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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모든 것은 갑작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이다. 우연이 찾아왔던 순간만큼이나, 그 끝이 찾아오는 것도. 그리고 모든 것이 다시금 시작하는 것 또한. 이곳에 당도했던 날도, 그리 특별한 날은 아니었다. 술과 파티, 여자와 쾌락. 약간의 취기. 뜨거울 정도로 달아오른 몸. 익숙하기 그지없는 일상의 감각. 축축하고 끈적한 것. 신음소리, 비명소리. 살과 살이...
이 자취방으로 이사온 이후로 자꾸 이상한 꿈을 꿨다. 꿈 속에서도 민형은, 현실과 다름 없이 이 자취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자꾸만 집 안에서 머리카락 뭉텅이를 발견했다. 어제 꿈에서는 엄마가 보내준 반찬통을 열었더니 시커먼 머리카락들로 꽉 차있었고, 그제는 변기 뚜껑을 열었더니, 그 전날은 쓰레기통 속에, 그런 식이었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해서 민형은...
눈을 떳다. 고개를 돌려 바라본 정원 밖 풍경은 마지막으로 본 풍경과는 사뭇 다른 계절이 자리잡고 있었다. 춤을추며 내려오고 있는 하얀 눈송이들은 바깥 세상을 하얗게 색칠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 하얀 머리칼을 가진 사내는 세상을 색칠하고 있는 눈들을 빗자루로 청소하고 있었다. "중연."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중연." 두 번째 불렀을 때 사내는 뒤를...
네소드 (네짜예소네짜) 눈앞에 예소드는, 조용히 제 팔목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잠시 후 느껴지는 살짝의 고통, 살이 뚫리고 피가 빠져나간다. 흘러내리는 피 대신 차가운 독이 혈관에 흘러 온몸을 감싸고. " 천천히 먹어, 누구 안 죽으니까. " 예소드의 등을 쓰다듬듯 토닥이자 급하게 빨리던 제 혈액의 흐름이 느려져 가는 것이 느껴졌다. 호흡이 차분해지고,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민석아" "...응??" "우리.. 같이 살 까?" "....어??" ".. 지금 내 말, 일종의 프로포즈나 다름 없는데 우리 같이 살 자 민석아" "......" "나 너랑 같이 살고 싶어" 그 순간, 빵- 빵! 빠앙, 차 클락션 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민석은 빠앙 하는 차 클락션 소리에 마지막 백현의 목소리가 묻혀 들리지 않았고 벙긋 거리는 입술만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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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 타로 보고싶다 비 와서 미무타로 보고싶다. 미무라는 평생 비 한방울 안맞아봤을 것 같은데 타로는 지붕 위에 누워있다가 맞기 알바하다 맞기 등등 꽤 자주 맞아 봤겠지? 그래서 비 맞아도 으아아 하긴 하지만 하던 일은 다 마치고 도망칠 정도로 익숙해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알바를 마친 타로가 집에 가려는데 때 맞춰 비가 주륵주륵 내렸어. 예보에 없던...
"미쳤어, 정말!! 어떻게 할 거야!!" 언제나 조용한 나이트 엠퍼러의 집무실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분노에 차 엄청나게 큰 목소리가 바깥에 들릴 정도로 쩌렁쩌렁 울러퍼졌다. 버럭 화를 내고 있는 아이샤, 그리고 그 앞에는 죄인처럼 조신하게 무릎을 꿇은 엘소드가 있었다. "아이라니! 멀쩡한 사람을 어떻게 하려고 그런 말을 꺼낸 거야?!" "입이 열...
되돌릴 수 없는 말, 솔직해지다 [ 엘소드 님! 소식 들었습니다. 아이샤 님과 결혼이라니, 그게 정말인가요? ]"아, 아라 누나, 오랜만이긴 한데, 그게 아니고……." 벨더 왕궁 내 나이트 엠퍼러의 집무실. 엘소드는 연락용 구슬 위로 바로 나타난 아라의 모습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말을 제지하려고 했지만, 아라는 엘소드의 말을 듣지 않고 미소를 가...
"푸흡-!!" 엘소드는 마시던 물을 내뿜고야 말았다. 괜찮으십니까?! 그 모습에 엘소드 앞에 있던 기사 동료인 카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다행히 바로 피했기에 물은 맞지 않았다.) 심하게 콜록이며 기침하는 엘소드를 카나는 어쩔 줄 몰라하며 바라봤다. "누, 누가, 누구랑. 뭘 해?! 내, 내가 아이샤랑 겨, 결혼을?!" "예에…." "대체 어디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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