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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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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신청 전 필독사항입니다 gt -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포, 마감처리, 기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신청해주세요. 하지만 최대한 깨끗하게 처리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제작 기간은 1~2주일정도 소요됩니다. 재제작 시에는 작업기간이 더 소요됩니다. - 선입금 순으로 제작이 진행됩니다. - 준등기(+1800...
- ...형님? - 어, 왜요? - 제발 이런 짓은 커플들끼리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 아하하, 왜요. - 왜... 왜 멀쩡한 여친 놔 두고 저한테 하세요...? - 으음, 아라 씨가 너무 귀여우셔서 해 드리고 싶었어요. - 예...? - (하하) - ...남의 머리에 이런 이쁜짓 하시면 여친 분께서 질투하실거예요. - (난 괜찮은데?) - (아하하) 그러...
모든 불온의 시작은 불가피한 방문에서 비롯된다. 매섭게 비가 오는 날. 목덜미에 아릿한 신감각만을 남긴 자정. 완벽하게 불완전했던 누군가의 생일. 당신은 일전에도 그 시간으로부터 도망을 감행했다. 그럼에도 매번 찾아오는 내게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았나. 그야 당신이 고개 들어 눈을 마주하길 허락하는 사람도,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심장을 내어주는 사람도 유일하...
너무나 오랜 시간을 혼자였습니다. 나는 남들과 달랐고, 겸손할 줄을 몰랐으며, 어떤 벗이 선한 벗이고 어떤 벗이 나쁜 벗인지 알지 못했으며, 내 자신을 지나치게 혐오하였으며, 나에 대한 혐오를 타인에게도 돌렸고, 득과 실을 계산할 줄 몰랐습니다. 그랬기에 이해받을 수 없었던, 하지만 간절히 이해받기를 원했던 날들의 연속을 달려오며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끊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카쿠쵸는 그녀가 보여주는 동영상으로 아기집과 함께 심장 소리를 들었다. "...작다." "그쵸? 근데 심장 소리가 들리니까 신기한 거 있죠." 그러며 카쿠쵸는 모치즈키가 말한대로 작은 그녀를 보았다. 작고 약한 그녀의 뱃속에 또 다른 생명이 숨 쉬고 있다니. "...갑자기 왜 그렇게 보세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였는데. 분명...
5. 똑똑똑. "노아, 일어났어?" 첫 날이라 특별히 문 앞까지 마중을 나온 고죠가 노아를 불렀다. 대답없는 문 앞에서 기다리기를 5분, 인내심이 바닥난 그가 문고리를 돌렸다. 당연히 잠겨있을 거라 여긴 문은 열려있었지만 그 안은 텅 빈 방과 텐트 뿐이었다. 그는 다른 곳에 시선 한 톨 주지 않고 바로 텐트 안으로 들어가 이국적인 짜임새의 나무문 자수를 들...
(*지인 지원)글 중간 글자 색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드래그하여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가사를 찾아보시면 드라마 `유포리아`를 스포일러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 첨부한 inst만 들어주세요 ♡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 버틀러 -1- 온 사방에 가득하던 소리가 사그라들면 그것이 끝일까, 고통이 아득해지는 때가 온...
분명 네가 없는 나의 끝은 해피엔딩이 아니겠지만, 네가 기다리는 나의 끝 그 너머는 해피엔딩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야. 이번 내 세상이 끝이 나면, 동시에 다시 너와 함께하는 세상이 시작되는거니까. ...전에는 네가 선물해준 팔찌를 보고 네가 정말 내 곁에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어. 원래부터 두 개가 세트였으니까, 그 중 하나는 네 손목에 남아서 이 넓은 세...
[피터, 청첩장 보냈어. 혹시 시간된다면 꼭 알려줘데리러 갈테니까. 니가 꼭 와주면 좋겠구나 -happy] 하— 해피의 문자를 보고 한숨을 내쉰 피터는 천장을 바라봤다. 전부터 느껴지는 이 묵직한 기분을 뭐라 설명할수가없어 참 답답하다.난 왜이러지. 이마를 탁탁 치며 기합을 넣곤 의자에 바로앉아 책에 집중했다. 몇초가 지났을까. 끄응— 미약한 앓는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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