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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렌은 현장에 남아서 투란, 데네브와 함께 나머지 잔당을 처리하고 있었다. “하필 그 우두머리의 최측근이란 녀석이 순간이동도 할 줄이야.” “그래도 치명상은 입혔으니 된 건가?” 리카의 주먹으로 나가떨어진 우두머리가 날아감과 동시에 최측근으로 보이는 남자가 이렌을 데리고 이동한 탓에 체포에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 돌아가서 혼나는 건 아니지?” 이렌은 동료...
*** 순식간에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며 긴장감이 돌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지? 대체 언제부터?? 라한은 지금까지 메르디아의 생각을 예상하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방금 들은 말은 라한의 모든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예리함을 가지고 있었다. "라한? 듣고 있는거죠?" "...조금 놀랐습니다. 상상도 못한 질문이라서." "아...그렇겠네요. 미안해...
토마가 자꾸 불안한 눈빛을 보이자, 민은 그런 토마가 걱정스러웠는지, 토마에게 부실 쪽을 가리키며, 최대한 부드럽게 말한다. “봐봐! 저렇게 다들 그냥 앉아서 책도 보고, 혼자서도 보고, 여럿이서 이야기도 하고 하잖아?” “응... 그러네.” 토마는 다른 모여앉은 부원들에게는 눈길이 거의 가지 않고, 창가에 앉은 부원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나름대로 생...
“그나저나, 이젠 어떻게 하죠.” 로라는 다 끓은 수프를 잔 두 개에 나누어 부었다. 희멀건 국물 위에, 생선과 뭉개진 과일이 떠 있는 모습은, 그다지 입맛이 도는 모습은 아니었다. “사야겠죠.” 카르밀라는 잔에 손대지 않았다. 로라는 입김을 불며 조심스레 한 모금 마셨다. “이런 덴, 돈 제대로 받지도 않을걸요? 아까 보니까 제대로 된 길도 없는 거 봐선...
[ 이상과열 ] 외전 7. 방문 下 황후는 사람들이 수군거린 것과 달리, 제 아비를 만나러 가지 않았다. 혀가 잘린 사람은 말할 수 없으므로, 지금 가 봐야 오히려 아버지에게 더 큰 상처를 남겨줄 것을 짐작한 까닭이다. 그녀는 론이 없는 사이에 사교계에서 권력을 쥘 만큼 영민했고, 그렇기에 자신의 패배를 금방 깨달았다. 그 잠깐 사이에 그간 쌓아온 인맥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이상과열 ] 외전 7. 방문 上 에르센의 큼지막한 거래들은 이미 귀족들이 차지하고 있다. 귀족들은 저들끼리 황금을 나눠 가지느라 바빴고, 그 틈에서 일말의 금이라도 얻어보고자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큰 거래는 큰 상단이 도맡고 있으니 일확천금의 기회를 얻을 수 없고, 작은 무역만으로는 이득이 적다. 그 이득만으로는 평민보다는 여유가...
*** 챔피언십. 목표. 악몽. 각성일. 제자. 세한은 루니브의 시점에서 일레인과 루니브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때, 세한? 각성일을 맞추는 것도 괜찮은 생각 같지 않아?" "각성의 특징을 생각하면 계속 성장하는 동기로 충분히 써먹을 수 있겠지. 근데…언제까지 이럴 거야?" "글쎄? 두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어느 순간부터 루니브와 세한은 아...
*** 빛과 어둠에 휘감기는 순간이 지나고, 시야가 어둠에 잠긴다. 그리고 서서히 눈가에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레인은 다시 천천히 정신을 깨웠다. "으...." "일어났어?" 옆에는 루니브가 이미 깬 상태로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여긴 루니브의 방이다. 일레인은 갑작스럽게 상체를 일으키며 놀란 표정으로 루니브를 바라보았다. "너...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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