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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2월이 되면 온 세상은 마치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만 굴러가는거 같은 모습을 보인다. 거리엔 크고 작은 트리들이 늘어져있었고, 화려한 오너먼트와 조명들이 가게 안팍을 꾸미고 있었다. 떠들썩한 분위기 탓에 순찰을 강화하게 되는 시기. 카를로스는 오늘도 평소와 다를바 없이 순찰을 돌고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경찰들은 바빠졌다. 들뜬 사람들에게 사건과...
겨울이 오고 한참 추워질 때면 클럽에 변화가 생긴다. 이상한 나무가 생기고, 뭐라고 쓰여있는지도 모를 영어들이 걸리고, 아무튼 이상해진다. 근데 난 이게 좋다. 손님들도 평소보다 착해지고, 아저씨도, 아, 여기서 아저씨는 도원 아저씨다. 암튼 아저씨도 나한테 잘해주려고 하시는 것 같다. 무슨 바람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좋다. 어제 온 손님들에게 얼핏 무슨 마...
매일 아침 맡던 모란 향은 느껴지지 않았다. 피 비린내가 나는 하나도 상쾌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아침이 밝았다. 원래 일찍 일어나는 편도 아닌데, 눈이 떠질 수 밖에 없었다. 이 전쟁 한 가운데에 편하게 잘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될까. 속으로 한숨을 쉬면서 침상에서 일어났다. 작은 거울 한 개, 그리고 옆에 둔 머리끈 하나. 수수하기를 넘어서 단촐하기 그지 ...
메리 크리스마스 ! 종이 일기를 쓰지 않은 지 꽤 되었다. 여기에 쓴다는 핑계로 조금 소홀해졌다. 오래 보관하기에 적합한 저장장치는 누가 뭐래도 종이인데. 언젠가 인터넷이 사라거나, 더 편한 플랫폼이 생겨 이곳이 없어진다면 내 일기도 사라지겠지. 그때 가면 이것들을 다 어떻게 옮기지? 필사를 하기에도 양이 많고, 인쇄하기엔 감성이 모자라지 않은가. 여태 적...
12월.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만 앙상하게 남은 달력 앞에서 찬희는 한숨을 내쉬었다. 단순한 한탄보단 결의가 담긴 묵직한 숨. 찬희의 시선은 못 박힌 듯 한 칸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붉은 글씨. 야무지게 동그라미까지 쳐져있는, 12월 25일. 그러니까 그 망할(성탄절에 이런 과격한 표현을 이해해 주세요, 속으로 기도를 속삭이는 걸 잊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
꿈에서 그 얼굴을 본 탓에 다시 잠들 수가 없다. 어슴푸레 떠오르는 동녘으로 밤의 연안선이 후퇴하는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한 모치즈키는 뚜렷한 눈빛을 하곤 먼 곳의 빛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별빛을 헤아렸다.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백지 상태로 홀로 넋을 놓는다. 멀리서 깜박이는 저 별빛처럼, 내 꿈 속 얼굴도 아침해를 맞아 사라져버린다면 좋을 텐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후미야 씨. 나무라듯 등 뒤에서 튀어나온 목소리에 후미야는 그만 젤라틴이 든 그릇을 놓치고 말았다. "이런." 커다란 손이 불쑥 그의 시야를 침범했다. 뼈마디가 두드러지는 손가락 다섯 개가 추락하는 그릇의 바닥을 솜씨 좋게 받쳤다. 서빙하듯 내밀어진 그릇을 받아 들면서 후미야는 가만히 눈앞의 사내를 응시했다. "아마히코." 네가 웬일로 이 새벽에 나와 있어...
아잇참, 오늘이 크리스마스인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서 후다닥 그려왔습니다!! 🥹🎄.. 손 글씨인 만큼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8ㅁ8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복장을 입은 우츠로 ( ? ) 로 마무리~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특별하게 가져올 거는 없고, 근데 인사는 하고 싶고... 맘 같아서는 대단한 거 들고 와서 짜잔!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만한 게 없네요... 내년에는 그래도 대단한 거 하나 쯤은 들고 오겠죠.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 자유로운 파랑새 ] "자, 나의 손을 잡게나.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든 갈 수 있을 걸세! " ☘ 이름 : 알마 휴렌 아르카누스 / Alma Führen Arcanus ☘ 종족 (진영) : 악마 ☘ 나이 : 17세 ☘ 키 / 몸무게 : 155 / 저체중 :: 예상한 키 보다 5cm 덜 컸다. 본인은 별 상관 않는 듯. ☘ 젠더 : 시스젠더 남성 ☘ 성격...
메리 뿅리스마스! 뿅어들 : 주인을 찾 뿅.
* 플라스틱 칼이 보편화된 건 우리 역사의 1940년대지만, 세계관 특성상 오버 테크놀로지를 너그럽게 용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야근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소피아가 방금 들은 말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되물은 건 아니었다. 제 앞으로 팔짱을 단단하게 낀 그녀는 못마땅함을 한껏 담아, 또박또박 한마디씩 내뱉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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