노딱이 아닌 수위들도 쩜 있다.는 점 주의... (일까 ㅎㅎ 3.30 추가 6.9 추가 10.23 개많이추가+유료전환된거 다시 분류.
그리다보니자연스럽게 카이의 스포일러가 소량 들어가버렸습니다 세포신곡 준공식 단편집 "카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https://booth.pm/ja/items/3020217 <<<<<<<<<< 위는 구매링크로 꼭 보신 이후 이하의...
오롯이 따뜻하기만한 것은 아니었을지라도 다정했던 눈동자가 그 색을 바꾸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였다. 드리워진 그림자는 아늑하기보다 위협에 가까웠지만 전신을 지배한 감정은 두려움이 아니었다. 네가 내뱉은 모든 말들이 날카롭게 깨어지며 제 안의 어떤 것들을 헤집고 지나갔다. 당장에라도 처절한 비명을 지르고, 익숙한 눈물방울들이 흐를 것 같았다. 시시각각 울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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