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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음, 나는... (그러길 바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 네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중얼거리듯 말하곤) (나도 예상치 못했어. 걔들이 무작정 찾아온 거였으니까... ... 괜찮아. 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을 테니까. 물론 네 편지를 기다리긴 했지만... 나도 안 보냈었잖아. 나도 뭐라 할 수는 없지. ... 의지라 함은, ... 하고 싶지만.....
두고 가라고? 에일린은 멈추어 섰다. 방금 들은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곱씹는다.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그보다는 이 상황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에일린은 고개를 숙였다. 지젤은 찰나 그녀가 눈물을 떨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닥쳐!" 하지만 아니었다. 원망이 머리끝까지 치솟는다. 부상이고 뭐고 지젤의 멱살을 잡아챈 채로 소리쳤다. "...
1시간 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이 아파트 내부. 그 안엔 센티넬 학교를 탈출한 재현 외 그의 동료들이 몸을 숨겨 서식 중이었다. 한쪽 눈에 안대를 장착한 신체 175cm 정도로 추정되는 남자 하나가 알 수 없는 기운에 소파에서 잠을 자다 말고 눈을 떴다. 눈알을 굴려 벽걸이 시계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남자 머릿속에 곧 1시간 후 일어날 미래가 마치 전날...
사랑스럽다라는 말을 듣고는 라그라스는 깊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이렇게 다정하다, 사랑스럽다라는 칭찬을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지금까지 자신에 대해서 라그라스가 볼 때는, 자신은 그렇게 사랑스럽지도 다정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네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은 그렇거겠지..? 부끄럽다는 듯이 볼을 붉어졌으며, 멋쩍은 표정으로 웃었다. " ...
「눈이 좀 부은 것 같아요.」 「떨려서 잠을 제대로 못 잤거든요.」 「처음 스타크 씨한테 연락받았을 때도 이랬는데.」 「설마 또 토니 스타크 얘기한다고 질투하는 거 아니죠?」 「아직도 일하는 중인가 봐요. 채팅을 안 보네.」 「아」 「이」 「언」 「맨」 「:)」 「사실은요. 당신이 절 보고 실망할까 봐 좀 무서워요.」 「그래도 무섭다고 겁쟁이마냥 도망치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해가 슬슬 넘어가려고 할 시간, 버스정류장에서 둘은 또 마주쳤다. "엇," "오! 또 만났다!" "뭐, 산왕까지 가는 버스가 좀 적어야지." "진짜 없긴 해..." "...가방 들어줄까. 무거워 보인다." "앗, 아냐아냐. 여름 옷이라 안 무거워!" "양손 다 묶여있는데 버스카드는 어떻게 찍으려고?" "으으... 그래도 너무 미안한데." "나중에 갚으면 되...
갑작스런 한지우 사원의 퇴직 소동으로 경영지원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입사한 지 3년이 된 공채 사원이 그 즈음 퇴사하는 경우는 드문 사례는 아니었다. 그러나 사측 성향이 강한 경영지원팀에서의 사원급의 이탈은 전무후무했고, 게다가 그 주인공이 한지우 사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어떤 열악한 근무환경도 마다하지 않던 사원이었다. 입사 이후 단 한 번도...
똑똑똑. 방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 와서 시계를 보니 벌써 열한 시가 다 되어 있었다. 아저씨구나... 노크한 거. "자, 잠깐만요!" 아직 고데기를 다 못 했는데. 서둘러서 고데기를 하다가 머리카락과 같이 손가락을 집어 버렸다. "아얏...! 뜨거워라...." "괜찮아? 들어갈까?" 서둘러 손가락을 입 안에 넣었는데, 아저씨는 내 비명 소리를 들었는지 ...
노래 갈래 : 삶[생활], 꿈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라장조 (D Major) 12월 25일 기다리고 기다린 성탄절이 왔어요 흰 눈이 펑펑 내려 온 누리 하얀 눈이 덮였고 거리마다 곳곳에 즐거운 성탄 분위기로 가득한 날 이 날엔 저 멀리 날아오르며 종소리 울리는 순록의 썰매를 탄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
“안녕하십니까!” 체육관에 들어와 우렁차게 인사를 하는 남자애를 보았고 여전히 전혀 기억에 없는 얼굴에 미약하게 미간을 찌푸리며 이 층을 힐긋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두 사람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모르는 척 제게 안기는 두 아이들을 챙기며 준비운동을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운동하고 가라는 말을 하는 이들에 내일 근육통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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