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0150211
*20150208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도 채 뜨지 못한 석진이 더듬더듬 손을 뻗어 휴대전화를 집어 들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알람을 껐다. 어제 과음을 한 탓에 숙취가 밀려와 머리는 깨질 것처럼 아프고, 속은 금방이라도 되새김질을 하고 싶을 정도로 더부룩했다. 기절하듯 잠이 들었건만 아직까지도 온 몸에서 알콜향이 짙게 배어나왔다. 김남준 이놈이 사...
0:00 ─ 헤이즈_더 많이 사랑한 쪽이 아프대 ─ 3:54 ⇄ ◁ II ▷ ↻ 그날 밤 재찬의 꿈에서는 포근한 향이 났다. 눈 앞에 펼쳐진 보드랍고, 따스하고, 햇살의 내음 같기도, 매끄러운 나뭇결 같기도 하던 하얗고 너른 그것은 누군가의 품이었다. 제 온 몸을 감싸오는 커다랗고 뜨끈한 것. 눈을 감아도 떠도 환한 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 풍경. 구름 위에...
그 누가 이 모습을 완전하다고 볼 수 있었는가? 모두가 그를 보고는 "어머, 정말 기분 나쁘네." 할 것이다. 그 것이 천사장인지도 모르고, 오, 정확하게는 천사장'이였던 것'이지만. 각별은 잠시 날개를 퍼덕여 보았다. 어둡게 물든 날개는 두둑, 하는 소리를 내고는 뻣뻣하게 굳어 움직이지 않았다.한숨이 새하얀 방 안을 채우는 동안, 그는 구슬 구르는 소리가...
애니메이션 이후 시간대를 다루고 있어 안 보신 분은 스포 주의해 주세요. 자다 눈을 떴을 땐 신이치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분명 눈이 감기기 전 저만치에서 바이크를 만지고 있는 그의 뒷모습을 봤는데 눈을 떠보니 가게 안에는 썰렁한 공기만 남았다. 가게 안에 있는 전자시계는 새벽임을 알려주었다. 이 새벽에 나갈 사람은 아니었기에 담배라도 피우러 갔나 싶어...
스타 트렉 / 존본즈 13 악몽을 꿨어. 나는 끊임없이 발버둥쳤고, 너는 미친 듯이 허우적대던. 너는 그때처럼 눈을 꼭 감고 창백해진 채로 누워 있어.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뺨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렸지. 네 친구들은 너를 본 내 반응을 통해 뭔갈 눈치챘는지 나에게 덤벼들었고, 나는 무방비한 상태로 벽에 등이 부딪쳤어. 내 잘못이 그걸로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페가나북스 055 릴리스 (리커버) 조지 맥도널드, 엄진 옮김LILITH | George MacDonald발행일 | 2022년 6월 1일가격 | 10,000원ISBN | 978-89-98157-43-2 (05840) ◈ 책소개 〈꿈의 문학〉이라 불리는 거장 맥도널드의 대표작 옥스퍼드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가신 부모의 영지를 물려받기 위해 고향집에 돌아온 ...
페가나북스 054 달의 첫 방문자 (리커버) H.G. 웰스 지음, 엄진 옮김The First Men In The Moon | H. G. Wells 발행일 | 2022년 6월 1일가격 | 9,000원ISBN | 978-89-98157-42-5 (05840) ◈ 책소개 영국 신사들의 좌충우돌 달나라 탐험기 때는 19세기 말. 사업에 실패하고 시골 마을 림프네로...
[ 따스한 보라빛 불꽃 ] " 당신의 앞날에 희망의 불꽃이 함께하기를. " 🔥이름 Mr. F단순하게도 'Fire[불]'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가명이다. 그의 직업특성상 본인의 정보를 따로 알려줄 수가 없었기에 사람들에게는 F, 혹은 파이라고 불러달라곤 한다. 🔥나이 실제 나이 불명외관 나이 30대 후반 🔥성별 男 🔥종족 불 오브젝트 헤드그의 헤드는 각각 빨...
*7월 디페 때 책으로 낼 예정입니다. *조우 https://posty.pe/3nzceq 글에서 이어집니다. 제목은 나중에 바뀔 수 있습니다. "부팀장님." 강수정은 익숙한 낮은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맞은편에서 오던 신해량이 그녀와 그녀가 들고 있는 물건들을 보더니 물었다. "도착했나보군요." 어느 쪽 말인가요? 굳이 묻지 않은 건 신해량의 시선이 캐리...
물이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다. 지상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그 감촉, 나를 나아가지도 멈추지도 못하게 하는 은근한 힘은 온전히 몸을 놓아본 사람만 이해할 것이다. 숨결하나 내놓을 수 없는 그 깊고 희미한 그곳에서 낮게 울리는 음악 소리. 안에서 위로 빠르게 물을 가르고 올라 팔을 뻗는 것, 그건 예술이 되어 수중 발레라고 불린다. 지극히 익숙한 감각이다. 몸...
모든 니베일 디자인의 저작권은 꼬구메(@Ggogume_)에게 있습니다. 허락없는 디자인 창작, 설정 사용을 금합니다. 2022.06.12 최종 수정 어느날 편지를 쓰던 당신의 책상 한 켠에 나타난 작은 요정입니다. 책상 혹은 책장, 서랍 한켠 모아둔 잉크병들 사이 처음보는 잉크병을 발견하셨나요? 놀라지 마세요. 작은 니베일이 당신의 곁에 찾아간 것이랍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