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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맞아, 예언가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봤는데, 여러모로 장단점이 많을 것 같아. 애초에 예언가라고 해서 너무 사소한 것까지 예언으로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당신의 말에 아하하, 웃었다.) 응, 조금 지루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알차니까 말이야. 으음..~ 확실히 그렇다면 무척 피곤하실 것 같아. 많은 사람의 미래를 알게 되면 신경쓰지 ...
저 멀리 태양이 반짝였다. 밤이었음에도 별처럼 태양이 빛났다. 어째서 태양이 밤에 떴을까, 백야 현상인 걸까? 아니다. 그대가 그곳에 있기에 이 밤하늘이 이토록 밝게 빛나는 것이다. 그대의 웃음이 태양과 같다. 상투적인 비유임에도 이보다 더 들어맞는 것이 없다. 하지만 상투적인 비유만으로 그대를 표현하기에는 아쉽지. 그럼 다른 이야기로써 그대를, 나를 표...
소년은 바다를 함구했다. 햇빛은 밝고 바람은 적당했으며 구름 한 두점만이 하늘 위를 유유히 유영하던 날이었다. 그는 햇볕이 파도에 부딪혀 조각 나는 것을 바라보다가 나도 저 푸름의 한 조각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바람에 넘실거리는 파도가 제 발가락을 간질이는 것이 꼭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소년의 흰 티와 푸른색 반바지, 노란 머리칼이 바다와 ...
"아야." 등이 아팠다. 마치 뾰루지라도 난 듯이 아팠다. 거울로 보이는 등에는 붉은 점 하나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아무래도 염증인 것 같다. 약이라도 발라야겠다는 생각에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벌컥 열자 책을 읽고 있던 동생이 놀라 노크 좀 하고 들어오라며 화를 냈다. "됐고 나 등에 연고 좀 발라줘." "내 말 무시해?" "너도 내 방 들어올 때...
목 안쪽 깊숙이서 점점 차오르는 무언가에 욕부터 짓이긴다. 또 이 지ㄹ, 다 잇지 못한 말을 넘겨버리고 입을 막고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나. 컥컥 잔뜩 뱉어버린 이 꽃잎들은 내 엿 같은 기분과 달리 예쁘기만 하구나. 이 꽃은 대체 어디에 피어 이리도 넘치게 뱉어지는 것인가. 하루는 내가 뱉는 꽃의 이름이 알고 싶어 화장실 바닥에 흩뿌려진 꽃잎들 중 가장 온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시발 장마철인데 왜 날씨 이따구야. 이게 방송부장 선배 탓이라고?” “사랑에 빠졌다고 그랬나.” “너 그 말 믿어? 얘가 기말에 찌들었나. 왜 이렇게 헛소리를.” “에이 시발. 그런 거 안 믿어. 그래서 다음 시간 뭐임?” “음악. 수행.” “시발 수행? 오늘이었음? 아 좆됐다.” 그리고 종이 쳤다. 뻥이라며 킬킬거리는 목소리가 갑작스레 조용해진 복도에 ...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나요 나는 그날의 떨림도 기억해요 그대도 내게 한 약속을 잊지 않았죠 떨어지는 꽃잎이 우리의 사랑과 같다며 그대는 말했죠 당신이 떨어지는 꽃잎이면 내가 그대를 붙잡는 나무가 될게요 사랑을 약속해요 그대가 나를 놓지 않게
끝이라고 생각이들때도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들때도 찾아오는 기회는 그때 찾아온 기회가 아니라 그대들이 해온 노력으로 보상받게된거예요. 나라는 사람을 나로 온전히 받아들여 살아갈때 힘들어지면 도망가고싶기도 모든걸 놓고 싶기도 할때 그때 나를 두명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그 한 아이에게 그문제를 해결하도록 한아이가 도와준다고 생각하세요. 반대로 받아야할 칭...
수상한 이웃집, 밤을 보는 눈 크로스오버. 수상한 이웃집, 수상한 이웃집+, 밤을 보는 눈 스포, 날조 多 악몽을 꾼다. 그가 꿈을 꾼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장 먼저 품은 감정은 의심이었다. 인간을 가장하고 있다 한들 그의 본질은 인간이 아니다. 그는 인간보단 범혼에 가까운, 아니, 사실은 그 어느 것과도 가깝지 않은 완전히 다른 존재이다. 그는 잠이 필요 ...
보고 싶은 게 있어서 무작정 쓰다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엉망진창인 글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대충 써서 개연성이 없고 글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벚꽃이 날리던 날 나루호도와 미츠루기는 혼인을 했다. 왕과 후궁의 관계로 사실 후궁의 자리는 이미 다른 세력들의 의해 차지했다. 하지만 나루호도가 계속 미츠루기를 후...
* 사망 소재 있습니다. 분위기가 어두울 수 있으니 유의 후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연속재생을 해주신 뒤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좀 더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잇세이- 한 번만 입어줘. ...싫다니까 아 왜 싫은데 내가 옷까지 사줬잖아. ..불편해 딱 한 번만. 그것도 안돼? 차라리 다른 부탁 들어줄게. 내가 정장까지 입으면 진짜 험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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