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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어떻게 불렸냐고? 타이틀은 다양하지. 과거부터 현재를 통틀어 나타났던 모든 센티넬들 중 가장 강한 센티넬, 지진, 해일, 그 모든 자연재해를 합쳐도 이기지 못할 인간, 소행성 충돌보다도 지구를 멸망시킬 가능성이 높은 무언가…. 무시무시하기가 코믹스 만화에 등장할 법한 우주적 존재를 훌쩍 뛰어넘는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여주도 자길 연구한 자료들을 쫙 살펴봤...
문제의 시작은 여주 생각처럼 센터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데서 기인했다. 지성이 위치한 격리실은 사람이 시간마다 직접 와서 확인했다. 오늘의 당번은 이태용이었고, 태용은 빈 격리실을 발견하자마자 경보를 울렸다. 미처 시스템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지성이를 옮긴 여주의 패착이었다. 태용이 울린 경보를 듣고 자다 일어난 센티넬들은 CCTV 화면 앞에서 아연실색했다...
*트라우마 묘사 주의 무토의 사무실에는 따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아담한 듯 작지 않은 방에는 신입 센티넬을 위한 책자와 센티넬과 가이드의 일지, 이름 없는 파일들이며 노트북과 생필품들이 어지럽지 않게 들어차 있었다. 무토는 한 쪽에 놓인 작은 테이블로 패치를 안내했다. 자리에 앉으니 벽면에 난 창 너머의 푸른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간간이 들리는 도로의 ...
차가운 날씨가 지나고 따스한 바람이 부는 시기. 사라진 인연과 새로운 인연을 다 잡을 수 있는 이 계절에 태어난 나는 오늘에서야 그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운명의 장난인지 우연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곁에 함께 있는게 내가 아님을 생각할때마다 뼈져리게 아프다. 그녀도 나도 전생에서 인연이 있지만, 그녀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나는 그녀를 잊지 못하다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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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은 숙소가 그 꼴이 났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않았다. 부서진 현관문과 목에 시퍼런 피멍이 든 마크. 하지만 마크는 재현이 형이 왜 그러는지, 여주는 왜 그런식으로 말하고 갔는지 제발 말해달라는 제노와 정우의 부탁에도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 사건에 지현이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죽어도 숨겨야 했기 때문에.. 이 팀에게 닥친 어려움이 고작 이딴거였다면......
센터는 당연히 내가 이제노보다 나재민과 페어를 맺는 걸 좋아했다. 아주 그냥 파티 열 기세였다. 가서 매칭 부서 직원에게 말하자마자 어찌나 좋아 죽던지. 가이드와 센티넬의 관계도보단 실적 내는 데 목숨 거는 사람들다웠다. 내가 바꾸겠다고 한 거지만 그 반응들이 썩 기분 좋진 않았다. 애초에 진짜로 좋아서 바꾸는 것도 아니니까 당연한 얘기였다. 아무리 나재민...
그날은 평소보다 훈련이 좀 거칠었다. A, B로 팀을 나눠서 하는 모의 전투 훈련이었는데 상대편 센티넬이 나한테 악감정이 좀 많았던 것 같다. 이제노가 센터에 들어온 후 그와 페어를 맺고 싶다고 센터장한테 그렇게 사바사바 하면서 온갖 뇌물이란 뇌물 다 찔러 넣고, 자기가 세운 공도 다 센터장한테 돌린 센티넬이었는데. 글쎄, 센터장이 입 싹 닦고 나한테 이제...
가이드/가이드/가이드/센티넬... 골라골라 훈련장 바로 앞은 정말 쥐 죽은 듯 조용했다. 작은 소리를 내는 것조차 죄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문에 바싹 다가가 귀를 대니 그 속에서 누군가 훈련하고 있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아직 얼굴도 확인하지 않았지만 누구일지 자연스레 예상이 갔다. 누구긴 누구야. 당연히 우리 귀요미지. 빙구같이 헤실헤실 웃으며 훈련...
*자살, 자해 요소가 나옵니다.* *분위기가 많이 피폐합니다.* W. 레모네이드 내가 기억하고 있던 내 오빠의 모습은 소심하지만 웃는 모습이 예쁘고, 다른 이들보다 순수하며, 항상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학교에서 누군가가-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든-부탁을 하더라도 항상 웃음을 띄우며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그런 학교에서 소문난 '착한 아이'였다...
“왔어요?” 두터운 철문이 저절로 열리고 남자가 그렇게 물을 때면 주원은 곧잘 궁금해지곤 했다. 목소리나 손 글씨에 지문 같은 표식이 있는 것처럼 발소리도 그런 것이냐고. 족적이라면 모를까, 경찰대 시절에도 그런 얘긴 들어본 적 없으니 터무니없는 소리일 테지만. “…다녀왔습니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내가 온 걸 아는 걸까. 주원은 현관을 넘지 못하고 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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