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따뜻한 눈물은 쌓인 눈 앞에서 방울방울 떨어졌고 이내 잠이 들었다, 그레이시아가 그녀를 따라갔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설령 자신조차도...
몸이 타들어 갈 것 같아. 아파, 너무 아파..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져. 나도, 이제 가는 건가봐. 너의 뒤를 따라서. 그렇게 생각할 때마다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건, 내 기분탓이었을까....? "헉...!" ...최근 사는게 힘들지 않아, 그녀를 보내고 나선 죽을만큼 괴로웠는데... 나는 요즘 어떠한 꿈을 자주 꾸었다, 그것은 죽은 그녀가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