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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그 애를 대하는 게 어색해졌다. 한눈에 봐도 어색해진 태도에 그 애도, 나도 서로 눈치만 살폈다. 적당히 눈치껏 살게 있다고 하고 뒷문으로 돌아가다가 반장을 마주치고 말았다. 원래 뒷문으로 다닌다고 했던 걸 이제야 떠올리고 말았다. 반장은 가끔, 박지성에 비해 본인의 존재감이 너무 작은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그게 틀린 말은 아니라서 아무런 대답...
by-융이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학년, 선우, 에릭 오전 10:47 1층 로비 1층으로 내려온 뉴와 큐. 큐는 로비에 아무도 없자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어떻게 아무도 안 와있을 수가 있지?" 창민 "내 말이, 한두 명은 와있을 줄은 알았다 나." 찬희 "나도, 다들 되게 게으르다." 창민 "우리도 몇 분 남겨두고 내려온...
그 이후에도 몇 번의 데이트를 했다. 박지성도 박지성 나름의 데이트를, 나도 반장과 데이트를 했다. 내가 금사빠인가 싶을 정도로 반장한테 빠져들었다. 정말 매력적이었고, 내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주는 사람이었다. 늘 함께하던 등하굣길엔 각자의 데이트 상대와 가기도 했다. 서로 굳이 그걸 문제 삼지 않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점에서 비슷한 시기에 연애를 시작...
박지성에게 체육 시간은 없었다. 그러나 꼬박꼬박 체육복을 입고 운동장에 나왔다. 박지성이 하는 일이라곤 그늘이 잘 드는 구석에 앉아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날 지켜보는 일이었다. 이 행동도 애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 둘이 연애하는 분위기라는 말을 듣고도 가타부타 해명하지 않았다. 굳이 내가 나서서 바로잡을 이유는 없었다. 박지성도 나도, 아직 미성숙한 아이...
"우리..." "응?" "... 헤어질까?" 고개를 숙이며 조금은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네 모습을 보고 있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헤어... 지자고?" "응. 우리 그냥 헤어질까?"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 걸까. 방금까지도 웃으며 함께 대화를 나눈 우리였는데, 이별이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몇 번을 되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다. "헤어질...
우린 열병에 걸린 사람처럼 서로만 앓아댔다. 이 세상엔 우리만 남은 것 같은 기분에 사랑에 빠졌다고 신기해하긴 커녕 불안하기만 했다. 그럼에도 다시 그런 사랑을 할 거냐고 묻는다면 이 심장이 다 터져버린대도 꼭 할 거라고 대답하고 싶다. 熱 病 작은 시골 학교. 한 학년당 반이 하나뿐이라 초등학교 1학년 때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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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은 필기해둔 공책을 넘기다 말고 펜을 소리나게 책상 위로 내려 놓았다. 어려운 단어가 눈 앞에서 널을 뛰는 와중에도 자꾸만 아까 전 상황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평소라면 그깟 돈 좀 벌겠다고 아등바등거리다 욕을 먹은 것이 억울해서겠지만 지금은 달랐다. 처음으로 자신 편을 들어준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이 다름아닌 석진이라는 사실에 놀란 덕이었다. 라온은...
프로게이머 이동혁 동혁은 며칠동안 여주의 카페에 가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때 재현의 모습도 그렇고 자신의 모습도 고민 중이기 때문이다. 동혁은 침대에 누워 재현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얼굴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남자도 뒤돌아볼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성격은 츤데레 이고, 키는 180cm이다. 그리고 온몸에는 매너라는게 도배되어 있었다. 반면 동...
* 이번 외전에서는 트라우마가 눌릴 법한 장면 및 욕설이 섞여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고 읽어주세요. “엄마, 그거 준비는 다 됐어?” “준비는 다 해놨는데... 또 그 애 갖다줄 생각이니?” “당연하지.” “갖다주기만 하면 거절만 한다는 애한테 뭐가 그렇게 좋다고 매번 그래.” “아이 아무튼. 이거 가져가면 된다는 거지?” “그래. 네 눈앞에 보이는 그거...
* 엔시티 외에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 맨 아래에 있는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며칠 새 귀에 익은 휴대폰 벨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확인해 보니 전화가 온 건 아니었고 그냥 알람이 울린 거였다. 하긴. 이 번호를 아는 사람 중에 이 시간에 내게 전화를 걸 사람은 없었다. 무식하게 크기만 한 방에 무식하게 크기만 한 침대. 그런 침대 위로 무식하게 큰 창을...
아빠의 직장 때문에 이사 오게 된 서울, 꽤 나쁘지 않다. 그저 새로운 삶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보는 것도 배워야 하겠지… 정신없이 이삿짐을 나른 후, 엄마가 짜장면을 시키셨다. 우리 가족 전부 배가 고팠던 만큼 금방 그릇을 비웠다. 그 후...
. 예쁜 첫눈으로 보려다, 예쁜 첫사랑을 찾았다 선우에게 여주의 첫인상은 구렸다. 좋게 다가올 수 없는 그녀의 첫마디 때문에 선우는 뭔 이런 여자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싫어했었다. 그런 그의 마음을 여주는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X발. 미치겠네." 툭--. 자판기에서 커피가 출입구에 나오면서 큰 소리가 들렸다. 옆에 있던 창민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꽤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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