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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上 capriccioso 카프리치오소 : (음악용어) 자유롭게, 제멋대로 오며가며 봐왔던 루강실용음악학원이라는 간판 달랑 하나를 보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전화로 수강신청을 해버렸다. 한창 칼바람이 부는 어느 날 빨갛게 언 코를 하고 '루강실용음악학원'으로 들어간 나는 원장실에 있는 남자를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남자는 단발머리를 질끈 묶고 있었기...
후방 쪼끔 주의 파트너를 위해 손톱은 짧게 유지합시다 (?)
“요즘 많이 바빠?” “아, 아니. 뭐……, 일 하는 게 다 그렇지.” 자신의 손에 닿는 손길이 꽤나 조심스러웠다. 제천은 걱정스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애인을 향해 최대한 무고한 웃음을 지었다. 제 애인은 어쩜 이렇게 정이 많고 배려심이 많을까! 제천이 바빠 보이지만 만나고 싶어서 말없이 찾아 온 것이라고 변명을 하는 애인의 입은 쉴 새 없이 오물거렸다. 쉼...
그래, 아마... 너라면 제 기척을 바로 알아차렸겠지. 몇 번이나 듣고, 그렇게 곁에 서 있었으니까. 작은 것마저 알아차릴 수 있을거라고 그리 생각했습니다. 슈슈는 언제나 나기사 하야미를 찾아 다니니까, 제 곁에 없으면 있는 곳으로 가, 네 곁에 있으려 했고, 네가 떠나가지 않게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유키 슈슈는 너의 모습을, 나기사 하야미라는 그런 상냥한...
* 규혁도윤 / 본편 진행 며칠 전 시점 날조 손끝의 두려움 w. 람 안무 연습 도중의 일이었다. 턴을 하려던 규혁이 무엇인가 바닥에 있는 작은 걸 밟고 비틀거렸다. 그 작은 게 뭔지는 몰라도 발에 밟혀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규혁은 자신도 모르게 멈춰 서서 발밑을 확인했다. 규혁의 뒤를 이어 센터로 와야 되는 인하가, 도중까지 오다 말고 멈췄다.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00일 진심으로 축하해 예원아 그룹콜에서 처음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벌써 100일이래 예전에도 얘기한 것처럼 너랑 같이 있으면 시간이 심각하게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신기해 눈 깜짝할 사이에 3번의 계절이 바뀌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 내가 너를 처음 좋아했을 때는 그저 짝사랑에 그칠 줄 알았거든 지금 이렇게 100일 편지까지 쓰게 될 줄은 꿈에...
“서공 어찌 목만 오셨소?” 우기가 한껏 과장된 톤으로 머리만 남은 수진을들고 말한다. 분명 관우의 머리를 마주한 조조가 한 슬픈 대사였고 우기도 최대한 슬픈 느낌으로 말하고 있지만, 장난이라는 것은 너무 분명했다. “야 장난해?” “언니 그런데 진짜 머리만 있으니 너무 귀엽다~” “무슨 상관인데!” “뭔가 머리만 있으니까 장난치고 싶어진다. 크~” “이상...
모야모야 오늘 꽃봉오리 넘 좋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어어얼 석구야ㅠㅠ....... 둥석구 꽃봉오리 넘 좋네ㅠㅠㅠㅠ.,.. 끝나고 나서 누나한테 고백하는 거 연습하는 거까지 넘 완벽햇고ㅠㅠㅠ... 창섭이까지 좋앗어ㅠㅠㅠㅠㅠㅠ ㅇㅏ 준휘진짜 너무너무 순호야ㅠㅠ 오늘 진짜 좋앗던 거ㅠㅠ... 전쟁놀이씬에서 석구가 뒤로 가면서 형 봐! 수노야! 형...
consísto : 멈추다1, 멎다1, 중지하다1, 존재하다2, 있다2, ~에 의존하다3, ~에 달려있다3 +++ 르아와 함께 밖에 나와있을 때였다. 새로 생긴 케이크 가게의 초콜릿 케이크가 맛있다기에 함께 가서 먹기로 전부터 약속한 일이었다. 거리를 걷고 있는데 알림음과 함께 문자가 왔다. [당신들은 오늘의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람으로 당첨되었습니다....
뼈대 굵은 최씨집안 대종손 최성윤이랑 그런 최성윤에게 반해버린 조꼬딩 예비종부 홍주찬의 우당탕탕 러브스토리가 보고싶다. 최는 종갓집 중에서도 명맥이 오래된 종갓집의 대종손. 평생을 집안에 얽매여 살아야 했고 그래서 그놈의 집안을 지긋지긋해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벗어나지도 못함. 원래는 가수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가수 되겠다고 했더니 아버지에 할아버지는 물론이...
성윤은 열 살 때, 가족을 잃었다.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났는데 성윤이 살던 마을이 딱 그 산 아래였다. 커다란 바윗돌이 마을로 쏟아져 집은 다 무너졌고, 흘러내린 흙더미에 깔려 죽은 사람도 태반이었다. 성윤은 그 난리 통에서 부모님을 잃었다. 성윤도 흙더미에 깔리긴 했는데 아버지가 성윤을 끌어안고 버텨줘서, 그래서 살았다. 성윤은 그 후로 양반댁에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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