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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들' 의 오마주가 있습니다.* 보일의 군번은 임의로 부여한 숫자입니다
오오가미 코가는 감히 운명을 부정했다. 누구보다 존경한 선배가 이렇게 쉬이 무너질 리 없다며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댔다. 나의 우상이, 나의 선배가, 누구보다 멋진 코가는 그가 존경한 선배가 몸을 누이고 안식을 취한 관을 발로 걷어차며 마구 두들겼다. 당장 나오라고,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살아 있고 입이 있다면 그 잘난 주둥이 나불대 보라...
*주관적인 캐릭터 해석에 대한 지적을 받지 않습니다. *인게임 내에서 소재를 얻긴 했는데 게임이랑 뭔가 다른 부분 있을 수도 있음.... *단편입니다. 하편 없어요! **** 어두운 방 안에서 베디비어는 조용히 눈을 떴다. 영령이 된 몸은 더는 수면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도, 생전의 습관이 아직 남은 것인지 그는 종종 배정된 방 안에서 까무룩 잠이 들곤 했다...
신란 먹기 좋은 날입니다 캐붕이 있습니다 (1) 중딩코난 란이 남자사람 데려올때마다 죽일듯이 노려보는 코난과 코고로가 그리고 싶었어요ㅋㅋㅋㅋ 중학생 코난 그만 좋아하고싶다 순-정 (2)약 아유미>>코난 짝사랑 순진하지만 예리한 아유미를 좋아합니다 (3) 청솔고등학교 공식커플 도일미란 뒤에 글씨 써있는 반티는 보라가 주문했음 ㅋㅋㅋㅋㅋ 은근 승부욕...
삽질 더 시키면 떼블락 먹을 것 같아서(?) 화해시켰습니다. 원하시는 그것(?)은 다음 편에 쓸 예정인데 제가 요새 현생이 진짜 바빠가지고..매우 늦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실 이걸 마지막으로 대충 끝내도 말은 되는 것 같아서 하지만 제가 보고 싶으니까 쓸 건데 언제 쓸 지 기약이 없는 그런.. 아무튼 모자란 글을 시간내어 읽어주셔서..항상 감사합니다...
코트를 향해 달려 나가는 너의 뒤에서 무심코 손을 뻗은 적이 있었다. 감히 닿을 수 없는 너만의 세계를 비집고 들어가는 상상을. 그러나 결코 할 수 없었던 내가 택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코트 밖에서 너의 모든 것을 안고 가겠노라고 그렇게 다짐한 날이 있었다. - "호열아 전국대회에 나가면 보러와 줄 거지?" 교실 창가에서 해맑게 웃고 있었지만 어딘가 ...
* 모든 내용은 실화가 아니며, 본 장작이 자기 전에 갑자기 떠올라 써보는 헛소리의 일종입니다. * 퇴고×, 오타○, 아주 약간의 욕설 * 플동부가 나중에 나올지도? * (아마도 1화) “그래서... 니가 악마라고?” 희쁨은 자신의 눈앞에서 맞은 곳을 감싸 쥐고 있는 존재를 보며 실소를 터뜨렸다. 악마라기에는 뿔도, 날개도 없었을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험...
둘시의 작심삼월 시리즈에는 그간 쓰려고 킵해뒀으나 완성 못 한 글 or 쓸 기운도 안 난 썰들 위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중간에 끊어질 수 있음. 글이 아니라 썰로 진행될 수 있음. 취향 타는 소재 있음. 언젠가 고쳐서 연성 시리즈에 올라갈 수 있음. (1) 그녀는 우리와는 다르다. 그녀는 해적이다. (2) ♪♩♪♬- 매주 수요일이면 비비는 테라코타에게 하...
때는 미세먼지로 자욱하지 않으면 뼛속까지 시리는 한기가 스미는 계절의 2077년, 우리 연구실은 바야흐로 일련의 대공사에 들어가 있었다. 우리 지도교수님이신 피묵돌선우 교수님께서 올해 114514번째로 연구실 및 부속 실험실의 배치를 바꾸고 싶어 하셨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육체노동의 대부분은 대학원생의 인건비가 2077년 현재까지도 시급 몇십원 수준에 불과...
*이치로x뇨타쿠코 썰있음 (#6) #01 살면서 남한테 뭔갈 졸라본 기억이 거의 없는 이치로가 쿠코로부터 뽀뽀받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잋쿠의 하루 같은게 보고싶다. 그냥 대놓고 뽀뽀해달라고하면 해줄텐데 대놓고 조르기 부끄러워서 평소처럼 쿠코가 먼저 알아서 해주는 거 기다리는데 전혀 소식이 없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조금씩 티내보는 귀여운 이치로가 보고싶어. 혼...
10. 마유즈미가 후쿠로다니 본부에 도착했을 때 본부의 분위기는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았다. 마유즈미는 손님을 챙길 여유가 없어 보이는, 아니 정확히는 마유즈미의 존재 자체도 깨닫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다가 천천히 안내데스크로 다가갔다. “실례합니….” “꺄악!” 마유즈미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소스라...
요코하마 천축을 조심하세요 *개인적 캐해와 욕설다분 형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지 사흘째. 오늘까지 안 들어오면 기록 갱신. 화가 난 거야. 괜히 거기에 가서 그런 일을 당하고···. 그냥 나 혼자 몰래 다녀올 걸 그랬어. 그치만 그게 되겠냐고! 뜬금없이 평생을 입은 적도 없는 정장 빼 입고 나가는 걸 들켰다면 분명 어딜 가는 거냐고 물어봤을 거야. 거길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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