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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해당 글은 실존 인물과 전혀 무관한 100% 허구의 이야기로 리네이밍한 글입니다. 또한 네임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글로 저는 기본 뼈대만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제멋대로 썼습니다. 그래도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보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네임버스 세계관★1. 사람이 태어날 때 신체부위의 일부에 자신의 운명이 상대, 소울메이트의 ...
*아직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글 상태가 영 아님을 주의해주세요... "꺅!! 저기 봐봐, 강요한 부장판사님 너무 멋지지 않니?" "맞아맞아... 아! 옆에 김가온판사님도! 세상에나... 어쩜 두 분은 저리 잘생겼을까?" "난 사실 김가온판사님 팬클럽까지 가입했다구!!" "어머! 오진주 판사님까지... 우리 여성들의 모범이란 말이지!!" "꺅! 내 인...
"차 세워." "혜진아..." "너 목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차 세우라고" 혜진이 자신의 귀를 막고 눈을 감으며 소리쳤다. 반짝거리는 별이 가득했던 혜진의 눈은 어느새 별이 지고 눈물만 흘러내렸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였을까. 사람들은 늘 나에게 사랑을 너무 믿지 말라고 말했다. 난 사랑이 아니라 사람을 믿은 거였는데. 다 비참하게 무너졌어 "우리 대화로 풀...
※시신 훼손 묘사가 있습니다. 이미지 슬라이드 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 "예, 그리 하지요. 동의하겠다 그 말입니다." "나 참. 슬픈 이야기로 끝내게 하지 않겠다 한 것은 그대 아닙니까." "내 손이 부러져도 그대는 노래를 멈추지 마십시오. 그대가 원하는 것을 이루세요. 나를 잃음으로 그 이야기에 방점을 찍지 마십시오." "잘 부탁합니다. 비담."...
※ 캐붕,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일부 애니 스포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32 "좋은 아침—" "벌써 다 모였구나." "우라라카, 츠유쨩 다들 안녕~" "그럼 이제 다 왔으니...출발할까?" "응." 오늘은 이즈쿠마저, 항상 신던 그 빨간 운동화가 아닌 검은색의 신발을 신었다. 저벅 저벅—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곧 선배님...
910호. 누나는 여기에 산다. 혼자서? 아님 둘이서? 그동안 이상했던 건, 이놈의 남친새끼가 도통 눈에 띄질 않는다는 점이었다. 어디서 뭘 하는지. 아파트에 자주 드나들기는커녕, 아침마다 잠복하며 기다렸는데도 머리카락 한 올도 구경 못했다. 이상하다. 나 같으면 누나 존나 보고 싶어서 매일 보러 올 텐데…. 선뜻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젯밤 술에 취한 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한창 인간계에 사랑이 움트는 따스한 봄날, 신의 권능을 넘본 대천사 라리아와 그를 막는 천사들 사이에 전쟁으로 인해 천계는 지옥으로 변해갔다 곳곳엔 천사들과 그를 따르던 보좌들의 시체로가득 했고 어디서나 짙은 피비린내가 가시질 않았다 오직 전쟁과 절망, 고통에찬 절규만이 남은 지옥. 그것이 지금의 천계를 설명할수있는 유일한 문장이었다천사들은 그 지옥에서도 ...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려던 차에 집사가 가져온 편지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학기 중이나, 방학 때나, 미드나이트다운 건 여전하네. 덕분에 12시마다 미드나이트야~하고 나오던 네 남매들이 생각나 간만에 소리내서 웃었어. 놀라게 해주려고 초대장을 받고도 아무 말 없이 갔는데, 내 서프라이즈가 꽤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 기쁘다. 언제든 네가 하는 공연은 ...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을 실을 수 없을 때 부윰히 떠 있는 달의 그림자를 밟는다. 지는 순간까지도 여광을 잃지 않으려 하늘 끝에 매달려 있는 모양새가 아등바등 걸쳐 있는 우리의 삶과 엇비슷하다. 살짝 기울어진 채 존재한다는 점까지도. 빛깔도 모양을 바꿔도 달은 늘 그렇듯 달일 뿐인데 사람들이 달아맨 이름에 다른 시선을 받는다는 것도. 그런 날이면 달...
몬스타엑스 형원과의 과몰입 나페스입니다.모두 픽션임을 인지 해주세요.나페스 / 유사가 불편한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e in unrequited love : 짝사랑하다. 그러니까, 나와 채형원은 태어나고 기억이란 것을 가지게 된 날 부터 함께였다. 친구사이였던 부모님, 문과 벽을 하나 사이에 둔 옆집, 서로의 사정에 밝아 굳이 티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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