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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고백하기 전인 것 같이 써놨는데 사귀기로 하고 난 이후의 시점이고, 악시온 저택에 같이 살고 있고, 하여간 구구절절 난잡한 고백이에요. 완전 부끄럽다. 하지만 이런 인성쓰레기라도 사랑해줘서 고마워, 에돔아..... 01) 정해진 삶의 궤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채도가 낮은 붉은색 융단, 은은한 무늬를 띈 벽지가 기다랗게 이어졌다. 창틀에는 과하지 않을 정...
마이웨잉이면 그렇게 좋아하는 토끼도 넘겨주는 소스윗 남망기.. 물론 ㅁㅏ이웨잉이 제일 좋겠지만...ㅠ..ㅠ...,, 동물들이 망기만 잘 따른다고 좋아하던데 망기 그거 기억해서 둘이 술 마실 때마다 밖에 뛰쳐나가서 길에 있는 동물들 다 데려올 듯. 개 제외하고 토끼, 고양이, 다람쥐 등등.. 무선이는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면서 얌전히 망기 손에 쥐어진 ...
1. 사랑해. 준면의 말에 세훈이 고개를 들었다. 준면이 입을 다물자 강의실에는 교수의 열정적인 목소리만 들렸다. 수많은 학생 사이에서 조용하게 사랑을 고하는 준면은 어딘가 불안해 보였다. 세훈은 그 불안함을 쉽게 읽어낼 수 있었다. 그가 눈을 접어 웃으며 답했다. 사랑해. 대답을 들은 준면의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행복한 미소를 지은 준면이 고개를 끄...
"그렇게 얘기하는 분께서도 안색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으십니다?" 충렬이 빈정대듯 받아친 말에 원성의 그려붙였던 미소가 어색하게 사라졌다. 자신의 상태를 들켜 좋을 것이 없었다. 말을 돌렸다.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 가거라." "이 분 눈밖에 나면 네가 죽는단다. 어서 도망가거라." "이제 만족하시오?" 여전히 자신을 내치는 말투가 원성의 마음을 그었다....
아그리타는 고개를 들었다. 넘실거리는 빛무리가 꾸짖듯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는 오래도록 침묵하며 저를 응시하는 빛을 올려다보았다. 분명 저는 신을 마주하고 있을 터였는데, 그 순간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 지금 당장 그 손등에 입맞추고 충성을 맹세하고 싶은, 그 붉은 동백이. ―아그리타, 나의 아이야. 어찌하여 그리하느냐. 내가 네게 굳은 심장과 ...
박지민은 까만 코트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었다. 이제 새 해가 온다고 했으니 분명 그때 또 겨우 삼 일 정도 지킬까, 하는 금연다짐을 하겠지. 가장 길게 했던 금연기간이 일주일이었는데 그게 누구 때문에 박살났었어. 그 일주일 참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젠장. 입안이 담배연기로 가득찼다. 형은 겉으로만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아깝게. 글세....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사람이 죽으면 주마등을 본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이 말을 안 믿었다. 그러나 오늘 드디어 이 말을 믿게 되었다. 물 속에 가라앉으며 지금까지의 인생이 눈앞에 지나간다. 밴드 멤버들과의 첫 만남, 하구미, 카오루 씨, 카논 씨, 그리고 코코로. 코코로 얼굴을 다시 못 본다는 건 조금 아쉬운데. 아, 이제 입에서 공기방울도 안 나오네. 진짜 죽는건가. 뭐, 생...
2019.12.04 ~ 2019.12.23 아래 글에는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유혈, 살인)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하여 주십시오. 또, 실존 지명이나 사람 이름, 국가가 등장하고 있으나 아무 관계 없는 픽션입니다. 글쓴이는 어떠한 사상이나 단체를 지지 하지 않습니다 바실리사는 책상에 앉은 채 어깨를 움직여 손 대신 눈물을 닦았다. 그리고 아무도 ...
Copyright ⓒ 월햐 이 바닥에서는 유명한 두 조직이 있다. 하나는 HS조직, 또 다른 하나는 WZ조직. 두 조직은 서로 대립 관계이지만 보스끼리는 예전에 동창이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 소문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스끼리 만나면 으르렁 거린다는 건 변함없다. 친구라서, 동창이라서, 봐주는 건 전혀없다. 둘도 서로를 죽일 듯이 싸우니 말이다. 그렇...
여느때와 다름없는 정국의 아침 등교길. 집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나오니 삼삼오오 교복입은 무리들이 보인다. 무심결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차가운 겨울바람덕인지 며칠동안 뿌옇게 내려앉아있던 먼지가 대부분 쓸려 날아가고 청명해진 겨울하늘만 두 눈에 가득 차게 보인다. 띄엄띄엄 작은 구름들도 보이고 저어기 멀리엔 장난감처럼 자그맣게 날아가는 비행기도 보인다. 아파...
#앤캐를_향한_사랑을_깨닫는_순간을_묘사한다 손으로 굴린 잉크병이 바닥에 떨어져 박살나는 것을 보고만 있는 기분이었다. 팍, 하고 바닥에 닿자마자 산산조각나는 유리 조각. 바닥에 스며들어 제대로 닦기도 힘든 잉크. 심지어 그 잉크병이 아끼는것이었다면 더더욱. 그렇게 조바심이 났다. 어떤 식으로 지나가든 이미 깨져버렸다면, 닦아낸다고 해도 이 감정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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