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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덤명칭, 팬카페, 팬덤 색깔, 공식 응원봉 조차 제대로 없다는 것에 팬들은 억수같이 짜증냈다. 팬들의 분노는 거셌다. 결국 회사는 항복했다. 소속사는 더 간보지 않고 금요일에 새로운 일정을 추가했다. [기쁘다 국민 주식 오셨네!!] [테스타의 첫 W라이브!] [테스타가 지어주는 팬 이름 이야기!] [7/15 (SUN) 3:00PM] 사실 이것도 ...
상황부터 정리해 보자면… "그러니까 갑자기 팝업 창이 노이즈로 바뀌더니 시야가 변했다고?" "네에… 보니까. 그, 애가 되었어요." "내가 찾을 때까지 뭐 했는데." "……." 어려진 큰달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했다. 그 시선을 쫓아 가니 테스타의 연말 콘서트가 재방송했던 채널이 켜진 티비가 떡하니 있었는데 그것으로 큰달이 지금껏 뭘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음악방송 3주차, MusicBomb에서 우린 1위 했다. 색색의 응원봉이 밑에서 흔들리던 광경을 잊을 수가 없었다. “재, 재밌었어!” “오늘 의상도 근사하고 신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신난 선아현과 김래빈이었다. 김래빈이 몸을 털자, 짤랑거리는 귀금속 장식띠가 걸린 하복이 털털 흔들렸다. 웃음이 산발적으로 터진다. 래빈이 재롱부려요. “1위해서 좋아...
잠시 멤버들이 진정되어 상황 파악하기 까지 기다려주는 제작진들. 그들은 그저 제대로 몰래카메라의 반응 샷을 뽑아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에 히죽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방송국 놈들~~~!’ 방송쟁이들이 제일 독하다더니! 방송국을 한강 처럼 메워야! “미안합니다! 제일 겁 없어 보이는 친구들 같아서 쫓아간 거였는데……. 둘 다 너무 놀라신 것 같네요...
예능 촬영일 까지는 이틀 남았고, 우리는 드디어 좀 쉴 수 있었다. 하지만 예능 촬영 당일 날이 되자마자 또 차에서 뻗었다. 새벽부터 출발해서 경상도로 가야했기 때문이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예능촬영을 한 다음 또 음악방송 녹화하러 가야하는 스케줄을 떠올린 나는 한숨을 삼켰다. “……도착한 건가요?” “아직 좀 남았어.” “예…….” 조수석에 앉은 청우 ...
“……흐.” 나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헛웃음을 흘렸다. 기가 빨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겪어보니 탈력감에 정신이 몽롱해졌다. 팬싸가 끝나고, 차 안에 탄 멤버들은 하나같이 조가비마냥 입을 다물었다. 천하의 차유진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지쳐 잠들었다. 100명을 연달아 상대하다보니 지쳐서 기가 빨린 듯 했다. 어쨌든 차 안은 조용했고, 애들은 다 지쳐 뻗...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 . Chapter -2 Episode S-TIER! (18/ 38/ 100%) . . .
상황은 뜻 하지 않게 일어났다. 상반기 정산을 받은 후 티원이 티원했다는 이유로 상위 이사급이 대부분 물갈이 되었고 그 여파로 티원 소속사의 아티스트 대부분이 강제 휴가에 돌입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 속에서 몸을 담구게 된 테스타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 아닠ㅋㅋ - ㅋㅋㅋㅋㅋ -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것도 아니고. - 드뎌 맘 놓고 쉬는 걸 봐서 좋...
일요일 저녁에 안무 연습으로 또 탈탈 털리고 나니 어느새 다음 주가 되었다. 첫 주 앨범 판매량 집계를 확인할 주가 된 것이다. 나는 좀비가 되어 흐느적거리며 거실 소파에 앉아 막대사탕이나 쭙쭙 빨아먹고 있었다. 옆에선 차유진이 초코바를 웅냠냠 씹어대며 당분 충전 중이었다. “선주문량이 아니라 판매량으로 67만장이요?” “……그런 것도 아니?” “…….”...
일요일까지 매일 음방 촬영하러 방송국에 출근해야했다. 낮밤이 바뀐 수준이 아니라, 한밤중에 녹화 준비를 하고 새벽에 사전녹화를 하니, 낮에는 온 정신이 멍해졌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사고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가 않는다. 에너자이저인 차유진 조차 말이 사라졌을 정도. 그리고 식단에 변화가 생겼다. 왜냐, 어제 이세진, 그러니까 배세진이 쓰러질 뻔했거든. ...
MusicBomb이 시작하는 목요일 저녁 7시. 테스타의 짧은 인터뷰 장면이 송출된다. [테스타여러분, 오늘 무대를 앞둔 소감이 어떠신가요?] [굉장히 긴장되는데, 준비 열심히 한 만큼 전부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는 대본대로였고, 후렴 한 구절 부르는 것으로 끝났다. 마침내 무대가 방송을 탔다. Hi-five 무대가 생방으로 나왔다. ...
. . . Chapter -2 Episode S-TIER! (17/ 38/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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