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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08:14PM 이 글은 실화가 아닌 작가가 구상해낸 스토리입니다 원작자의 허가 없는 무단배포, 2차가공, 컾링수정은 금지함과 동시에 엄연한 범법행위임을 안내드립니다 W.APPEAL 눅진한 공기가 짙게 깔린 검푸른 하늘은 작년과 제법 엇비슷하다. 조금은 미묘하게 달라보이는 이유를 대보자면 아마도 내 시야 때문일 것이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정신…차려요, 팬…텀….” 귓가에 아스러히 끊어질 것 같은 목소리는 듣지도 않은 채 끈적하게 잇몸에 들러붙어오는 액체를 쭉 빨아당긴다. 감칠맛이 도는 산화철의 향이 코까지 닿고, 입 안에 착 감기면서 만족스러울 정도로 달콤한 맛이 한참을 맴돌았다. 살덩이로 치열을 훑고, 입술 너머로 흐르는 붉은 것을 또 핥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그리고, 흐리...
비밀이 생길 나이란 것은 깊은 토끼굴로 떨어질 시간을 의미한다 떠나가는 나이는 샹들리에도, 등롱도 없이 그렇게 입가의 시큼한 냄새와 단내 묻어나는 겨울 바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 비밀을 따라 도망치는 맥베스, 회중시계 번쩍이며 뒤를 밟았다 요란한 시간을 거친 뒤 너와 나는 새가 되었다 깊고 깊은 토끼굴에도 해는 빛이 났고 섬광과 함께 날개를 파닥거리는 갈까마...
0. 여, 신. 그들은 신인데도 신이 아니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여성이었다. 그들은 억울했다. 남신들이, 남신도들이 찬양하던 고운 눈에서 피눈물이 흘렀다. 그들은 남신처럼 자유로운 사랑을 할 수 없었다. 자유로운 사랑의 대가는 너무 참혹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잃었다. 그들은 남신처럼 자유롭게 화낼 수도 없었다. 그들의 분노는 정당하지 않으니까, ...
순간이 선택을 만들고, 선택이 인연을 만들지만 그 인연을 이어가는 건 오롯이 그 사람의 몫. 특히나 그것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엮인 연이라면 사랑만으로 사랑이 완벽해지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그런데도 계속 그 연을 이어갈지 선택하는 건. 태형과 석진. 그 둘만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맞닿은 살이 보드랍고 따뜻했다. 딱 좋게 서로의 체온으로 데워...
아함카라의 뼈를 은도금하면 환청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아아 나를 두르는 자여. 빛을 볼 수 있는 존재는 드물지만 우리는 눈이 멀지 않았습니다. 빛을 가진 자는 진실을 찾지만 진실과 허구의 경계는 깨지기 쉽습니다. 몇 개의 진실에 하나의 거짓이 섞이면 끝입니다. 다시 동맹을 맺은 형제가 안부를 전합니다. 꿈 꾸는 자가 깨어나 빛을 가진 자를 만납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불펌금지입니다! *리퀘신청 감사합니다~
조금 들떴다. 사실 많이 들떴다. 스케줄을 갈 때마다 매번 같이 촬영할 사람들을 확인했다. 매번 처음 보는 사람들이어서 걱정했던 게 여러 번이다. 그 와중에 다행인 건 그동안의 방송들이 사람들과의 케미를 보여야 하는 것들은 아니어서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다는 거. 그래도 조금의 불편함과 어색함을 완전히 치우기는 힘들었다. 원래부터 이렇게까지 낯가...
공현수X추도일 “피곤해 죽겠다고오오.” 짜증 섞인 저음 끝이 길게 늘어졌다. 현수는 얼른 도일을 재우고자 그의 옷을 빠르게 벗겨냈으나, 도일은 기운 없이 소파에 축 늘어져 앉아 아이처럼 칭얼거렸다. “나 오늘 20시간 만에 앉아본다.” “힘들었겠네, 우리 도일이.” “자기들만 맛있는 거 먹고. 나한테는 한입만 먹어보라는 말도 안 하고.” 도일은 현장에서 겪...
안녕하세요, ALIC입니다. 텀블벅에 펀딩했던 [웹툰, 일러스트 손 포즈집]을 포스타입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 39800원 34800원 [구성]- 한 손 포즈집 156종, 양손 45종. 총 201개의 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상도 300dpi, 클립스튜디오 벡터레이어-선굵기 변경 가능합니다.- 기본 선굵기는 5~6px로, 필압 있습니다. 해당 소재...
20200425 19:03 https://twitter.com/Cho_2429/status/1253988051342090240?s=20 바다로 손풀기 글쓰기.......... 하ㅠㅠㅠ 내일이 마감인데 글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조각글 후딱 쓰고 다시 써보려구요ㅠ... 그럼 다시 잘 써지지 않을까ㅠ... 슬럼프 아직 안끝났나봐.... 셀숀 세르시온 키워드 바다...
잭은 룸서비스로 받아온 조식을 식탁에 차려놓고 나이브를 깨웠다. 쇠고랑 때문에 편한 차림으로 호텔 뷔페에 내려가지 못하는 나이브를 배려함이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잔 나이브는 푹 익혀진 채소의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일어났다. 잭이 주문한 것은 호텔 조식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라따뚜이였다. 어제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나이브는 음식을 보더니 허겁지겁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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