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어제는 일찍 잤다. 호르몬을 이길 수가 없네. 그래도 첫날 치고는 늦게 잔 편. 컨디션도 좋았고 택배가 와서 첫날인 걸 잊었다. 어젠 왜 그렇게 컨디션이 좋았지? -는 첫날이어서 그랬나봐. 결국 이틀째엔 컨디션이 무너졌다. 어쨌든 제 죄악의 증거를 봐주세요. 사진이 영 아니지만 개봉하자마자 찍는 샷은 다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므로. 업보라고 밖에는...
* 바닷가를 따라 펼쳐진 모래사장은 다행스럽게도 아직 덜 풀린 날씨 덕택인지 복잡하지 않았다. 백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사람 많고 복잡한 건 딱 질색하는 찬열에게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차가 멈추자마자 문을 열고 바닷가로 달려 나가는 백현의 등 뒤로 익숙한 말투로 역정이 날아든다. ‘넘어지면 뒤진다.’ 그 말에 백현은 보이지 않게 입을 비죽였다. 넘...
NO Blood. Sweat & Tears - 1 w. 적률 민윤기가 그 표시를 발견한 것은 어쩌면 아주 우연이었다. 그는 좀처럼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뱀파이어였고, 배고픔에 평화롭게 산책하는 애완동물들의 피를 아무렇게나 빨아 마시는 짓 따위를 하느니 그냥 굶어 죽기를 희망하는 쪽이었다. 다시 말해 만사를 귀찮아한다고 할 수 있는 민윤기였지만, 보...
“너희, 역시 단순히 숨어서 사는 녀석들이 아닌 거지?” 그 질문에 쿠로코는 이제 와서 새삼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아웃사이더’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되었어요, 카가미군. 아주 오래 전, 그러니까 초능력자라면 무작정 잡아 죽이던 시절에는 대학살을 피해서, 그러다가 기관에 징병되는 것을 피해서, 이제는 기관 자체를 해체시키기 위해서.” “!”...
* 피스틸 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몇 개의 설정추가 有. 01. 세상이 어지러워 눈을 감았다. 저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감각이 소름 끼치도록 좋았다. 내장을 헤집어놓고 기도로 올라와서 목울대를 울렸다. 더운 숨을 내뱉었다. 수천 개의 바늘이 등을 뚫었다. 그 자리를 질척한 혀가 훑고 지나갔다. 축 늘어진 손에 힘을 주었다. 아파? 누가 물었는데...
You were like summer thunderstorm that didn't quench my thirst. 그것은 발화점을 넘어선 온도에서 공중에서 불길이 옮겨 붙듯 잉걸이 타오르는 것과 같았다고 기억했다. 가까워진 입술과 느껴지는 간지러운 숨결과 패트롤의 잔열이 느껴지는 살갗이 우연찮게 톱니바퀴를 맞물린 것과 같았다고 기억했다. 제이슨이 할 수 있...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박 과장님, 부장님이 지금 찾으시는데.”“나 업무 마무리할 거 남았는데.”“그렇게 말하실 거라고, 그래도 그것보다 무조건 급한 일이라고 빨리 와 달라고 하시던데요.” 그렇지 않아도 외국계 기업과의 저작권 소송이 걸리는 바람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상사의 부름이 이유가 뭐든 달가워할 이유가 없었다. 찬열은 지금까지 보던 서류에 포스트잇으로 대충 표시를 해 두...
영생을 사는 뱀파이어들에게 삶의 재미란 찾아보기 힘든 것이 당연하다. 무한의 삶 동안 그들은 국가가 몰락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본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그 자신이 죽음의 위협에 놓이기도 한다. 천 년쯤 살아낸 뱀파이어들은 하루하루를 문자 그대로 별 기대 없이 살아간다. 그리고 여기, 939년을 산 뱀파이어 민윤기가 있다. 장을 보고...
※ValmureEld님의 Symbiotic(공생) 번역. 원문은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rchiveofourown.org/works/8511847 첫 몇 주간 스티븐과 공중부양 망토는 꽤 편안한 생활을 즐겼다. 망토는 자신이 필요하지 않을 때 생텀 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안락의자에서 쉬고 있기도 하고, 도서관에 둥둥 떠다니기도 했으...
아르바이트도 시작하고(시작한 뒤에도 한동안 일기는 썼지만요), 게임도 그만두고, 접속하지 않게 되었던 트위터도 다시 접속하게 되어서 한동안 블로그에 손댈 여유가 없었어요. 독서도 중단한지 한달은 넘었네요. 슬슬 생활 패턴이 돌아오고 있어서 다시 포스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어제 이맘때인데(오전 7시 반쯤 되었네요. 그때만...
"지후나~! 우리 왕 자 님 ~!!" 술을 마셔서인지 기분이 좋아 보이는 지성이 한층 업된 말투로 지훈을 불렀고 소파에 앉아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던 지훈이 지성이 들어오자 뒤를 살짝 돌아 "어 왔어?" 하곤 다시 게임에 집중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으며 시큰둥한 지훈의 반응에 지성이 새초롬한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한 번 목을 가다듬고 지훈을 불렀다 "우리...
Dr. J’s Guide for First-Time Parents 축하합니다. 이 책을 보고 계신 독자 여러분은 아마도 곧 여러분의 세상에 나와 행복한 웃음으로 가정을 가득 채울 작은 기적을 기다리고 계시거나, 이제 막 작은 기적을 품에 안은 참일 것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그만큼 생소하고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