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수요조사 최소수량 달성을 실패해서 도안으로라도 올려봐요!! 크기는 원하시는 대로 뽑으시면 됩니다! (저는 스냅스에서 60x60으로 신청해서 만들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상업적 이용 절대 안 됩니다개인소장 부탁드려요 ㅠ
삐익,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가 작별 인사처럼 들렸다. 공이 튀며 울리는 경쾌한 소리, 신발 밑창의 고무가 체육관 바닥에 미끄러지며 나는 마찰음. 고된 훈련 후의 축축한 땀방울. 오후를 가득 채웠던 부원들과의 시간도. 늦여름의 더위와 함께 좋은 추억으로 녹아내릴 테지. 권준호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잘 해왔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주먹을...
백호에게. 백호야, 잘 지내니? 지난번에 옆 병동 할머니와 친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다른 사람들은 너를 무섭게 볼지 몰라도, 사실 착한 아이니까……. 할머니도 그걸 알아본 모양이지. 다행이다. 어느덧 방학도 끝나고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 아직도 이렇게 더운데. 여름이 벌써 지나가 버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여름은 왜 이렇게 쏜살같...
“제일 관객이 적은 영화로 끊어 주세요.” 영화를 봤다. 무려 영화관에, 제 발로 걸어들어가 매표소에서 표를 끊었다. 평소에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무슨 일 있으신 건가요? 라며 오지랖 넓은 점원이 말을 붙여왔지만 대답 안 하고 다시 한번 말했다. 제일, 관객이, 적은 영화로, 끊어 주세요. 그제야 직원은 바로 오 분 후에 시작하는, 딱 네 명만 예매한 ...
백호야.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냈지만, 서로를 다 안다고 자부할 수는 없을 거라고 말이야. 우리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으니까. 아닌가? 뭐, 백호 너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늘 호탕하고 솔직하게, 내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을지도 모르겠다. 너는 숨기는 일은 영 젬병이니까. 백호야....
누가 사려나..최소발주로 탱백 대협백호 3p엽서 111007원에 팔까 고민중. (농담) 으른 루하나. + 센하나 아직 미완성
공이 튀며 울리는 경쾌한 소리, 신발 밑창과 체육관 바닥의 마찰음. 고등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이 끝났다. 이번 여름 북산은 그토록 바라왔던 전국 대회에 진출하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산왕을 꺾었다. 그럼에도 다음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안다. 그만큼 북산 농구부의 신예 강백호의 빈자리가 컸던 탓이고, 그 자리를 채우기에 권...
사귈때도 계속 존댓말쓰고 아가씨라고 부르다가 결혼하고 나서 여주가 아직도 아가씨라고 부르냐고 농담으로 구박했음 좋겠다. 그래서 큐브가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하면 여보 자기 당신 그리고 이름으로 부르라고 놀렸음 좋겠다. 그럼 큐브는 부끄러워서 우물쭈물하고 여주가 먼저 본보기로 여보~ 이러고 자기야! 이래서 큐브가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개졌음 좋겠다....
옛날과 달리 봄은 향취를 흩뿌릴라치면 달음박질하며 도망가곤 만다. 저번 해의 개화 시즌에 맞춰 준비한 꽃놀이 행사 일정엔 고스란히 여름만 피어있었다. 참으로 요상한 시대다. 가열차게 끓어오르는 태양볕을 고스란히 맞으며 오르막길을 헐떡거리면서 오른다. 벌써 구슬땀이 관자놀이를 스쳤다. 서명호는 제 얇은 흰 하복을 잡아 위아래로 연달아 흔들었다. 축축히 젖어 ...
"자기야, 그거도 썼어? 우리 허니문." "아.. 아니" "그래? 왜 안썼어?" "그게.. 허니문이잖아.. 그때 우리 바다 좀 보다가.. 흠흠. 스토리가 없지..헤헤." 이번편은 그렇게 쓰게 되었다.ㅎㅎ 허니문. 우리의 신혼여행 이야기를 시작해보잣. (아이 부끄러. 그런데 성인표시는 없었죠?ㅎㅎ ) 지우와 나는 같이 산지 1년쯤 되던 때, 지우가 다 준비하...
세번째 주사 그리고 혼자 놓는 주사로서는 두번째! 두번째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익숙하고 빠르게 놓는법을 터득했음 그냥 손이 빨라짐(ㅋㅋ) 이것은 장전된 주사기이다 저걸 직접 천천히 밀어넣으면 되는 것 보냉백이고 호르몬이고 뭐고 이것저것 챙겨서 본가 내려온 뒤에 주사 놨는데 엄마는 그냥 걱정....모드고 그냥 아빠한테만 안걸리길 빌었음 주사에 익숙해지니 그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