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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제목은 Mate.체스의 체크메이트, 혹은 친구의 뜻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이 제목이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아래는 프롤로그입니다. - "오랜만이다, 잠뜰? 드디어 스승에게서 떨어져 혼자가 된 건가? 고생했겠네." "에이, 각별 네가 더 고생 많았지. 특수부대가 얼마나 힘들겠어, 응? ...어라, 근데 쟤는 누구야?" "아~ 공룡이야. 같이 활동하던 ...
"인간아! 우리 왔다! 대화는 잘했나?" "응, 라온. 대화는 잘했어. 고마워." "히히. 위대한 나는 인간이 뭘하고 싶은지 안다!" "응. 그러네. 시장은 즐거웠어?" "엄청났다! 나는 그런 거 처음봤다! 인간이랑 같이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 케일도 괜찮았다! 인간이랑 비슷하다!" "그랬어? "응! 좋았다! 그런데 인간아 이제 괜찮은 거냐?" 라온의 말...
가을은 주황의 계절이다. 적어도 카게야마는 그렇게 생각했다. 붉게 물든 단풍잎들이 가득한 날들. 그건 주황빛으로 가득해서 마치 누군가를 연상하게 만드는 색이다. 젠장. 자꾸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눈에 보여서 자연스럽게 생각나버려서 히나타라는 이름 세 글자가 연상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도리였다. 그렇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저 녀석을 ...
나기사는 언제나처럼 출근을 할 준비를 했고, 현관문을 열고 나선 오늘의 아침은 매우 화창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와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경쾌하게 들려오는 지하철 소리에 평소와는 달리 마음이 들떴다.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 그 기분을 오늘 내내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은 채 나기사는 집을 나섰다. ...
니시노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합작에 제출한 글입니다. 합작 홈페이지 링크 >>> https://nishinoya1010.wixsite.com/nishinoya-birthday ------------------------------------------------------------------------------- 태양이 서쪽으로 넘어...
"각별아! 김각별 !!" "기...ㅁ 내가 들은 건 거기까지였다. 그 뒤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니, 잊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젖은 솜처럼 어두워지는 눈을 두고 내 정신은 까무룩 멀어지고 말았다 . 출렁이는 물소리만이 내 귀에서 들릴 뿐이었고 내가 공룡이는 바람에 날라가듯 시나브로 사라져버렸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 공지는 우렁강도 할로윈 합작 관련 공지이며, 아래 사항을 제대로 읽지 않아 발생한 피해에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1.본 합작은 우렁강도 할로윈 글/그림 복합 합작이며, 그 외 타장르는 받지않고 있습니다. 2. 합작 신청 기간 : 2020.10. 11(일) ~ 2020. 10. 14(수) 오후 11시 59분까지 3. 합작 마감 기간 : 2020. 10...
설몽(雪夢) : 그대의 품으로 W. Zero (원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 실제 대사와 장면이 사용되었습니다.) 당직에서 벗어나 오랜만의 오프날이었다. 일이 끝나자마자 곧장 정원과 겨울은 함께 사는 집으로 갔다. 함께 저녁을 먹고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분은 어땠는지 소파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졸려서 침대로 들어가 함께 끌어 앉고서 잔 하...
* 카게야마와 히나타가 1학년이라는 설정입니다. 느린 호흡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기 상으로 따지면 입추라고는 하지만 작렬하는 태양은 입추를 코웃음 치는 듯 했다. 여름 방학이지만 배구부 활동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다이치가 박수를 짝 치며 그럼 10분 쉬고 다시 연습 시작하자! 라고 하자 카게야마와 히나타를 비롯한 부원들이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개...
창문으로 볕이 들고 있었다. 한쪽 벽면에 줄지어 나란히 달려있는 유리창들은 작은 손자국 하나, 먼지 한 톨 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모양새라 시시각각 방향을 달리하며 들어서는 볕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여.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분명 ‘평화롭다.’라는 문장이 지독하게 어울리는 한편의 수채화 같은 장면이거늘 한편으로는 세상과는 단절된 것 같아. 참으로 이...
빛 속의 단 한 사람 쏟아지는 환호를 받는 그 모습이야 말로. + 문득 눈이 뜨인다. 이제는 익숙한 방의 정경이 보였다. 잠기운은 가신 지 오래였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슴푸레한 어둠이 주변에 가득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를 가르는 불빛. 창문 밖은 새카맸다. 얼마나 오래 잔 거지? 애써 시간을 가늠해 보려는 쿠로의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잘 잤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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