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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아하하하! 에머슨 재밌어!" 계획은 완벽했다. 수순이 좀 꼬였지만, 에머슨은 준비했던 인지행동요법(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중에 첫번째로, 굼에게 수영을 가르치려고 했다. 전문 강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 조금이나마 친분이 쌓인 에머슨이 직접 풀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가르치려고 시도했다. 그래....
흘러가는 구름과 가리운 달과 반짝, 찬란히 빛나고 숨져버린 별 하나. 푸릇한 풀내음과 뒤엉켜 진하게 퍼지는 꽃향기. 모든 것들이 비연전 뜰에 고스란히 모여 있었다. 시안을 물리고 선곤이 오기까지의 공백은 아주 짧았다. 그러나 칠흑 같은 밤, 거닐고 있노라면 이따금 흐르는 시간에 순응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하곤 했다. 하계(夏季)의 정취에 푹 빠져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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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후 80년, 휴전협정 이후 77년여 만인 2030년.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극적으로 연방국 형태의 통일에 합의했다. 이후 새로운 국명과 국기, 국화, 표준시, 수도, 연방법 등의 세세한 조율과 제정 그리고 국민들을 향한 홍보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연방국 형태의 통일에 합의한지 10년 뒤인 2040년,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
평소와 다름없이 점심을 먹으러 향하던 길,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한반도가 통일을 이룬다면 어떻게 될까? 분단되고 시간이 꽤 지난터라 하나의 체제로는 통일이 어려울 것 같고, 제일 현실적인 방안은 연방국 형태의 통일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연방국 형태로 통일이 된다면, 조선시대의 팔도로 전국이 재편성되지 않을까? 연방헌법과 연방법이 있고, 팔도가 각 ...
바람의 파도가 광대한 수풀군락을 쓸고 지났다. 허리를 훌쩍 뛰어넘게 자란 갖은 잡초들이 사스락 사스락 몸이 닳은 소릴 냈다. 그 자유로운 질서 속에 몇몇의 인영이 빠른 발돋움을 멈추고 수풀 속으로 몸을 숨겼다. 까만 도복을 입고 검을 지닌 이들은 저들끼리 불안한 눈짓을 주고받았다. 저마다 하나씩 든 묵직한 짐을 건사하기에도 바빴다. 검은 두건으로 비죽 새어...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마트에서 장보기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는 시장이었다. 순돌 씨가 애피타이저랍시고 구매한 꽈배기를 나눠 먹으며 시장 내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순번을 기다렸다. 줄 선 지 십여 분이 지났을 시점부터 팔두 형님이 슬슬 지루한 티를 냈다. “순돌 군, 옹식인지 머시기인지 이렇게 줄까지 서서 먹어야겠어? 시장에 먹을 게 천지인데 말이야.” “...
左: 가면라이더 노덴스 애드엔스 폼 / 右: 애드엔스 로스트 스톤 아머 이름의 유래는 제독(admiral)+현 인류(sapiens) 현재는 판게아 이벤트 심사 중에 제출한 폼이며 후에 결과에 따라 정식 폼으로도 등극 가능성 있습니다. 그린 이: 쿠도하루(청바라)
88-5p. 노선 (5) 하얀 붕대가 내 손등과 손목을 덮었다. “바로 병원 와 봐서 다행이다.” 바로 옆에서 들린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김가희가 정말 다행이란 얼굴로 내 손목을 응시했다. 그렇게 걱정했나… 정작 당사자인 나도 병원 올 생각 안 했는데. 하지만 김가희의 이런 우려 덕분에 더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게 뼈에 금이 갔다. 설마...
친구와 연인 그 사이의 관계 w.묘운 우리 첫 만남은 그때였다. 6년의 초등학교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낯을 가렸던 내게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다. 조용히 있었던 내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준 친구라 그때 네 손을 잡았던 것 같다. 이럴 줄 알았다면 네 손을 잡는 게 아니었는데. 정말 내가 잘...
[유시유 X 민서우] 본 포스트는 BDSM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가을날씨가 청명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하얗고. 살랑이는 바람까지 완벽한 공간에 엔진음이 가득했다. 그 엔진음 소리에 가슴이 뛰고 타이어 마찰로 만들어내는 고무냄새에 짜릿함을 느끼며, 여기저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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