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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키워드:세터히나, 홈쉐어링 *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큰 집을 계약했지만, 홀로 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히나타. 혼자 살기엔 쓸데없이 넓은 집으로 인해 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 2017년 부산 하이큐온리에 나왔던 회지입니다. 시즌1이며 2는 대운동회 때 나왔습니다. * 앞으로 재판하지 않을 예정이라 유료웹공개를 합니다. * 총...
사람은 늘 항상 변한다고 하지만, 잘 변하지 않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 거실에 놓인 가구들은 이 방을 다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분명 같이 가구를 고르러 갔을 땐, 소파도 있었고, 테이블도 있었고 장식장도 전부 있었지만 도착한 것은 장식장과 테이블뿐이었다. 문제는 거실에 있는 가구만이 아니라 모든 방의 가구가 그랬다. 심지어 침대는, 따로 구매한 ...
Heart of London, 11 Sept. 1938 "불안해?" "아니." "그럼 찻잔에 잼 넣는 거 그만둬."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넌 곧바로 스푼을 내려놓았어. 티스푼이 찻잔 접시와 부딪히는 바람에 요란한 소리가 났지. 테이블보 위엔 잼 얼룩이 남았고. 네가 긴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 넌 내 앞에서는 거짓말을 잘 못 해. 표정을 숨기는 것도 ...
늦은 저녁 8시 즈음, 마지막 환자가 나가고 가운을 벗어 던졌다. 드디어 퇴근이다. 여느 때 처럼 팔척같은 키에 허벌한 옷을 입은 한승우가 입꼬리를 귀까지 올리며 들어온다. "수비나아아아아아 흐흥 나왔지이" 저 띨빵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달려와 쏙 안긴다. 사실 쏙이라고 한건 구라다. 자존심 상하지만 항상 품에 쏙 들어가는 건 나다. "애기오늘은일찍끝났네...
질질 끌려서 들어오는 바람에, 소매는 다 늘어졌고, 머리카락도 다 헝클어졌다. 그렇게 엉망인 상태에서 침대로 던져졌다. 이대로 있다간, 강간을 당할지도 몰라, 석진은 겨우 일어나서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찾았다. 여차하면, 윤기에게라도 전화를 걸어야 했다. 내가 위험하다고. 태건은 석진을 침대에 던져 놓고, 허리를 숙인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마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Dog days, 194■ "샌더슨, 읽어 줄래."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의 기억은 이곳에서 나와 함께 걸어다니는 그림자와도 같아. 나를 결코 떠나지 않으면서, 밤에도 나를 깨워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또 하지. 그 지루한 반복이 새벽까지 나를 깨어 있게 해. 그러다 날이 밝아오면 그 기억도 어김없이 다시 돌아오지. 그리고 교도소 마당까지 나를 따라와서는...
데이트 다음 날 아침, 렌은 베이킹을 하고 싶은 충동과 함께 깨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컵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레드벨벳 컵케이크를. 남은 베이킹소다를 다 쓰긴 했지만 배리에게서 훔쳐 온 밀가루는 유용했는데―옆에 붙어 선 배리의 감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렌보다 따뜻한 살결, 그의 팔 아래 쏙 들어오는 날씬한 어깨, 여름 폭풍과 바닷바람이 합쳐진 향기― 렌...
KitCat992 님의 Identity theft 입니다.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하는 번역이고,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사건 자체의 서스펜스가 아주 두근두근한 작품이에요!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하는 엄청난 장편입니다. 촘촘한 개연성과 탄탄한 사건전개를 보이는 작품이니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Identity Theft Chapter 1. Pro...
※교통사고 묘사, 의도된 사고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노조에 대한 묘사도 있으므로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남형은 가끔 29살의 자신을 떠올렸다.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지금보다 오만했으며 열등감에 찼던 시절.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피를 묻히고 사람들의 원성을 듣는 건 아무렇지도 않았던 그 시절. 아버지의 발 밑에서 기면서도 그를 원...
" 오늘 날씨 좋지. " 엑셀을 밟는 힘에 따라서. 자동차가 움직이는 길목마다 잔잔히 살랑이던 바람들이 작게 열어둔 창문의 틈 새로 불어들었다. 그 바람이 불어 승우의 머리칼 사이사이를 헤집었고, 앞 유리창으로 무수히 쏟아지는 벚꽃은 승우의 말마따나 봄의 날씨로 완연하게 피어있는 상태였다. 잔잔히 부는 바람은 저기 저 뒷산부터 봄바람을 이끌고 조그맣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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