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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지 프룩은 주방 식탁에 앉아 턱을 괴고 누뉴가 하는 냥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럴 듯 하게 앞치마를 질끈 묶더니 냉장고를 열어 어제 장을 봐왔던 것들 중 몇 개를 꺼내들고는 자신만만하게 본인이 점심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지 프룩은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자신도 누뉴도 자라오면서 이런 주방일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전무했다. 적당히 하다가 그만둘 줄 알...
*녹림왕 in 사패련 설정으로, 청명 없는 세계관입니다. 염두에 두어 주세요. 봄이여 오라 中2 21. 문득 매화도의 내 방은 붉은색일지 녹색일지 궁금해졌다. 사패련에 있을 때는 시비들이, 장일소의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다채로운 무언가를 가져와 주고는 했다. 그러고는 나에게 설명했다. 내가 걸치는 옷은 무엇을 닮아 어떤 색인지 무엇으로 물들인 어떤...
전편 - https://posty.pe/qa7ohs 산왕 농구부 매니저로 살아남기 7 “이제 곧 지역대회 시작이네..“ “으아..” 훈련이 끝나고 다들 체육관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훈련 일지를 채워나갔다. “지역 대회 시작하면 꼼짝없이 지옥훈련 시작이네..” 다들 분위기가 축 처졌다. 작년엔 훈련하다가 탈출도 몇 번 했다던데 어지간히 훈련...
*N사 웹툰 위아더좀비 인용하여 쓴 글입니다. 어라? 우성이 두 눈을 깜빡인다. 우성이 눈을 떴을땐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다. 대충 요약하자면 같은 북산고등학교 출신인 달재와 태섭은 이 좀비판 한가운데서 만나 거의 울면서 서로를 얼싸안았고 달재는 왠만한 단골아니면 주지 않는 햄버거까지 열심히 구워가며 태섭과 명헌에게 나눠줬다. 태섭은 달재에게 같이 아지트로...
-배 크기- -막달- 하단의 결제창은 아무 내용도 없는 후원용 결제창입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나나 님의 무조건 키스시켜주는 키스점입니다. https://kre.pe/Fe1v 사용하는 카드는 오라클 카드, 그 중에서도 에인션트 페미닌 위즈덤 오라클이라는 카드를 사용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여성들이 그려진 카드랍니다. 오라클 카드는 타로가 아니랍니다. 타로랑은 다른 종류의 점술용 카드예요! 좋습니다 한번 읽어보도록 할게요! 먼저 두 사람이 키...
캐붕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최근 강백호는 북산서의 채치수 서장이 서장실에서 남몰래 무슨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가장 강력한 증거는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채치수가 서장실 문을 잠근다는 것. 아무리 서장일지라도 적과의 내통이나 정보 유출은 엄금이다. 이 기회에 평소 나를 죽어라 괴롭히는 채치수 서장에게 한 방 먹인다? 강백호는 다음 서...
P는 걷고 있다. 이내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P는 복도를 걷고 있었다. 상담실, 1206호, 1205호, 1207호, 접혀진 휠체어 두 대, 1208호실은 2인실이다. 그리고는 여, 남, 욕실, 교육실, 집중관리실이라는 이름의 격리실, 간호사실 입구, 온갖 쪽지와 악보조각들로 가득 차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함, 면회 금지라는 붉은 문...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따스하고, 온몸은 곳곳이 쑤셔서 죽을 것 같았다. 박진석, 북산고등학교 1학년, 신입 농구부원이었다. 농구가 좋아서 농구부에 들어간 건 맞는데, 농구를 이렇게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어제 오후, 패스 연습, 슛 연습을 죽어라고 했더니 온몸이 다 쑤셨다. 특히 팔이. 공을 몇 번을 던졌는지 한 백번은 던졌겠다. 아니다, 100번이 ...
- 작심삼월 2023 참여작입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장승준 x 정명석 커플링입니다. - 승준명석 합작에 참여했던 '산신의 신부'에 이어지는 연재물입니다. 산신의 신부 (7) 天 동해 용궁에서 돌아온 산신 일행은 그 뒤로 조금 바쁘고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일단은 그것도 휴가라고 며칠 자리를 비운 산신 승준은 산신의 업무를 이것 저것 처리...
녹연은 그 말에 손을 멈추고 지석을 바라보았다. “과거의 일은 따져서 무엇을 하겠는가. 그래도 먼 타지에서 동문 수학한 사이인데 여인 하나 때문에 자네와 반목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제 중랑장도 없고 자네는 숭덕부의 사람이 아니니 나로서도 자네를 꺼릴 이유가 없네. 하지만 목숨을 살려주고, 개성에 머물 곳을 마련해 주었으니 고마움을 알거든 얼른 과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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