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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너에 세계는 몰라보게 확장되었다. 자신의 손이 본인 것인지도 모른 채 제자리에서 버둥대던 시절보다도. 앞에 있는 것을 집기 위해 부단히 무릎을 바닥에 뭉개며 기던 시절보다도. 베이비룸을 집고 게처럼 옆으로 걷던 시절보다도. 네가 말할 수 있는 단어도 많아졌다. 자존심을 부리고, 억지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도 잦아졌다. 웃으며 애교를 부리고 눈치도 볼 줄 알게...
"안 돼", "하지 마". 언젠가부터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해서는 안 되는 것만 가르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티 없이 맑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좌절과 순응과 실망을 느끼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일부터는 긍정의 언어로 더 많이 너를 격려할게. 온몸으로...
방과 후 보충 수업 명단에 시나즈가와 겐야의 이름이 올라가는 일은 없다. 특별히 수학에 큰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고, 수학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보충 수업 대상자가 된다는 것 자체가 겐야에게는 견딜 수 없는 수치였기 때문이었다. 전교생에게 모자란 이로 낙인찍히는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보다는, ‘수학 선생님의 동생이잖아.’라는 전제에 흠집을 내고 싶지...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에 사람이 살기 어려워지자 전세계가 합심해 달과 화성 그리고 금성에 피난지를 세웠고,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지구보단 피난지에 사는 사람이 더 많을 지경이었다. - 요원 K, 무사합니까? "…네, 오늘은요." 물론, 사무실 한 구석에서 지구 전채를 모니터링하는 나같은 작자를 제외하면 말이다. * 태어난 곳은 우주선, 고로 생년월일시 불명....
몹사 연성 백업입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하루하루는 긴데, 한 달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요즘 원우가 체감하는 시간이 그랬다. 훈련소에서 자대 배치 받고 나온 첫 휴가는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입이 짧은 첫째 아들이 숟가락으로 밥을 퍼먹는 걸 보며 어머니는 눈물을 훔쳤고, 아버지는 크게 웃었다. 시간이 맞는 친구들이나 몇 명 만나고 느긋하게 지내다 다시 복귀할 때가 오니 도무지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현주께서 깨어나시면.." "무슨 소리, 직접 모셔갈 것이다." ".. 예." 도저히 말릴 수 없는 표정이었다. 이 야밤에 직접 황제에게 갈 생각을 하는 건 아마 잔왕뿐일 것이다. 형제인 호왕도 황태후의 외가 한왕도 황제를 쉬이 대하지 못하지만 잔왕만큼은 달랐다. "그것들을 묶어라." 잔왕이 칠성을 바라보며 말하자 칠성이 고개를 숙여 긍정했다. 란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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