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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하아..." 어느새 쌀쌀해진 날씨에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피어났다. 얼마나 마셨더라... 승진을 핑계로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새벽 2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술에 취한 사람, 그런 사람을 데리러 온 사람.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는 사람, 지금이 시작인 사람. 연인과 함께 하는 사람, 이별에 허덕이는 사람....
* <산하령> 기반 2차 창작입니다.* 공준 배우님의 출연작 <절.세 천.금>의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6. 해독 성경성 전투 이후 7년째 되는 해. 정화독 해독의 실마리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나타났다. “나씨 꼬마, 그간 잘 지냈느냐!” 나부(羅府)의 하인들은 갑작스레 들려온 시원스런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일제히 대문 위를 바라보았...
조슈아 지수 홍에게 그날 밤은 제 인생에 더는 없을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날일 것이다. 한 평생 타인을 대하는 것에 정중을, 상냥한 배려와 젠틀함을 챙기지 않은 적 없었던 그가 처음으로 상대를 막무가내로 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굳이 홍지수가 아니었을지라도 충분히 무례하고 심지어 범죄이기도 한 행동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홍지수는 선뜻 상대에게 용서를 구할 ...
제시는 상당히 무분별한 사람이었다. 가릴 것도 없고, 무서워 하는 것이 없었다. 무서움을 배우기엔 그에게 세상이 지척으로 다가와 있었고, 위험들은 그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했다. 제시는 호전적이었고, 극단을 피할 줄을 몰랐다. 그는 자주 자제를 잃었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비틀거리면서 다시 일어났다. 불같이 날뛰는, 버려진 66번 국도의 젊은이....
성장 전 https://docs.google.com/document/d/17SrQtABqIL0riyLSPxJX6CcBUBbP7_3s11yws_Lt0ZQ/edit?usp=sharing 성장 후 https://docs.google.com/document/d/1_FDpDxuyujcSAENdLTwntVShRPStG2jKaorMLqgXo5w/edit 로그는 차후 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2017년 3월 3일 월요일 [야 ㅇㄷ?] 오전 7:17 [자냐???] [너 지금 안 나오면 지각이야] 오전 7:23 [나 먼저 간다.] 오전 7:49 1. "지수 형, 승관이 봤어? 아까 현관에서 못봤는데 먼저 등교했나?" "......승관이? .... 아니 못 봤는데." "승관이 동아리실 안 왔었어?." "...응. 근데 민규야 동아리 보고서 작성했어?...
Da Capo : Only yesterday was the time of our lives.W.DESIRE “도대체 네가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 알고 내뱉는 거야?” “난 똑바로 사고하고 있어.” 윤호가 똑바르게 창민의 말에 답했다. 하지만 창민으로썬 윤호가 의심쩍을 수 밖에 없었다. 창민의 머릿속은 윤호의 말의 뒷부분에 대한 의문만이 둥둥 떠돌았다. 윤호가...
Da capo : You're gonna wish you never had meet me. W.DESIRE 창민은 시계를 힐끔 쳐다보았다. 정갈하게 정리된 방안 한구석에 앉아서 예전에 생일 선물로 받았던 책을 덮었다. 옷장에서 대충 자켓을 집어들 고선 창민은 일어섰다. 구석에는 여행을 다녀오던 윤호가 생각났다면 사온 손목시계가 방치되어있었다. 창민은 은색의...
Da capo : Tumbling down, tumbling down, tumbling down. W.DESIRE “이번 회사 일은 어때?” “합병 문제?” 윤호는 뒤에 서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창민에게 느긋하게 되물었다. 며칠간 투숙하고 있는 스위트룸으로 가기까지는 아직 몇 층이 남았다. 윤호는 창민의 말에 대답하고선 힐끔 손목시계를 쳐다보았다. 도착한 후...
― 나비에게 ―a Psyche with broken wings. 수조를 들어 올리자 하얗게 질린 세면대 위로 수돗물이 쏟아졌다. 고민할 생각도 없이 머리통을 처박으면 검은 머리칼은 곧 물을 먹는다. 이 시간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남들이 보면 뭐라 할지 몰라도 머리를 감는다는 건 그런 거다. 충분히 머리를 적시고서야 숙였던 허리를 펴본다. 그제야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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