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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더럽게 맛없어” 사네미는 내가 건넨 오하기를 한입 베어물더니 표정을 찡그렸다. 뭐뭐뭐라고 이놈아. 내가 너 만나고 싶어서 개고생하며 그 떡집에 아주 악착같이 붙어있었는데. 아주 뒷목 잡고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 하게 생기셨다. . . . *** 큰 보름달이 하늘을 떡-하니 차지한 밤이였다. 파릇파릇한 대학생으로 캠퍼스와 술집을 밤낮으로 누비고 다니던 나는...
귀신 대유행 사건! 作. 미녀견 사전 정보 ■ 배경 : 설화학당, 여름. ■ 추천 인원 : 2~5인 ■ 개요 : 기원의 날 행사를 앞둔 설화학당에서는 무서운 이야기가 대유행입니다. 더위를 이겨내고자 학생들이 각자의 무서운 이야기를 들고 와서는 수군대는 탓입니다. 그런데 요즘 따라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진짜로' 귀신을 봤다는 학생들이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
자살, 상해, 유혈주의 / 428화까지의 스포 눈 떠보니 낯선 천장이라면 반동분자에게 납치된 것이 국룰 아니겠는가? 놀랍게도 아니었다. 순식간에 베드를 박차고 가까이 있는 연구원의 목을 휘감아 조른 청년의 손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으나, 사람들은 쉬이 움직이지 못했다. 무형의 힘이 구금실을 가득 메웠다. 그의 목에 걸린 초커가 경고음을 내며 붉은 빛을 ...
누군가는 반문할지 모른다. 그럼 사귀면 될 거 아니냐고. 징크스 극복도 하고 사랑도 이루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그러면 안 되겠느냐고. 그러나 이 질문을 하며 당신은 간과한다. 당신도 해 본 생각을 김기범이 왜 못 했겠는가. 삼십년을 함께 하다 보니 관계가 모래성처럼 느껴졌다. 어느 하나가 노력해서는 안 될 문제다. 여태 최민호가 관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내 후배는 내가 지켜. 이름 :: 최 진우. 最 가장 최, 辰 별 진, 優 뛰어날 우 가장 별처럼 뛰어나고 싶었지만, 결국 이 꿈은 한 순간 깨졌다. 나이 :: 19세. 3학년이다. 아니지, 19살이다. 성별 :: XY. 별 거 없다. 종족 :: 반감염자. 운이 참 더럽게 안 좋았다. 확률도 진짜 엄청 적다면서 고작 반감염자인 놈한테 한 번 물렸다고 이 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평행세계라는 말을 아는가? 어떤 세계에서는 나는 세계를 구한 영웅일수도, 어쩌면 동네 슈퍼 아저씨일 수도, 아님 한때 누나들의 마음을 울렸던 연하남 아이돌일 수도, 또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일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침대에 자려고 누웠다가 이렇게 긴 식탁에 둘러앉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차...
완결이 난 뒤에 메르와 라이가 지난싸움을 돌이켜보는 연극을 했다는 그런 컨셉이다. 사실 갸루피스와 만우절 표지에 그려진 이쁜 마법소녀 복장을 그리고 싶었다.
케일 헤니투스가 어려졌다. 그것도 인지 능력까지 잃은 채로! 정말 뜬금없이 들려오는 말에 헤니투스 영지민들은 헛소문이겠거니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사실이었다.(주의 깊게 살폈다면 공작가 안으로 들어가는 어린아이의 옷이 쌓인 수레를 발견할 수 있었겠지만 아무도 사실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옷 수레는 은밀하게 공작가로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이 당황스러운 사건의...
박지훈은 축제 당일에 분명 최현석, 김방전과 함께 과 후배들 술 좀 팔아주고 안주거리 시켜먹고 돌아다니다 공연 볼 예정이었다. 살갑디 살갑게 서로 뭐하자고 얘기하더니 최현석은 어딘가 언짢은 듯 콧등에 주름을 지우지 않고 박지훈을 팽 쏘아본다. 실로 미팅 이후 중간고사가 휘몰아서 오랜만에 셋이서 보는 거긴 했다. 군대 제외하고 셋이서 이렇게 오래 안본 적은 ...
*드림캐의 트라우마(고아원에 있었다는 설정)가 담겨 있습니다. 요 근래 팔계는 고민이 많았다. 그가 일하는 학교. 그 곳에서도 유달리 눈에 가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팔계와 산옥 사이에서 태어난 계희와 묘하게 닮았다. 오죽하면 계희가 먼저 그 이야기를 꺼냈을까. “아빠, 아빠.” “응?” “어제 나, 나랑 똑같이 생긴 애랑 같이 놀았다?” “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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