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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임한주를 처음 만난 건 기숙사 식당이었다. 학기 중간 즈음 여느 날과 다름없이 점심을 먹으려 식권을 사고 줄을 서 있는데 무영의 앞에 흰 가운을 걸친 무리들이 여럿 서 있었다. 시선이 가지 않을 수가 없어서 무영은 캡모자 아래로 그들을 흘긋 훑었다. '의대생인가.' 가만히 추측하던 무영은 곧 고개를 저었다. 의대생 치고는 같이 다니는 무리들의 전체적인 나이...
가장 행복한 감정을 꼽자면 나는 주저 없이 사랑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불행한 감정을 꼽자면 나는 역시 주저 없이 사랑이라고 답할 것이다. 내가 바다내음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눈을 떴을 때, 나는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다. 아마 그때 받은 사랑으로 한동안 숨을 쉬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아직 머리털도 나지 않은 나를 소중하...
< 鳴♥️ [ㅜ누구][누구 만나][누구][왜 답장 압어 ㅡㅡ][메이][응] 시끄러워…… 라고 입력하던 글자를 지우고 미유키는 새로운 메시지를 적었다. [나 유니폼 치수 재러] 대화방 상단, 자기 이름 옆에 손수 달아 놓은 빨간 하트가 유난히 눈에 박혔다. 정말 속이 근질거릴 만큼 빨갛고… 동그랗고… 끝은 뾰족하고…… 하트였다. 이거 지우면 또 난...
15.01.21 긴토키가 저주에 걸렸으면 좋겠다. 좀 심상치 않은 의뢰를 받아서 거기에 간섭했다는 이유로 몇백년 동안 갇혀서 잠들었으면, 그리고 깨어나서 삼젯 히지카타를 만났으면 좋겠다. 잠에서 깨어난 긴토키는 생전 처음 보는 장소에서 어리둥절 하겠지. 다른 이들은 흔치않게 유카타를 입고 다니는 긴토키를 신기한듯이 쳐다보는데 그 중에 한명이 히지카타 인거야...
2021년 여름. 나는 방학동안 매일 4천자를 쓰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거의 매일 그걸 실천했다. 다만 그렇게 쓴 글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었다. 소설을 쓰긴 했는데, 쓰다가 말고 쓰다가 말아서 완성을 한 글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쓰다가 만 글은 소설가 김모씨의 말 대로 토하다가 만 것 같았다. 억울했다. 다들 방학동안 뭐해? 라고 물어보면 ...
반짝반짝 빛나는 이것은 사건이자 사고였다. 사건이나 사고나 둘 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다는 점에서 같아 보일지 몰라도 의미는 조금 달랐다. 사고가 났다고 해서 무조건 사건이 되진 않으니까. 해결만 된다면 사고는 사고라는 선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겠지만 사건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원인과 결과를 뚜렷하게 알 수 없다든가, 사고라는 자체를 이해할 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세네타에 대한 집착은, 아무 사이도 아닐지도 모르는 동창들까지 사랑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이제는 적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한 줄기 희망을 걸었다. 그럼에도,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랬다. "아니요. 내가 세네타에 집착하는 것은, 세네타를 사랑하는 것은 죄다 내 일방적인 짝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숨을 쉬듯, 나직하게 말을 ...
_ 그것은 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니 ✵ 무채색 속 유일한 색의 꽃을 피워 스스로 움직일 힘이 있으니, 아직 너에게 꽃을 피워 줄 수 있어. ✧ 아르포네 데이 쉬폰 Arphone Dei. Chiffon 19세 XY 171cm / 59kg (+ 굽 포함 175cm)✧ 신분 평민✧ 등급 A ✧ 개인 특화 마법 [Holy Flower]⩒손 위에 피어나는 ...
누구에게 물어봐도 명백한 나의 잘못으로 주인님을 화가 나게 해 드렸다. 그 결과로 주인님과 함께 하는 수업 시간이 더 무서워졌다. 잘 못 하면 맞았기에 이런 수업은 나를 더 주눅 들고 긴장이 되게 했다. 손바닥까지 맞아서 펜도 제대로 못 쥘 정도였다.
캐붕, 적폐 날조 등... 화톳불 보고 씀 유성대의 모리사와 치아키라고 한다면, 열에 아홉은 붉은색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산과 바다 중에 치아키를 두고 고르라 한다면, 많은 사람이 산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그 질문을 같은 유닛의 카나타에게 묻는다면 어떨까? 그는 드물게도 고민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바다를 떠올렸다. 석양이 바다에 빠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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