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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대부분은 노파가 사람이 아니라 유령이라고 믿었다. 몇몇은 늙고 가족에게 버려져 할 일이라고는 흔들의자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는 것밖에 없는 평범한 할머니라고 믿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노파의 집은 언덕 위에 있었고 창문은 먼지가 가득해 안이 잘 보이지 않았으므로 의견이 분분했다. 궁금한 아이들은 그 집에 누가 살았는지 정보를 찾았다. 꽤 오...
다시 정신을 차린 피터는 눈앞에 토니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토니 뿐만 아니라 파란 피부의 외계인도 없었다. 스티븐은 아까까지 같이 있었지만 노란색의 번쩍거리는 마법을 쓰더니 자기 혼자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피터가 먼지로 되기 전, 토니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피터보다 더 아파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그랬던 토니는 눈앞에 없었다. 무슨 일인지 상황파악...
BGM 남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약점을 훤히 내비추는 셈이다. 이 말을 누구에게 들었는지, 언제 어디서 들었고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나는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여지껏 겪어왔던 모든 이들이 그러했으니, 굳이 근거를 찾자면 그것이 바로 '나' 였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예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쭉 변...
어느새 진정이 된 건지 고르게 숨을 내쉬는 지훈을 알아챈 순영이 품에서 밀어내려 하자 쉽게 나가 떨어졌다. 왜 밀치냐는 듯 입술을 내미는 모습을 바라보다 이마를 짚었다.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쌈박질을 겨우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으로 인해 하게 되다니. 부모님께 연락이 가면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까. 웬 꼬맹이 하나가 위험에 처해 있어서 도와주려다...
"이쪽은 샬롯의 어머니 그레이스씨예요." 샬롯의 어머니인 그레이스는 루실리카와 샬롯이 돌아올 시간에 맞춰 집 앞에 나와있었다. 돌아온 루실리카와 샬롯은 낯선 이들과 함께 있었고 루실리카는 그들에게 그레이스를 소개했다. 그레이스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 할로윈 축제를 맞아 오랜만에 외출한 자신의 가족들이 마을에서 본 적 없는 -게다가 인간과 수인으로 섞여...
" 손해볼거 없지않나? 한번 자는건데 " 담배를 바닥에 무심하게 던져놓고 비비적 거린다. 손가락 사이의 담배 연기를 눈쌀 찌푸리며 보다가 그 행위에 시선을 옮겼다. 귀 담아 듣지 않고있던 나즈막한 목소리가 도겸의 뇌리를 스친다. 뭐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에 쭈그리고 있던 무릎을 펴내고 마저 남은 담배를 태워냈다. 대답을 기다리는지 벽에 기대고 서서는 아무런...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Profile; 멜라니 레베카 로넌 Melanie Rebecca Lonan [물] 멜라니 - 최후의 수호자 ―알드 룬의 기사 멜라니는 제국에 의해 나라를 잃고 깊은 상념과 실의에 빠졌으나, 마지막 남은 왕가의 핏줄인 제 4 왕녀 바네사와 저항군의 투지를 기사도로 삼아 다시 검을 들었습니다. 용감한 수호자는 불완전한 자신의 능력과 기사의 숙명을 다하지 못했다...
※BGM 재생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A Scarred Protagonist 27 [完] [호우] : __HoranG_ 수술은 꽤 오래 진행되었다. 보호자의 입장으로 수술실 문 앞에 멍하니 서 있는 순영은 제 업무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손톱을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아마 제정신으로 일을 하진 못했을 테니. 한...
JNR WILLIAMS - Here B4 “We've never been here before, So we're gonna take our time” 이곳은 우리 모두에게 낯설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감은 눈이 뻑뻑했다. 화면을 너무 오래 들여다본 탓일까. 시간에 쫓기듯 과제를 해치워나가던 찬열은 잠시 숨을 돌리며 눈 주변을 꾹꾹 눌렀다. 빨리 끝...
안녕하세요, 1/15(토)에 열리는 디페스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쁘띠존 <쁘띠아카>에 키리바쿠 & 토도바쿠 부스를 냅니다. 부스명은 키리시마와 토도로키가 바쿠고를 부르는 느낌으로 <바쿠고! 바쿠고! 바쿠고! 바쿠고, 바쿠고, 바쿠고.> 이하 바쿠고x6 입니다, (바쿠고노이로제유발부스) 저랑 카케님은 이번에...
그는 눈을 두어 번 깜빡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개를 숙였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봤자, 별 하나 반짝이지 않고 지독히 어두웠던 탓에,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아 별 소용 없다고 느꼈기 때문일 터였다. 솔직히,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도 별로 과언은 아니었다. 적당히 그가 짐작할 수 있는 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을 잃었고, 그 후에는 자신도 어딘...
어서와. 대열의 인사에 성종은 뭔가 없는 것 같은 느낌에 주변을 살피면서 대열을 따라 들어갔다. 대열이 먼저 자리에 안고 성종은 그 곁에 있는 소파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를 깨닫고선 약간 놀란듯이 말을 꺼냈다. " 왠일로 없다? " " ... 누가보면, 24시간 붙어 있는 줄 알겠다 " " 맞잖아 " " 그 정도는 아니거든? 각자 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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