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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경계비망록 月下K의 이야기 / 단발령嶺 실제 1895년과 1900년에 시행되었던 '단발령令' 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단 제가 지은 제목의 령자는 고개 '령'자를 사용하여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무덤 가를 의미합니다 이 만화에서 단발斷髮의 대상은 둘 입니다.첫번째는 주요 인물인 K의 단발입니다.K는 조선시대, 우리가 지금은 미신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
실종느와르 M 오 대영 x 길 수현 .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이 길이 너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였지만 이런 때에는 골치다. 예고없이 쏟아지는 소나기에 사건현장 주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건도 마무리 되었고, 어차피 의미없이-수현의 요청이었다- 들른 것이라 기다려...
We Young: 청량미 넘친다. 타이틀곡 맘에 든다. 가사도 발랄함. 해차니하고 러러 음색 특히 엄청 들을때마다 마음에 든다. La La Love: 여름력 넘친다. 이런 곡은 화음이 최고다. 이런거 내가 죽기 전에 단콘에서 지금 멤버 그대로 부르는 거 라이브로 듣고 싶다. 같은 시간 같은 자리 (Walk you Home): 늘 그렇듯이 영어 제목과 한국어...
본즈커크 필모 크로스오버입니다 오래전에 쓴글이기도 하고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이 완전 제 맘대로...! 둘은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고 둘다 워낙 유명해서 소문으로만 들은 사이였겠지 임무는 한 대기업 사장한테 정보를 빼와야되는데 여기서 둘의 의견이 충돌해야 옳다. 엪디알은 당장에 잡아와서 족치자그러고 쿠퍼는 성급히 움직여선 안된다 그러겠지 생각보다 뒤에 연결된게...
강다니엘과 옹성우를 좋아합니다. 각각의 모습도 좋아하고, 같이 있는 모습은 더욱 좋아합니다.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이 충만하여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음을 깨닫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을 좀 더 오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고 싶어서 만든 공간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고 끝나는, 그 과정을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별것 아...
"미친놈아 이대휘가 너 좋아한다며" 미친놈과 이대휘 사이에 풉, 한 번.우진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진영을 쳐다봤다. "씨발놈아 이대휘가 나 좋아한다며" "미안" 진영의 표정에서 본능적으로 지금이 사려야 할 때임을 직감한 우진이 빠르게 사과했다. 야 근데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조금 억울해 한두 마디 덧붙여 투덜거렸지만. "개새끼야"죽일 듯이 ...
버키가 없어지는 일에 대해 공포를 가진 스티브와 자신이 쓸모 있기를 갈망하는 버키. 1 버키 반즈는 마침내 실랑이를 견디다 못해 인상을 찌푸렸다.“네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걸 의심하는 거 아냐. 그렇지만 새로 집 얻으려면 여러모로 불편하고 관리도 힘들어서, 그냥 지금처럼 여기에 있는 게 편하니까…….”스티브 로저스가 간절...
합작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포스타입 아이디가 없는 분들을 고려하여 성인글 열람은 성인물이 아닌 비밀글로 대체합니다.비밀번호는 하단 링크의 ISBN 코드 마지막 네자리입니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02565아래로는 최종 라인업입니다.가미님, 애정님, LOOK님, 용과님은 마감 ...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바닥을 장악한 조직. 저들 스스로가 소개한 이름은 없지만 바람처럼 나타나 주변을 휩쓸어버렸다고 하여 `아라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수장 오노 사토시를 밑으로 네 명의 간부가 있는데, 오늘은 그들의 행동 대장인 아이바 마사키가 넉 달 만에 본부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행동 대장이라는 이름으로 늘 전장을 돌아다니는 아이바는 ...
고요한 죽음과 뿌리 깊은 위로 어린 시절 그림을 즐겨 그리진 않았지만, 나무 그림은 셀 수 없이 많이 그렸다. 미술 수업시간이든, 어쩌다 참가했는지 모를 미술 대회든 크레파스로 나무만 수십 개는 그렸던 것 같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동차, 기차, 수많은 빌딩을 보며 컸지만, 10살도 먹기 전부터 나무만 그려댔던 것은 '나무' 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우직함과...
누구나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소설 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평범한 재능이 있다. 타고난 것인가, 와 관련된 것이라면 굳이 대답하고 싶지는 않다. 한때 나는 꿈이 많았고, 그 꿈을 사실로 기록하기를 바랐다. 그리고 지금 그 소설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바람이 시원한 밤이었다. 내가 주인공인 소설의 목...
-0 마리네뜨는 종이를 보며 고개를 떨궜다.따가운 가을 태양이 머리 위로 내리쬐었지만 그 자리에 꿈짝도 않고 멈춰 서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듯 힐끔힐끔 쳐다보자 그제야 그녀는 발걸음을 무겁게 옮겼다. 그러다 툭,- 시선이 전혀 딴 데 가 있던 마리네뜨는 누군가와 부딪치고 말았다."저기요, 괜찮으세요?"자신이 부딪친 줄도 모른다는 듯 멍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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