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넌 아무것도 몰라. 마법사잖아." 브리앙은 그제야 포크를 내려놓고 미셸의 쪽을 바라보았다. 미셸은 14살이 된 이후 아주 어린 나이부터 개인 콘서트를 열 수 있을 만큼의 저력을 갖추게 되었는데, 그걸 계획할 시간을 이미 다니고 있는 학교생활과 콩쿠르 스케줄에 얼기설기 끼어맞추다 보니 하루가 모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예술 학교는 미셸 같지만 더 야심...
마법, 마법을 만능이라 여기는 사람은 없다. 마법이란 단지 편리한 것일 뿐이다. 오래된 마법도, 마법 지팡이도 고장이 나기 마련이다. 창조의 마법은 몇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만 말지 않는가. 동물을 데려왔다가 질병이 발병하면 어쩌나-싶어 대신 데려온 마법 새. 그 새는 먹이를 먹지도 않았고, 시끄럽게 재잘거리지도 않았다. 날고, 졸고, 깃을 관리하는 생활만...
* "일은 다 했어?" "..하다가 잤지" "으이구, 얼른 일 마저 해" ".. 너는?" "나는, 너 일 하는 거 보려고" 민석이 책상에 묻었던 고개를 들면서 백현에게 얼른 일 하라고 서류를 톡톡- 치고는 꽤 오래 몸을 책상에 숙이고 있던 터라 어딘가 찌뿌둥한 몸에 기지개를 크게 해 보이면서 몸을 풀고 있었고 백현은 그런 민석의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고 있...
아침이 지나고 밤이 찾아온다. 당신이 없는, 당신을 닮은 밤이. 매번 끈질기게 찾아오는 밤은 당신을 닮아서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밉다. 밤이 되면 그래도 꿈 속에서 당신을 볼 수 있는데, 오로지 그곳에서밖에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원망스러워서. 그래서 가끔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곤 해. 캄캄한 밤이 가고 새벽이 찾아와 아침이 될 때까지. 이것도 언젠가는...
쪽지가 그간의 엽서보다도 더 무뚝뚝하게 쓰여진 건, 어쩌면 바솔로뮤가 답지않게 긴장이란 걸 해서인 탓도 있겠다. 현직 오러에게 대뜸 예고도 없이 칼퇴근을 종용하는 데다 지나치게 불친절한 쪽지였으니 상대방이 나오지 않는대도 놀랍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놀랍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른 건 어떨지 솔직히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심지어 슬슬 눈송이가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미방 ㅋㅋㅋ
또 위액이 나오는것 같았다. 요즘은 컨디션 계속 좋았는데. 확실히 싫은건 싫어서. 화장실에서 한 숨 돌리면서 거울을 봤더니 내 얼굴 별로였다. 미간에 주름도 가고. 선배한테는 웃는 얼굴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어게인 Again Written By. 려솔 (SOL) " 전원우 또 알바냐? " " 잘 아네, 간다. " 야, 야 전원우!! 원우의 뒷 모습을 애타게 부르며 원우를 잠시나마 잡으려고 하지만 옅은 바람에 부드럽게 휘날리는 원우의 동그란 두통수가 순영을 반길뿐이였다. 순영은 여가를 즐길 줄 모르는 원우의 행동이 답답했지만, 고등학교 생활부터 쭉 봐왔었던 탓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