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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그 말을 듣자마자 석진은 다시 그 들판에 서 있었다. 석진은 그곳에서 아기신을 처음 만났다. 한 번도 낮에는 가 본 적 없던 곳인데, 석진은 아기신을 생각하면 언제나 밝고 따뜻한 곳에서 그 애와 마주 보고 있는 상상을 했다. 정말이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상상이었다. 찰나의 영원 석진은 아기신을 처음 만날 날에도 새벽녘에 눈을 떠 자리...
나의 라일락 ♣ (정우시점) 운전하던 차를 여주의 집앞에 천천히 세웠다. 목적지에 도착한 걸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여주는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여주는 이렇게 항상 내 옆에 있지만 누구보다 나한테 너무 먼 사람이었다. "김정우" "네" "내가 미안해.너무 감정적으로 대했어" "아닙니다. 제가 선 넘었습니다." "나 약속 안 잊었어.그러니까 너도 잊어버리지마"...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영화였습니다. 이런.. 이런 스토리를? 이렇게? 좋지만 마음이 아팠네요. 다들 한번쯤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닥터스트레인지 영화가 나오던데, 그걸 이해하려면 또 마블을 전부 보게생겨서 고민되네요.. 다음 이야기는 1월 17일(월) 오전 10시에 업로드 됩니다.
*220413 일정 기간이 지나서 가격 조금 수정했습니다 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년전쯤 그렸던 마르쟝 오메가버스물입니다 아직 완결 안났고요.. 페잉에 부탁이 많이 오셨는데 무시한게 아니라 오글거려서 안올리다가 결국 고민하고 겨우 올려요.. 다음 화는 글쎄요,,몰라몰랑ㅋㅋㅠㅜ 아무튼 재밌게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사랑하는 로지. 첫 번째 줄은 수신인으로 시작했다. 오토는 그 끝에 점을 찍고 한참동안 텅 빈 종이를 노려보기만 했다. 물론 이런다고 다음 단어가 술술 생각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눈빛─그리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받은 종이가 자연적으로 발화할 가능성이 더 컸다. 로지를 생각하면 몇 날 며칠에 걸친 고민 끝에 내놓은 문장마저 초라하고 볼품없었다. 목이 말...
연애는 조금 굴곡이 있었지만 결혼은 오히려 평탄했다. 유기현은 한 번도 내 속을 썩인 적이 없었으니까. 오히려 썩힌다면 그건 내 쪽이었다. 유기현이 나 남자들이랑 못놀러가게 하려고, 만나도 유부녀인거 다 티내게 하려고 일찍 결혼 밀어붙인 건데 도무지 소용이 없었다고 할까. 그래도 나도 양심은 있어서 약지에 약혼반지 끼고 나가긴 했다. 뭐 그래도 여전히 화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예전부터 나에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하게 행동하라. 남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라는 것 이였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선하게 행동하는 것 같았지만, 나는 의외로 친화력도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어렸을 적에 유일하게 잘 만들었던 코코아 하나. 그리고 달곰한 마시멜로. 그것뿐이였다. 유일하게 그것이...
민감하고 예민하며 끊임 없이 흔들리기 때문에 흔들릴 때의 풍경과 바람을 뼈깊이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떠한 상념조차 가장 가치있게 느껴지는 무언가를 향해 가는 길을 방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단지 내가 어떤 인물에게 깊이 공감해 그이 모든 말과 부산물에서 슬픔을 느낀다면 그 사람과 나를 일체화 시키느라 삶을 연명하는 일에 소홀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
오랜만이야, 로웰. 네가 편지를 보낼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가. 네 편지에 놀랐기도 했지만... 예전과 다른 말투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가. 편지까지 사무적으로 말할 줄이야. 뭐, 네가 그러한 게 편하다면 상관 없겠지만. 아, 내가 처음으로 만들었던 거... 그걸 아직도 들고 다니는지도 궁금하네. 처음 만든 거라서, 지금 보면 조금 건들어야 할 부분들...
씨앗이 새싹이 되고... --------- " 안녕! 이 꽃 받아!! " 우리의 첫 만남은 작고 작은 한 아이가 던진 말에서 시작 됐을 거야.. " 이 꽃 이름은 스타치스 라는 꽃이고... 꽃말은...으음... 엄마가 알려주셨는데... 까먹었다... 기억나면 말해 줄게!!!" 라고 말 한 후로 답을 안 준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이 날 ...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명조 역할 반전 + 돌루키 소재입니다. ※트친 아버님과 함께 푼 썰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화분을 많이 사가시네요." 식물은 산다고 해서 포장 없이 덜렁 들고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게 화분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식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리하여 점원이 투명한 비닐백에 화분을 담아주는 동안, 아오기 ...
소란스러운 침묵, 인격과 본인 스스로 사이의 파열음, 부서지는 파도와 같이 망가져만 가는 듯 느껴지는 시선의 결합이 일어날 적이면 쿠죠 죠타로는 거울을 한참동안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스타 플래티나, 부르면 자신의 뒤에서 별빛을 흩뿌리며 나오는 보랏빛의 거대한 형상, 그러나 거울에는 저 아닌 다른 이들이 본다면 혼자서만이 비춰지고 있겠지, 둘이서 하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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