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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김석진과 김남준은 두 살 차이이다. 정확하게 치면 2년이 좀 안되는 648일. 남준은 세자리수 셈을 배우기도 전에 그게 얼마나 큰 숫자인지 체득할 수 있었다. 남준이 코를 찔찔 흘리며 유치원가방을 매고 비상구계단에 앉아있었을 때 석진은 보조가방을 한쪽 어깨 위에 척 올리고 계단을 두 칸씩 뛰어내리는 멋쟁이 초등학생이었으니까. 잘 닦아놓은 밤톨같은 동그란 뒷...
-그 드라마 도깨비에서 영감 얻은 거 맞음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끄적 -조금 비슷할 뿐 똑같지 않아요 -아무 말 대잔치 한나라의 왕이였던 자기목숨 보다도 더 소중했던 황후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너무아파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고 아낀걸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는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그 도깨비 이민혁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황후 두 사람다 소중해서 그...
*탐라를 돌았던 썰 기반입니다. *맨 처음 판타지 AU 썰을 제공해주신 한여름(@mysurnrner) 님께 감사드립니다. 발걸음에 모래가 아닌 고운 흙이 밟히기 시작했다. 엠마는 손차양을 하고 언덕 아래 저 멀리의 성읍을 바라보았다. 사흘간 걸어서 도착한 인가(人家)였다. 옆에서 리틀 바니가 푸르릉 콧김을 내뱉으며 투레질했다. 엠마는 말의 귀 사이를 긁어 ...
세상은 불공평하다. 놀랍게도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간에 뭘 내세워서도 다같이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없다. 대개는, 잘 먹고 잘 사는 놈들만 평생 잘 먹고 잘 산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보이는 계급이 있다. 어딜 가든 결국 수평보단 수직이 월등히 드러나곤 하니까. 그러나 보이는 계급은 더 비참하고 넘기 힘든 것이므로, 이 만한 발전에 ...
온갖 시체가 고여 썩은 계곡물로 축축하게 젖은 보랏빛 입술이 애 닳게 반짝였다. 짙은 밤색 생머리가 스치는 목선은 핏기 하나 없이 허여멀갰다. 허리춤에 묶인 흰 주머니가 허공에서 방울마냥 달랑댔다. 불명의 흰 것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조여진 입구 사이로 얼핏얼핏 총구가 보였다. 살려 주세요. 가진 무기가 없어요. 살려 주세요. 남자가 양손을 머리 위로 들...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아침은 분명 평화로웠는데. 몰아치는 일거리에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온 말이었다. 평화로웠던 아침과는 달리 빡빡한 오후 일정에 머리가 아파왔다. 양이지사들은 암암리에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거리의 치안은 나쁘기만 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가라앉히려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담배 하나를 꺼내 물었다. 돛대였다. 아침에 반 갑을 태우고, 일을 처리하면서 계속해서...
아카이의 옷이 엉망이 됐다. 후루야는 할 말을 잃었다. 그 참상을 만든 행위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자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황이 그랬다. 침대와 방바닥에 널브러진 옷 중에는 자신의 것도 있었지만 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이리저리 뒤엉킨 옷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젯밤의 일이 장면 장면으로 스쳐 지나가긴 했다. 그 흐릿한 기억을 떠...
“ -진혁아 우리, 헤어지자 ” 정모의 그 말을 끝으로 우린 짧은 3개월의 연애를 마치고 다시 2년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 아무렇지 않은듯이 , 마치 처음부터 우린 완전히 친구였다는 듯이, 서로 그걸 원하고 있었으니까. - 이진혁 - ————— “언제든 전화해 정모야 , 기다릴게 ” 민규의 그 말을 시작으로, 우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갔다. 서로 다른...
벌써 밤이다. 시간은 빠르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니 저녁은 금방 찾아왔다. 저녁을 먹고, 씻고 잘 준비를 하다 바깥을 바라보았는데, 날 맞이하는 것은 크고 둥근 달이었다. 달. 달을 바라보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은빛으로 밝게 빛나는 달이 오늘 밤 나의 손님이었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내 앞에 토끼가 떨어질 줄 몰랐다. 열어둔 창의...
가볍게 쓴 글입니다. 브이로그 보신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 *표시는 편의상 화면, 장소, 장면 전환을 의미합니다. GIMME 조미김! 서로에게 미친 20대 신혼 게이의 일상기록 채널
프롤로그, Prologue 가장 평범한 하루였고, 똑같은 시간 속에서 거닐었을 때 였다.그는 기척없이 나타나 내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달빛이 충만하게 하늘을 뒤덮은 그 날은 유독 찬란한 밤이었다."정체가... 뭐에요?""내가 궁금해? 내가 누군지 알면 그땐 이미 너는 내 것일거야.".."나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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