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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Yoon Hwa Pyung “윤화평!” “강 형사님...” 길영은 화평을 부축해 벽에 기대 앉게 했다. 강 형사님... 걱정마. 최윤은 무사할 거야. 화평은 그런 길영을 보고 차마 작별인사를 할 수가 없었다. 그 사이 기선은 화평을 향해 멍하니 서 있는 윤에게 십자가를 들이밀었다. “In nomine Patris et Spiritus sancti ...
상황이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왔지. 준영은 등 뒤로 흐르는 식은땀을 느끼며 속으로 한숨을 뱉었다. 눈동자를 슬쩍 움직여 앞을 보자, 줄곧 바라보던 날카로운 녹색 눈동자와 눈이 마주친다. 그 시선의 당황의 기색이라곤 없다. 타국에서 전혀 반갑지 않은 옛 친구와의 예상치 못한 만남. 엉덩이가 당장 떠나자고 들썩인다. 하지만 저 희멀건 안광을 뒤로 한 채 자리를 ...
' 안녕하세요.. ' 눈이 퀭한 호영을 바라보며 지나가던 박 교수조차도 뭘 했길래 몰골이 저러냐며 호영에게 한 마디를 던졌다. 어젠 그 온기라도 닿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계상에게 뽀뽀하고 그렇게 제가 진정될 때까지 한참을 입맞춰 준 계상은 직접 제 차를 운전해서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도 한참을 이마에 입맞춰주던 계상에게 ...
로즈 타일러의 어린 시절은 아주, 몹시, 매우 평범했으나, 그 중간중간엔 미묘하게 미스테리한 일들이 존재했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그녀의 집 앞에 빨간 자전거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두고 간 가죽 자켓의 남자라던지. 아니면, 수학 숙제를 도와주러 온 구청 직원 '존 스미스'라던지ㅡ 그녀는 아직도 그의 요상하게 휘적휘적하는 걸음걸이와 보타이, 그리고 (세상...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2학년이 되었다. 특별한 것은 없다. 늘 그랬듯 호그와트에 돌아가서, 수많은 학생들과 밥을 함께 먹고, 수업을 듣고, 잠을 자고. 지루하리만치 평화로운 일상이다(자잘한 소음들은 넘어가도록 하고). 적응한 환경에서 자체적으로 평화를 얻고 있음에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일이란 참으로 이상하다. 조부 제프리 타운셴드의 요구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순수...
정우는 눈을 의심했다. 혹시 몰라서 교수가 띄워놓은 피피티 화면의 첫글자부터 끝글자까지를 두 번 정독했다. 그 다음에는 자기 말고 다른 김정우가 있는 건 아닐까 했다. 하지만 꼼꼼한 교수양반은 모든 학생들 이름 뒤에 과와 학번까지도 야무지게 표기해뒀고, 김정우 이름 뒤에 붙어있던 과와 학번은 자신의 것이 맞았다. 그리고 교수가 김정우와 같은 팀플 조로 묶어...
#. 이겼다. 이기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승자는 자신이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승자. 그게 자신이었다. 그러나 정말 스스로가 승자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언니가... 언니가 너무 싫어요..!" 이런 아이가 아니었다. 알고 있다. 그날 유독 아팠을 뿐이었다. 원래부터가 아픈 아이였다. 몸이 약해서. 그럼에도 곧잘 웃어주던 아이였다. 그런 아...
히나한테 잘못한 것이 많다는건 알고있었다. 사이가 회복되지 않았을 때 알량한 자존심으로 히나를 밀어낸 것, 그렇기에 여동생의 애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 번이나 밀어낸 것, 그것으로 히나한테 상처를 계속해서 준 것. 일일이 세자면 끝도없이 셀 수 있었다. 그 때의 일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아직도 내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어, 종종 그 때 꿈을 꿀때면 자다가 눈...
죽은 이들은 환생하기 위해 환생열차가 온다. 모두가 공평하게 그 열차를 타야했다. 한유진의 죽음은 어땠더라...한유진은 멍한 듯 가만히 서있다가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해봤지만 오래된 비디오가 망가진 것 처럼 노이즈가 섞여 보였다. 흘끔흘끔 보이는 장면들 속에서 자신의 죽음은 썩 좋은 죽음은 아니였던 것 같았다. 한유진은 작게 숨을 쉬고서 새하얀 역안을 둘러보...
BGM : Sweet Dove - 短い未来を見たい (I Want To See A Brief Future)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자립형 학교법인, 해연고등학교. 해마다 다수의 학생들을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진로로 배출하기로 유명한 해연고에는, 꽤 유명한 교내 동아리가 하나 있다. FRAME. '틀' 또는 '액자' 라는 정의의 영단어를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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