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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만찬실로 먼저 들어가지 않고, 복도를 서성이던 윤이 빠르게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가 몇 달 전이었는데, 그는 못 본 사이에 키가 조금 더 자랐다. “태형아. 정말 무사했구나.” 반듯한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윤에게서 더는 어리광을 부리던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도련님! 오랜만이에요.” 태형은 오랜만의 재회에 감격했다. 솔직히 공작가...
*알파x오메가 *보보님, 먕님의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하필이면 날이 추웠다. 민호는 언제 올까.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가 따뜻하긴 했으나 마음이 불안한 탓일까 계속해서 한기가 느껴졌다. 지우는 움츠리며 제 품의 아이를 더 가까이 붙여 안았다. 여름에 아이를 낳았기 때문인지 아이는 유독 추위를 잘 탔다. 조금만 찬 바람이 불어도 자지러지게 울어 여간 걱정한...
여전히 여러 걱정들을 깔끔하게 해소하지 못한 그는 계속해서 정국의 곁을 맴돌았다. 미운 짓은 나서서 하기 싫은데다, 곁에 계속 붙어있으면 말도 없이 출정 나가시는 일도 없을 거고, 언젠가 자신을 진정 필요로 하실 날이 올 거라는 철저한 계산을 따랐다. 이보다 더 나은 해결책은 없었다. “너 말이야.” “네?” “오늘은 꼭 침실에서 자도록.” 정국은 취침하려...
“어디 봐요. 누가 보낸 건데요? 태형님 앞으로 도착한 편지는 이번이 처음 아니에요?” 부드러운 촉감의 편지 봉투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다. 편지를 꼼꼼하게 봉인하기 위해 사용된 붉은 밀랍 위로 가문의 문양이 하나 찍혀있을 뿐이었다. “이게 뭐예요? 어느 가문이지?” 사용인들 여럿이 그것을 한 번씩 살펴보겠다고 달려들었다. 그러나 태형은 단번에 문양을 ...
⠀⠀⠀▪️ 2021년 6월⠀26살과 30살 " 그만 좀 울어ㅋㅋㅋㅋㅋㅋㅋ " ㅡ 눈물이 나는걸 어떡하라고 " ㅋㅋㅋㅋㅋ미치겠네 " 소집하러 갈 때도 펑펑 울더니 여주는 이틀째에도 펑펑 울고 5일째인 오늘도 울더라. 같은 땅 위에 있을 때도 저렇게 울면서 런던 갈 때는 어떡하려고 저러나 싶기도 한데 전화를 받자마자 흐엉 하고 우는 모습이 귀여워 한참을 웃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은이가 죽었다. 교통사고였다.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다고 했다. 법정에서 울면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빌던 그 새끼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먹여살려야 할 처자식이 있다며 선처를 울부짖는 그 모습은 우습기까지 했다. 은이는 너 때문에 목숨을 잃었는데. 나는 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데. 은이 부모님은 하나뿐인 딸을 잃었는데. 니 사연이 그렇게 절절해?...
“오빠 긴장 돼?” “어, 조금 긴장되네..허허” 버진로드 앞, 신랑신부 동시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나와 현우. 입고 있는 수트,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립컬러까지 모조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맞춘 현우 보며 떨리는 마음 가라앉히고 있음 반면에 매사에 덤덤하던 현우가 나보다 더 긴장해서 얼어붙어 있을 듯. 그거 보면서 아, 내 신랑 좀 귀엽네, 생각하고 풋...
" 오늘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도 돼? " " 짐 안싸? 내일부터 합숙 아냐? " " 그러니까 데리러 갈래. 짐이야 뭐 몇 분이면 싸는 걸 " 이제는 자기 집 마냥 편안해진건지 쇼파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던 여주 위로 몸을 겹쳐 엎드리면 자연스레 팔을 벌려 안아오고 여주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누워있으니 그렇게 잠이 쏟아지더라. 아, 내일부터 한여주랑 또 떨어...
HOME SWEET HOME :: 026
당신도 날 무자비한, 잔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을까? 그토록 원하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내 손에 묻은 피가 한가득이었다. 마침내 왕관이 머리에 얹혀졌을때 그 무게는 머리가 아닌 내 심장을 짓누르는 듯 했다. 왕궁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나를 폭군이라 칭하며 두려워하고있다는 소문과 피로 적힌 상소문이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온다. 원치 않는 살생과 전투로 나는 ...
여주와 꼬붕들 나오지만 아무런 연관 없습니달라~ 노란펜 선생님 TALK 1.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학습지를 신청한 여주 음 외국에서 살아본 선생님이 좋겠지? 학습지가 아니라 결혼정보회산가? 아무튼 여주도 갓생사는 직장인 그거 함 해보자고~ 2. 흥민 : 이제 여주씨의 수요일은 제것입니다? 당장 내일로 다가온 첫 만남 3. 노란펜 시작한지 5개월 여주는 흥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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