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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너가 입고있는 흰색의 반팔티셔츠에 시선을 아래로 내릴수록 생겨난 주름들이 생크림같다고 생각했다면. 너의 입술을 볼때마다 입안에 레몬에이드의 맛이 퍼져 턱을 시큰하게 떨었다면, 그래서 턱에 저절로 힘을 주게 됐다면. 내안에서 희미하게 기억되는 너의 목소리가 만든 파동에 내몸이 둥. 둥. 울림을 만들어 낸다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걸로 보아, 난 아무래도...
어린 피엘이 만난 세레나 보고 싶어요. 폘이가 기억을 모두 잃었더라도 왠지 본능적으로 세나에게 달려들 거 같아요. 한달음에 포옥 안기겠지요. 만약 기억이 그대로라면 수줍어서 모습을 안 드러낼 거 같아요. 나무 위에 숨거나 할 거 같은데 세나는 어린 폘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반대로 세나가 애기가 된다면 폘이 평소보다 두배로 소중히 할 거 같아요....
쓰다가 드랍햇어요 나중에 쥐도새도 모르게 수정될 수 있음 치즈와 버터의 향이 비슷하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그래서 연인에게 이별을 고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버터와 치즈는 둘 다 유제품이니까. 우유를 굳혀 만드는 게 버터고, 치즈니까 비슷한 향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치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특유의 느끼한 맛도 싫었...
어쩌면 라하브레아X빛의 전사(여) 드림썰 그냥 IF썰 같은 거임(아마도) 빛은 독을 머금었다. 그들이 자신에게 주던 것이 독인지도 모른 채 입에 댄 것이 화근이었다. 입에 머금어진 독은 혀부터 그녀를 침식했고, 그 독을 건넨 자들은 어둠 속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빛이 힘을 잃고 어둠 앞에 무력해지기를. 베르니체는 여느 때처럼 폭풍이 몰아치는 검은 바다...
공부는 못했다... 수요일은 자료를 만들어야한다. 수요일, 목요일 목표 - 피피티 만들기 - 자료 만들기 - 영상 찍기 수, 목요일에 하나씩 만드는게 내 목표!!!! - 오늘은 일을 하러 가는 날이 아니었다. 근데 수요일부터 시작하는게 있어서 오늘 꼭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해서 일하러 갔다... 돈 챙겨줘...나쁜놈드라ㅠㅠ - 중간 생략하고... 일와서 채점...
(잠깐 눈을 도르륵 굴리고는) ...그래도요. 괜히 누구에게 보이면 좀... 그렇기도 하고... (말을 길게 늘이며 조금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그래도 잘 어울린다고 해 주시니 아스테리아랑만 있을 때는 좀 고민해 볼게요. 으음... 하긴, 그렇네요. 아직은 11살밖에 되지 않았으니 7년은 길 수밖에요. 확실히 그 때가 되면 습관 말고도 키도 크고....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둘다 교복을 입히고 싶은 욕심이었더니 최대치로 끌어 전이가 고3(19세), 창이가 중2(15세) 요게 그나마 간당간당 허용 가능선 ㅋ;; 나이에 비해선 성숙한 창이라지만 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이다 전아 ㅋㅋ 창이가 클 때까지 기다린다 어쩐다 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애들이다보니 형님들의 간담 서늘하게 만들 장면장면들이 많을 듯 후훗... 전이야 뭐 설정 이어 이사...
연신 웃음지으며 어깨를 토닥이던 얼굴이 와락 일그러진다. 괜찮냐는 말에 대한 반응이었다. 손짓은 점점 느려지다 이내 일련의 행동을 마치고, 곧 그 손은 베일에 싸인 입가를 가볍게 가린 채 찢어질 듯한 웃음 소리를 비집어낸다. 괜찮냐고? 내가? 그 한 마디에 왜 이리 심사가 뒤틀리는지 알 길이 없다. 내가 괜찮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너무나도 당연한 걸...
부스럭대는 새들의 날갯짓. "...으으..." 그 소리에, 풀숲에 누워있던 한 소녀가 눈을 떴다. 몸을 일으키며, 이리저리 헝클어진 검은 생머리를 정리하고 나뭇잎을 털어냈다. "여긴... 어디..." 머릿 속은 자다 깨서 멍하고, 낯선 풍경에 모든것이 의문스러웠다. 주변도, 그리고 자신이 입고 있는 옷도, 옆에 널브러져 다리에 툭 툭 걸리는 요상하게 구부러...
백도하는 항상 생각했다. 굳이 점심시간 바로 앞에 체육 시간을 두었다는 건 좀 별로라는 걸. 예전부터 체육을 좋아하던 그였으나, 이 시간에는 좀 달랐다. 왜냐, 체육 시간을 마치고 나면 매점에 가는 것이 그만의 규칙이라 할 수 있는데, 점심시간 직전인 4교시가 끝난 뒤로는 매점에 가지 않는 것 또한 규칙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체육 후 매점이냐 급식 전...
아름답다는 말은 너를 가리켜 이르기 위해 존재하는 말이라고 줄곧 생각했다. 눈을 잠시 찡그리고 마는 것은 아침의 분주함 사이로 내리쬐기 시작한 햇살 때문이리라.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 끝에 확신에 찬 목소리로 감사를 전하는 남부 교회의 청년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끄덕여 인사한다. “네가 맡은 순번일 때 기부가 확 늘어나는 건 기분 탓인가?” “딱히 그...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는 밤이다. 한가지 생각은 고요할 때 찾아와 나의 머릿속을 해집어놓는다. 그렇게 생각에 집중하면 기다렸다는 듯 가슴이 일렁인다. 덮고 있던 이불을 차봐도, 꼭 쥐어 비틀어도, 생각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시작은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을 때였다. 요즘은 보기 힘든 양갈레로 땋은 머리에 제일 먼저 눈이 갔다. 그 아이가 움직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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