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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괴도 블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 " 글쎄다, 보통 길어야 두 달이면 다시 예고장을 보내곤 했는데. " 최근 넉 달간, 괴도맛 쿠키는 감감무소식.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이젠 안 나타나나 싶기도 하고. 방금 호두가 확인하러 간 우편함에 예고장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지. " 세상에, 아빠! 넉 달 만에 왔어! " 이런, " 어디보자, 넉 달 만에...
부옇게 먼지 낀 구관 미술실 창으로 정오의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다. 부유하는 먼지들이 사선 형태의 빛자락 안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어쩐지 시간을 느슨하게 만드는 것처럼, 나른한 구석이 있었다. 목적을 잃은 교실은 더 이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탓에 낡고 지저분했지만 내가 그간 부지런히 정리를 한 탓에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은신할 만 했다. 문제는 전...
" 헙, 윽... " 아, 또다. 그 악몽이야. 가문이 몰락하는 광경을 바로 내 눈앞에서 손 쓸 도리 없이 직관하는 그런 악몽. 정말이지, 이런 악몽 때문에 매일 아침 울고 싶은 심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단 말이야. " 하아, 하... " 아마 그때의 일 때문에 그런거겠지, 집에 처박혀 있던 것도, 지금 내가 이곳에 있는 것도. 그때 충동적으로 그랬지만, 지금...
• • • 찬희는 재현이 맘에 들었다. 사실 처음에 눈이 마주쳤던 순간부터… 찬희는 재현에게 첫눈에 반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재현을 부축하고 같이 병원에 갔던 그날 …그날 찬희는 재현에게 아주 푹 빠져들었다. 그날 찬희는 용기를 내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날 밤 찬희는 재현과 해어지고 나서 집에 도착해 핸드폰을 보았다. [집에 잘 ...
신기한 물건, 없는 것 빼고 다 팔아요! 여기는 지구에 위치한 ■■지구점입니다. ⚠신규 공지⚠ 꿈과 사랑은 효과가 짧고 중독성이 심해 판매 금지 제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 도전만화에서도 볼 수 있어요 (*≧▽≦)ツ┏━┓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779266&no...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드림주의 이름은 이번화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드림주가 인어 입니다. '아, 망했다.' 게토는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생각했다. 밑에는 한없이 푸르고 광활한 바다만 있을뿐, 잡을 나무뿌리나 튀어나온 돌뿌리도 보이지 않았다. 당황해서 인지, 경황이 없어서 인지, 바다에 빠지고도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것인지, 게토는 주령도 꺼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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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은 그날 별다른 소득 없이 혼자 일월당을 나왔다. 자리에 천 컵받침과 땀 흘리는 유리잔을 두고. 채형원이 남겨둔 유리잔에 길게 햇살이 들자 투명하게 무너져 내리던 얼음 사이로 알알이 붉은 오미자 알갱이와 푸릇한 애플민트 잎이 달그락 소리를 냈다. 유기현은 그 얼음이 모두 녹을 때까지 부엌에서 나오지 않았다. 텅 빈 일월당의 부엌에서 나무 도마 위를 뛰...
여름
“간다니까 아쉽네.” 한주가 회사에 복귀하는 날이었다. 그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도중에 짬짬이 공장 일자리를 알아보고, 퇴원하고 나서는 집을 알아보고 다녔다. 다행히 짧은 면접에도 무영을 굉장히 좋게 본 공장장 때문에 일자리는 수월하게 얻었고, 공장장은 근처에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월세집도 내주었다. 살고 있는 집은 집주인에게 바짝 엎드려 이사를 간다고 ...
이름은 여주인데 별명은 백만 개 엥싀리 127 막내 우당탕탕 김여주! 우리칠 가족여행(?) 울애기 이번 127 공백기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 남는 건 컴백 준비 전에 우리칠 애들끼리 시골로 간 여행이라고 함.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 오래 하면서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 수학여행 이런 것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처음으로 멤버들이랑 찐여행을...
*이 글은 트위터 (@ykyk1ove)에 적은 <한여름 복학생 - '나' 시점>이라는 글의 번외편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트위터에 있는 글을 읽고 오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포스타입에는 선수의 본명이 들어갑니다. 몰입도를 위함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BGM 그러니까,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한겨울로부터. 옆자리에 팔자 좋게 누워...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퇴근을 하던 중 이 눈보라 속을 걷다보니 네 생각이 났다. 20살의 내게 넌 마치 지금 내리는 눈과 같았다. 소리없이 떨어지는 널 막을 우산 하나 없이 온전히 맞았다. 눈은 살갗에 닿자 이내 녹아 스며들었다. 네가 내 일상에 스며든 것 처럼. 첫눈을 본게 몇살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오랜만의 눈을 보면 설레는 감정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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