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두 번째 남자(H) 5년 전, 여름의 파리. 그녀가 일어나 나가는 것을 알고 고민했다. 지금 따라 나갈까. 아니면... 이대로 끝이라고 해야 할까.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밖으로 다가섰다. 캐리어를 끌고 가는 그 모습이 갑자기 뒤를 돌아봐서 급하게 숨어 서 있기를 10분. 그래, 잘 가는지 확인만 하자. 그렇게 따라와 보니 베르사유 궁전 입...
너무 멸망한 상태라 BL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구석이 많지만;;일단은 남x남 이니까 BL이라고 분류해 둡니다.
영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점차 승훈에 대한 불안을 잊어갔다. 처음엔 번역 일로 건우를 만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그가 나타나지 않을까 조바심 내며 주위를 살피곤 했었다. 물론 민정도 함께 만나기는 했지만 지난번처럼 엇갈려서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그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 후 3주일 동안 그와 부딪히는 일 없이 잘...
문이 닫히고 뒤에 남은 지원과 은선의 주위엔 침묵만이 감돌고 있었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지원은 이야기를 하려고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은선이 쪽에서 계속 그를 피하고 있었다. 벌써 그 일이 있은 지도 2주 가까이 흘렀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땐 잘 어울리는 듯하다가도 가끔 서먹해지고, 둘만 있게 되면 지금처럼 아무 말도 안 하게 되었다. 그런 둘...
#프로필양식 " 와하학!!! 전부 다 덤벼~!!! *박살을 내주마 **들아!!!!!! " [ 이름 ] 케네디 / Kennedy 힘, 그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담긴 이름. 성은 없다. [ 나이 ] 38세 [ 키 / 몸무게 ] 222cm / 134kg 보통 인간의 평균을 훌쩍 넘는 커다란 몸집. 커다란 덩치에 누군가를 까마득히 내려다보는 일이 많지만, 그것이 꼭...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트리거 주의 끝이 없는 너란 길을 두 걸음씩 뛰어가서 있는 힘껏 안아줄게 Summertime Sadness 나랑 다음 주 토요일에 결혼식 안 갈래? 민규가 명호에게 물컵을 내밀며 물었다. 아무런 맛이 없는 질문이었다. 기대도, 기쁨도, 슬픔도, 여운도 없었다. 아무런 맛도 뭣도 없어서, 명호는 처음에 민규가 뭐라고 말했는지 못 알아들을 뻔했다. 누구 결혼...
BGM : Demi Lovato - Cry Baby 임창균 X 유기현 *글 속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동명의 실존 인물, 장소, 지역, 종교 등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살인, 납치, 폭력, 자해 등의 유혈요소가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해주세요. 그 다음해 열일곱 살이 되던 때 유기현은 그 남자가 말한 대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겠지. 그사이 유...
달콤했던 기억들 속에 숨어서 말하겠지 힘들었지만 행복했다고 자꾸 달아나는 시간 속에 쫒겨 지나가던 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던 걸 잊어버렸지 투명했던 너와 나였다면 그 시간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젠 기억들도 숨어서 기억이 나지 않을때 겨울 바람처럼 차디찬 현실과 맞닿을때 진심으로 그 추억이 필요할때 말할 수 있게 그 추억은 따뜻했다고 이젠 나와서 나를 따뜻하게...
뜨겁던 사막 한가운데로 지나던 깜깜해도 갈곳을 알았던 빛하나에 의지해서 길가던 그날을 그길을 기억하시나요 이젠 날씨도 선선한데 이젠 달빛도 환한데 왜 빛을 잃어 헤메고 있나요 방 하나밖에 없어서 방찾던 누울곳 없어 마굿간으로 갔던 동물밖에 없는 그곳에서도 행복했던 벅찼던 일을 기억하시나요 이젠 방도 많은데 이젠 편히 누울 수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나요 무얼...
있잖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손바닥을 뒤집어 눈 그늘을 만들면 무뎌진 청량함이 찡그려진 눈동자 사이로 가득 밀려오던 그때로 말이야. 여름은 때아닌 블루. 덥다가도 금방 우울해져 버리는 철없는 장마를 알고 있어. 고약하고 괘씸하지. 갑작스런 장마에 너의 젖은 어깨를 토닥거리며, 나는 생경한 너의 입꼬리를 그 여름에 담아 보려 자주 눈을 감곤 했어. 장마...
1호선 "경강신분당 도예 세번째 이야기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도예에 쓸 흙에 대해 알아보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 흙으로 도자기의 형태를 빚어냈으니 이제 이번 이야기에서는 유약을 바르고 구워낼 일만 남았다." -- 점토로 모양을 낸 도자기는, 유약과 불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구워내지 않는다면 모양이 쉽게 변하고 형체를 쉽게 잃어버린다. 또, 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