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 . . . "으음....." '응.....?...여기가 어디야...' 걸프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을 떴다. '뭐야..? 웬 병원이야?.. 나 설마 또 쓰러진 건가?' "걸프!! 정신이 들어?" 눈을 뜨자마자 옆에서 시끄러운 목소리가 걸프의 귀를 자극했다. "마일드??? 아윽..머리야....니가 왜 여기있어?" 이모 댁에 있어야 할 마일드...
“상무님, 오셨습니까.” 정변은 깍듯이 인사하는 비서진들을 고개를 끄덕이며 집무실로 향했다. “오늘 커피는 생략할게요.” “네, 상무님.” 최 비서가 정변의 뒤에서 답했다. 철컥. 상무실의 문이 열자마자 통유리를 너머 들어온 태양빛이 눈부셔 그는 잠깐 찡그렸다가 다시 눈을 떴다. 위압감이 느껴지는 검정색 가죽 쇼파가 중앙에 놓여있었고, 한쪽에는 ...
26. “자기야, 연인끼리 일박하고 오는 게 이상한 건 아니잖아. 응?” “아…, 지금 여행 갈 때가 아니라서. 나중에 가요.” “나중에 언제? 남들은 일주년 기념으로 여행 준비했다고 하면 좋아한다는데….” 매너가 괜찮은 남자, 자기 할 일은 알아서 똑바로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 나름 이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이 남자는, 항상 남들 눈에...
난 정말 결백을 주장하고 싶었다. 처음 보는 여자가 갑자기 내 눈 앞에서 지 손목을 긋는데, 자칫하면 내가 이상한 놈이 될 거 아닌가? “먹어요, 좋아하잖아요.” “...네?” - 2030년. 대한민국에는 흡혈귀가 산다. 10년 전부터인가, 갑작스레 생겨난 흡혈귀는 기하급수적으로 수가 늘어났었다. 하지만 흡혈귀의 피를 마시면 젊어진다는 미친 소문이 도는 바...
이번화 새 캐릭터는 나중에 나오게 된다면 프로필 그릴예쩡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응... 급... 중? 환자... 실?”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까 엄마가 누워있었다. 내가 왔는데도 평상시면 “예쁜 우리 연모... 왔어?” 라며 자다가도 나를 반기는 엄마였는데, 내가 왔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나는 서운해서 얘기를 꺼내려던 순간 엄마 주변에 이상한 장치들이 많았다. 당시 잘 모르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
#1 찌르 찌르르 풀벌레 우는 소리가 귓가에 선명하게 들려왔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엠피르 제국의 여름밤은 습하고 찬 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 깊어지고 있었다. 불침번을 서고 있을 황궁 기사단 일부와 문지기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깊이 잠든 시각이었다. 황제가 정부인 클레를 위해 지었다는 별궁 정원 뒤켠에 비밀스럽게 감추어진 화원만이 유일하게 소란스러웠다. 흐...
입국심사대로 가는 길에 서서 기다리던 애슐리가 초췌한 얼굴로 걸어오는 크리스티나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크리스티나는 빨개진 눈을 비비며 연신 하품을 하고 있었다. 가방을 고쳐 메는 그녀에게 애슐리가 장난스럽게 물었다. "어땠어, 일반석에 탄 소감은." "다리를 펴기가 어렵던데. 그리고 안에 있는 사람이 자꾸 화장실 간다고 해서 일어났어." "음, 거의 못...
“나 그만둘 거야.” “......뭐?” “운동 그만둘 거라고.” 적막한 놀이터에 그네가 끼익 거리는 소리만이 들렸다. 하나는 잘근잘근 씹던 다 먹은 아이스크림 바를 체육복 반바지에 쑤셔 넣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나가 움직이는 동선을 재혁의 멍한 시선이 쫓았다. 바닥에 내려놓았던 가방을 어깨에 둘러메고 자리를 뜨려는데 재혁이 그녀의 손목을 붙들었다. “왜...
- 2018년, 스물 둘과 스물 아홉. 5월 가정의 달이라 부르지만 이혼률이 급증하고, 재산 문제가 많아지는 달이라 바빠지긴 했지만 헛것을 볼 정도로 바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영국에 있어야 할 재언이 시선에 담기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움직이더니, 이내 수납장을 닫고 뒤를 돌아 나를 보고 말을 했다. "일어났어?" "……." "누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까칠한 얼굴의 태민이 뭔가 께름칙한 표정으로 대문을 나섰다. 밤새 아무리 머리를 굴려 봐도 이한의 미소가 의미하는 바와 딱 맞는 경우의 수가 없었다. 뭔가 놓친 것 같은 찝찝함에 느릿한 걸음을 옮기던 태민 앞에 회사에서 보낸 밴이 있었다. 태민이 피식 웃었다. 아직도 저를 케어하려 드는 매니저가 남아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권대표, 보기보다 능력 있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