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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랑 극진한 아버지가 그의 능글맞은 여우 애인의 존재를 모를 수 있을까. 상대만큼이나 제 아빠를 극진하게 사랑하는 범규는 '집에 와라.'라는 단 두 마디에 좆됐다 싶었다. 몰래 블랙카드 쥐여 준 2호 형에게 연락 찔러보니 베트남으로 사채업 확장하고 돌아온 인천 공항에서 연준의 존재를 알았다고 했다. 이 당돌한 꼬맹이는 아빠가 어떤 반응을 보이든 헤어질...
"보살이는 오늘따라 정신이 없어 보이네?" "네?" "아까부터 계속 멍 때리잖아. 빨리 밥 먹어! 혹시 속 안좋아?" "아, 아니에요..." 심희진은 주예수와 비슷한 면이 있었다. 후배인 저를 보면 꼭 말을 건다거나, 밥 값은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자기가 내려하는 거나, 웃을 때 크게 소리 내서 호탕하게 웃는 점이 그러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석보살은 이상...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할 때면 첫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간 이야기부터 하던가. 실없는 생각을 하며 느릿하게 부채를 부쳤다. 우리에게 ‘첫만남’이라 정의되는 시간은 언제일까. 프로그래밍 된 기억 속의 첫만남을 꼽아야할까, 아니면 자유 자아를 찾고 난 뒤 처음 마주한 기억을 첫만남이라 말해야할까. 우습게도, 어느 쪽이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지장이 없을테다....
멈춰버린 시간선에서 제 시야를 가득 매운 눈송이만이 살랑이며 움직인다. 올곧은 두 눈은 나를 바로 응시하고 있었으며, 나 또한 어떠한 표정이었을지 모르겠으나, 그런 너를 바로 보고 있었다. 얼마 전, 아니, 어쩌면 몇 개월, 오래 전 부터 내 마음속엔 너라는 존재가 자리 잡고 있었다. 단순한 호감? 혹은 그 이상의 감정을 네게 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
[하이큐 드림] 3번: 오메가버스 개 같은 년. 너는 진짜 나쁜 년이다. 히로오 코우지는 코를 틀어막으며 눈앞에 있는 그 애를 있는 힘껏 쏘아보았다. 네 향을 맡느니 차라리 숨이 멎는 게 낫지. 그는 속에서 치솟는 열기를 분노로 치환해 인식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짓씹었다. 그 애는 나와는 상극이었다. 결과를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이라도 해도 된다고...
※ 신고님(@Sing_g_0)과 만든 자캐커플 태윤예정 글입니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쭉 뻗었다. 약지에 낀 샛노란 꽃반지가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렸다.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사각거리며 흔들리는 잎사귀 소리와 나뭇가지에 앉아 속삭이는 새들의 노랫말이 음악처럼 어우러져 널리 퍼졌다. “그 애도 좋아하겠지?” 혹시나 꽃송이가 상...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까진 여주도 애들도 14살이라는 점^^ 잊지 말고 봐주세요) "너 진짜 어디 아픈 거 아냐?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나름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순 내 착각이었나보다. 잘 대화하다가도 이렇게 불쑥불쑥 민지가 내 안위를 걱정하는 것을 보면. 그러자 옆에서 투닥투닥 장난을 치던 이동혁과 황인준의 시선이 동시에 내게로 쏠렸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악보, 나 밖에 연주할 수 없죠. 당신과 나의 말들이 화음이 되고 악보의 오선지처럼 두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우리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 서덕준, 우리 둘만의 음악회 매순간 나의 모든 발걸음은 네게로 향하는 길이었다. 한 걸음에 진심을 담고, 끝내 네게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오직 너를 위한 연주를 하겠다고 맹세하며. ...
나는 내가 멍청한줄 알았다. 난 ABC 순서도 제대로 모르는 중학생이었으니까. 내가 알파벳의 순서를 제대로 알게된것은 성인이 되고나서 일 할때 알파벳 순서대로 분류할일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나는 엄마가 없고 아빠는 아빠를 아는 모든 사람이 인정 할 정도로 보호자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말이나 방학마다 이모네 맞겨져있고는 했다.(내 의견이 들...
트위터 수정이 안 돼서 백업하는 썰... 쬐끔 수정했습니다 영상을 재생한 뒤 꾹 누르면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PC 버전이시라면 재생 후 우클릭 하여 연속 재생을 체크해주세요. 이번 생은 꽤 일찍 망했다. 저번 생에 같이 데뷔했던 메인보컬이 3년 차에 대상을 받고 날라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메인보컬을 구하려고 직접 발품을 팔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어이없...
To. Ruby Ceros Rose 안녕, 루비. 루루. 먼저 편지를 보내 주어 고마워. 좋은 방학을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나는 괜찮은방학을 보내고 있어. 무척 평범해서 편지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염색을 했다니, 그모습이 좀 궁금해진다.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도 멋져. 아마 루루는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거야. 루루가 무엇을 걱정한 건지...
병명은 가족 소위 말하는 정상가족이라는 틀을 쓰고 역기능하는, 사회의 변화와 담론의 이동이 만드는 균열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곪아가는 가족이란 사회을 직시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 같다. 이 책도 제목만 보면 그런 종류의 주제일 것 같은데 실제로 나열되는 에피소드는 가족이라는 관계가 그렇게까지 큰 결정적인 역할이나 근본적 원인은 아닌 케이스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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