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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사토루 반이 모두 모이게 된 시각은 태양이 조금씩 땅을 이불처럼 덮기 시작한 저녁이었다. 나츠오와 시무라가 얻어온 정보는 주술괴담 사이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시라누이를 공원 벤치에 앉혀 둔 사토루는 시라누이의 옆에 앉아 나츠오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괴담 헌터?'" "네. 주술괴담 사이트에서도 악명높은 사생활침해 회원인데 괴담이 어디까...
💖🤍💖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오로지 영어로 가득한 이 곳에서 소통하기에는 꽤 어려움이 많았다.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이 곳에서 잘 통하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활용하기에는 이제 막 한 달 차인 나에게는 역부족이었다. 그런 내가 약 3주 전에 한국계 미국인을 만났다. 이름은 자칭 베이컨, 한국 이름은 백현변- 변백현이라고 했다. 한국 이름은 ...
이제껏 보이는 광경은 늘 느리지만 확실하게 변해갔다. 하지만 여기서 변하지 못하는 건 그 광경을 눈에 담는 자신이었다. 그 사실이 너무 끔찍해서 몸서리치고 싶었으나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끔찍한 상황이 끝났다. "우어어어어!!" "크아아아아!!" 분노 때문인지 해방감 때문인지 아니면 슬픔인지 알 수 없었으나 여럿이서 울부짖는 ...
지난 번 공유했던 레몬팝 알파벳 스티커에 이어 이번에는 분홍+하늘색 조합의 소다캔디 알파벳 스티커입니다 💞 이번에도 역시 기본 스티커, 하얀색 테두리 스티커, 그림자 스티커, 테두리와 그림자 스티커 총 4가지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티커를 다운 받아서 사용해주세요 윗치폼을 통한 구매도 가능합니다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요즘 미도리가 알바한다는 얘기가 교내에 슬슬 퍼짐. 아니 유성대 연습에 야채가게 일 돕느라 시간도 없을 녀석이 무슨 알바를 한다고? 심지어 유성대 멤버한테는 말도 안 하고 같은 반 애들이 주말에 놀러가겠냐고 물어보니까 아.. 알바 가야돼서.. 하고 튀었다함. 그리고 시노부 테토라만 알고 있던 해당 내용은 치아키 카나타한테까지 퍼짐. "타카미네가 알바를?" ...
22/10/23 기준, 제목 누르면 글로 이동함 내가 보려고 옮기는 글 1. 재도 대학내일 2. 맠동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100가지 이유 3. 잼젠/동런/공공즈 내 거지같은 하루를 이 무민 일기장에 담아보겠어 4. 재도 저취시세계타락적원인 5. 잼동 우리가? 6. 잼젠 별이 빛나는 밤에 7. 잼런 우쑹 8. 밀빵 익숙한 로코 9. 밀빵 중력의 밤 1...
알고 있잖아 w. 몽음 “씨발, 또야?” 아무런 인적조차 없는 광활하고도 황량한 공터. 청소나 하라는 지시를 받은 정국을 둘러싼 건, 웃기게도 14명이나 되는 살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고작 반 년. 짧은 기간임에도 정국이 이런 식으로 통수를 맞은 건 열 번도 족히 넘었다. “어지간히도 죽이고 싶나 봐. 그래도 나름 혈육인데.” 저를 죽이고 싶어서 안달...
불빛이라곤, 달과 별빛이 전부인 이 늦은 시각에도, 야외를 정찰하는 기사들은 존재했다. 그리고, 기병대장인 그는 이 늦은 밤의 호숫가 위의 그 뻔뻔한 다크 히어로를 바라보았다. 얼음 슬라임과 얼음 심연메이지가 만들어낸 그 얼음길을 아주 유유히 달리며, 츄츄족을 토벌하는 그 모습은 정말, 예전의 그 핑계거리가 떠올라.. 정말 우습기 짝이 없었다. 뭐? 얼음과...
* 주의: 초반부터 건조하게나마 사망과 장례를 언급합니다. 구체적인 묘사는 없습니다. 삼하인(not 토요일) 맞춰 준비해뒀던 글이어서 올리기는 하는데, 혹시 힘드신 분 계실까 봐 주의문 먼저 답니다... * 마비노기 G25까지 스포하는 26,926자짜리 글입니다. 항상 그렇듯 밀레 이름/외양 설정은 없습니다. 삼인칭이 필요할 땐 ‘그’로 썼는데, 성별 상관...
“나 낳고 싶어서 낳은 것도 아니면서…” “뭐?” “돈 때문에 결혼한 거라며” “…” 입 밖으로 절대 뱉어선 안 될 말이 나와버렸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용하면 안 되는 건데. 가시가 때 묻은 단어는 겉잡을 새도 없이 정한의 가슴을 후벼 팠다. 승호는 그 짧은 순간을 후회했다. 축 늘어진 엄마의 어깨가 눈에 들어왔다. 시간을 돌리고 싶었지만 ‘학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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