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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유아퇴행 요소가 있습니다 조즈는 잔뜩 굳어 있었다. 갑판에 앉은 커다란 덩치가 돌이 되니 정말로 커다란 다이아몬드 산이 된 것 같다고 형제들은 생각했다. 지금은.. 빛나고 있지 않지만. 그도 그럴게 마르코가 아주 가까이 와 있었다. 얼마나 가까이 와 있었냐고 하면. '숨을 참아야... 몸이 들썩이면 놀랄지 모르니까...' 바로 옆에 와서 조즈 몸에 기대...
아무런 실마리도 없이 반개월이 경과하자, 사스케는 화령궁에는 가지 않고, 매일 눈을 뜨자마자 신전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넒은 신전 안에 혼자서 틀어박혀, 사스케는 용신상에 필사적으로 기원했다. 나루토에 관한 정보를 무엇 하나 얻을 수 없는 지금, 신에게 기도하는 일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사스케는 자신의 무력함이, 무엇보다도 분하고 괴롭다. 내...
배 위로 느껴지는 묵직함에 눈을 뜬 요섭은 눈을 부비며 몸을 옆으로 뉘었다. 자신이 곰 인형인 줄 아는 것처럼 꼭 껴안고 있는 두준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 웃음소리에 깬 것인지 두준의 미간이 찌푸려졌고 곧 두 눈이 마주쳤다. 요섭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뜨지 못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두준이었고, 요섭은 자신도 모르게 터진 웃음에 놀라 입을 틀어막...
어슴푸레한 하늘.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의 빛이 흐려지며 다가오는 밤을 맞이하는 무렵의 시간. 오래된 느티나무만이 홀로 서 있는 이 곳에 한 청년의 발소리가 울려퍼진다. "하아..." 한숨을 쉬며 쓸쓸한 눈동자로 한참 동안 느티나무를 응시하던 청년의 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거 어디다 묻을까? 어, 저기 느티나무 밑 어때? 저 나무가 이 동네에서 ...
*센티넬버스 센터에서의 고등학교 졸업을 며칠 앞두고 태형은 괜히 마음이 심란했다. 석진에게 저녁은 같이 먹자는 메시지가 왔는데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다. 태형은 침대를 뒹굴거리며 석진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석진은 요즘 윤기를 도와 센터에서 다시 근무를 하고 있었다. 가정주부처럼 살고 있던 석진에게 센터에 다시 출근하는 게 어떠냐고 먼저...
기다림 (동거 수인물, 늑대 혁재 외전) w. 쁠 *bgm을 재생하고 읽어주세요. 태어난 지 고작 십 몇 년, 아직 인간 모습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어린 늑대 수인. 이혁재는 제가 태어나자마자 왜란이 휩쓸고 지나간 황폐한 조선 땅에서 홀로 외롭게 자라고 있는 늑대였다. 낳은 부모는 누군지 알 수 없었고 어린 강아지 같아 데려가 키운 양부모만이 있을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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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 “ 응? ” 헤실헤실 웃으며 나에게 롤 케이크를 포크로 한입 크기로 떼어낸 것을 내게 먹여주는 고죠. 사토루의 얼굴에 주먹질하고 싶었지만, 내 손이 막힐 게 뻔했기에 미간만 좁혀졌다. “ 나갈래요. ” “ 안돼. ” “ 이거 감금이야! ” “ 네네, 스구루와 학장님, 상층부까지 허가한 감금 생활이지요~ ” “ 내 몸은 내가 지킨다고! 내보내 ...
그로부터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 교류회 시간이 되었다. 교류회 전, 유지와 함께 레이가 움직였기에 준페이라는 재능 넘치는 어린 주술사도 영입할 수 있게 되었지. 레이, 네가 원하는 세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주술사의 영입에 미소가 절로 그려졌다. 그리고 유지의 생존 소식을 알리며 친절하게도 카쿠간지 학장의 혈압이 오르게 도와주던 중 우타히메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낡디 낡은 교실의 안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창밖을 보고 있던 안대를 한 백발의 사내가 복도에서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가 끊기자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내가 가장 보고 싶어 하던 이가 나타났지. “ 고죠씨? ” “ 레이. ” “ 엔류 라고 부르라고 했잖아요. ” “ 싫-어. ” “ 허, 됐고 왜 불렀어요? ” “ 네가 보고 싶어서♥ ” “ 간다. ”...
* 내 귀에 들려오는 벌레들이 만든 소리가 거슬려, 이런 하찮은 이들 때문에 스구루와 엔류 네가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어. 이들을 모두 치워버리고 싶어. 너희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했던 이를 죽이고 나아가 너희를 고통받게 하는 원인을 만들어내는 썩은 이들을 너희를 위해 처리하고 싶어. 하지만 그건 나의 친우와 네가 주술사로 살아가는 이유를 내 손으로 없애는...
“ 게토 선생님 ” “ 오늘도? ” “ 네. 오늘도입니다. ” 후시구로의 말에 한숨이 나왔다. 작년 12월 24일 도쿄와 교토의 고전에 주령들을 이용해 비 주술사들을 모두 학살하겠다는 선전포고 일명 「백귀야행」을 일으키겠다는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날 나타난 주령들은 도쿄와 교토의 고전에 적힌 선전포고를 보고 미리 대비한 이들이 모두 처리했지만, 범인은 학살...
“ 딸…. 다시 말해볼래? ” 사랑하는 반려의 머리카락을 꼭 닮은 석류를 떠올리게 하는 탐스러운 붉은 머리카락과 내 눈동자를 꼭 닮은 푸른 눈동자를 가진 나의 보물들 중 한 명이 이제껏 보지 못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세이랑 사귀게 되었어요. ” 수줍게 미소를 지으면서 볼을 불그스름하게 물들인 붉은 보석의 표정에 십여 년 전 아이들을 가졌을 때,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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