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성에 돌아온 예카테리나는 손속에 주저를 두지 않았다. 성배를 두고 웃고있는 노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검은 총알이 쇠약해진 몸을 꿰뚫었다. 순결한 성배 위에 끈적한 피가 튄다. 노인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너, 너 어째서…….” “어라, 예상 못 하셨나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프라이발트 폰 나이팅게일. 무책임한 전대의 후작을 대신해서, 성배로...
-26 두 사람 사이의 요요 줄이 팽팽이 당겨졌다. 그러나 레이디버그가 요요 줄을 자신 쪽으로 줄여버리자 그 힘에 호크모스가 끌려 나왔다. 호크모스는 곧바로 잡고 있던 요요를 놓았고 그것을 레이디버그가 잡아채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말했다."네가 내 무기를 다뤄보겠다고~?""흠,"자신 있는 듯 말하는 레이디버그를 보며 호크모스는 미간을 찌푸리더니 지팡이를 꺼내...
냉정하게 말해, 운이 나빴다. 오랜만의 비번 날에 마침 살 것이 있어 집을 나섰다가 기분전환 겸 도쿄까지 나온 것도, 처음 찾아간 매장에 찾는 물건이 없어 인터넷으로 검색한 끝에 제일 가까운 매장이 있다는 대형 쇼핑센터에 온 것도 전부 우연이라면 우연이었다. 살면서 한 번도 온 적이 없는 쇼핑센터에서 사적으로 필요한 물건 몇 개를 구입하고 돌아가려던 그 때...
-24검은나비가 한가한 때를 맞춰 나타나 주진 않았다. 언제나 그랬듯.수업 도중 갑자기 어두워진 하늘에 위화감을 느낀 마리네뜨는 화장실에 가겠단 핑계로 교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곧이어 그 직감이 맞았다는 듯 여우 귀를 한 적이 나타났다. -25 콰앙- "-!""레이디버그!!"레이디버그는 볼피나의 발차기를 맞고 날아갔지만 공중제비를 돌며 넘어지지 않고 착지...
블레이스트는 다시 보컬 없는 밴드가 되었다. 소스케의 속 사정을 알 리가 없는 츠바사나 텟페이가 매일 소스케를 찾아와 왜 야시로를 내쫓았는지에 관해 물었지만, 어쨌든 그 녀석은 안돼. 라는 말만 하고 입을 꾹 다무는 소스케에 한숨만 내쉬고 돌아갈 뿐이었다. 야시로는 분명 좋은 보컬이었다. 음색이 매력적이었고 실력도 좋았다. 무엇보다 관객들을 향한 무대매너는...
* PC 최적화 * 크리미널 마인드 단편 드림 * 드림주가 BAU의 팀원임 " 그래서 우리 sweetie는 애인 없는 거야? " 그 한 마디를 들은 순간 입안 가득 머금고 있었던 허브티를 그대로 가르시아에게 뱉어버릴 뻔했다. 뭐야, 이 이야기의 흐름은.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연애와 전혀 상관없는, 회사와 대략 다섯 블록 정도 떨어진 도넛 가게의 이야기를 하...
감사합니다.
-20마리네뜨는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약속 시간은 30분 뒤였지만 긴장감에 일찍 나와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4시 정각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고 저 멀리서 아드리앙이 걸어오고 있었다."아... 아드리앙...""안녕, 마리네뜨. 주말에 너 보니까 좋다.""어? 나.. 나도 그래..! 아.. 아니, 내 말은... 넌 멋지다고, 아니 같이 도와주니까.....
-17 알리야네 집 거실, 알리야의 동생들은 마침 부모님과 놀러 나갔다고 해서 집 안은 조용했다. 아니 정확히는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침묵이 감돌고 있었다. 팀원은 마리네뜨와 알리야, 클로이는 부재.아드리앙, 니노, 그리고 나타니엘이었다.두통은 가셨지만 여전히 어지러운 기운에 아드리앙이랑 한 차를 타고 온 사실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마리네뜨, 그런...
-15"오늘은 조별로 과제를 내 줄 거예요. 다음 주까지 '영웅'이란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오세요."단임이 칠판에 미리 짜인 조 이름을 적기 시작하며 말했다. 마리네뜨는 제발 아드리앙과 같은 조가 되길 바라면서 칠판을 뚫어져서 쳐다보았다."참고로 조는 동성끼리 짜뒀습니다. 아쉬워하는 사람 없기를~"단임은 장난조로 말했지만 마리네뜨는 그럼 그렇지... ...
-14"하아......"마리네뜨는 선물상자를 들고 한숨을 쉬었다. 바로 오늘은 아드리앙의 생일이었다. 그러나 마리네뜨는 학교에서 제대로 말도 못 걸고 결국 집에 왔다. 이렇게 생일이 지나도록 건네주지 못하는가 생각한 찰나,"안녕!""흐익!!"블랙캣이 마리네뜨가 서 있는 베란다로 갑자기 등장했다."브... 블랙캣? 여긴 어쩐 일로....?""지나다가 고민에 ...
1 어쩌다 내가 여기에. 화려한 세공이 되어있는 화병으로 변해있는 나를 자각하며 한숨을 쉬었다. 물론 화병의 형태였으므로 한숨은 속으로 사라졌지만. 무생물인 화분에게 눈이 달려있을리가 만무하지만 여기서는 뭐든지 가능하다. 복잡한 심경을 다스리며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잔잔하게 홀에 울리던 왈츠곡이 끊기고 훨씬 리듬감있는 곡으로 바뀐다. 꽤나 넓은 홀에 조금...
-#11"안녕, 마리네뜨.""안녕, 알리...""세상에, 마리네뜨! 너 어제 뭐 했어? 피곤해 보인다."교실에 들어오는 마리네뜨를 본 알리야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마리네뜨가 자신에게 인사를 채 건네기도 전에 마리네뜨의 얼굴을 보곤 말을 이었다. 백혈병의 영향으로 마리네뜨는 계속되는 피로감에 약간의 두통을 느끼고 있었다."아... 아냐 딱히 뭐 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