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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을, 풍경들을 두 눈에 가득 담으려는 듯이 그녀의 눈꺼풀이 깜빡인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 영원을 담으리라. “잘 봤니? 아니샤. 문은 열었단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는 온전히 네 몫이지만, 그것이 어떤 길이라도 나는 너를 응원할거야.” 기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몸의 아버지와 눈이 마주친다. 걱정, 놀람, 염려가 두 눈에 가득 차 있다. ...
불태워야지.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가볍게 입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내려간다. 6시 오픈시간에 딱 맞췄다. 해가 느지감치 떠오르는 겨울이라 그런지 밖이 캄캄하다.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고. 나는 복도로 나갔다. 자세를 낮추고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졸라매고 허리를 세웠다. 나의 사랑스러운 누나가 잠들어 있을 910호 앞에서 마음을 다잡았다. 다녀올게요 누나. 복도를...
선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Episode 제본이 확정되었습니다. 글자수가 너무 많다보니 책은 두 권으로 나뉠 것 같고 1권이 328쪽 / 2권이 353쪽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헣 표지 컨택과 1권 검수가 끝난 상태며, 2권 분량의 검수를 마치는 대로(아마 3월 이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입금 링크를 별도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선입금 주...
추천 브금 : https://youtu.be/iJyac4AXKKY 사실 나는 디디가 첫번째 이별이 아니었다. 첫번째는 이렇게까지 슬프지 않았었는데… 그도 그럴 게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다.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디디보다 나를 먼저 챙겨주셨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 할머니는 왜 디디는 안 돌봐 주세요? 디디가 미운 거예요…? “ 제 예쁜 동생을 미워하기라...
이제보니 잠꾸러기는 내가 아닌 마이스씨였을지도 모르겠는데? 아하핫. 당신의 꿈속에서는 내가 그렸던 나의 흐물흐물한 모습으로 나왔으려나? 왠지 조금은 억울한데? 실제로 나는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얼굴도 모르니 그런 모습으로 나온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이야... 별 아래에서 손을 흔들었다면 별빛이 어두웠던 주변을 밝혀줬으려나? 아님 빛나는 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삽질 시작합니다.. *쓰다보면 왜 예정에 없었던 과거 대서사까지 쓰게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ㅎ.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작가가 직접 창작한 이야기 입니다. 지혜는 제가 중3이었던 겨울 방학. 그 공원에서 있었던 아무개 댄스경연인가 뭔가에 와글대던 사람들 틈으로 보였던 빨간 머리를 기억한다. 작은 체구로 독무대를 하고 있었는데, 많아봐야 자기 또래로...
!!trigger warning!! 노이즈 요소가 등장합니다. 쨍한 색이 조금 포함되어있습니다. 어째선지 불편했고 어째선지 증오하게 되었으며 끝에는 결국 그것을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는다면 분명 내가 사랑한 색들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겠지만, 듣기 싫은 말을 피해서 귀를 막으면 좋은 말도 듣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이게 최선이라고.
“지민아, 수고했다.” “네, 형. 그럼 들어가겠습니다.” “어, 아참. 알바비 넣었으니까 확인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고맙지. 조심해서 가.” 웬일로 사장 형이 마감을 하겠다고 왔나 했더니, 재고 정리를 하려나보다. 장사가 이렇게 안 되는데도, 알바비는 꼬박꼬박 밀리지 않고 주니 다행이었다. 카페에서 알바를 한지도 일 년이 다 돼간다. 알바비를 받...
- 들어가기 전 … - 본 문서는 PC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개란 Night Search 글자를 누르면 테마곡이 나옵니다. 캐서린은 건들면 문다! “Yes Sir~!” 외관 캐서린 유안 전신 다운로드 그의 하얀 머리칼은 설원 한복판에 놓인 듯 날카롭고 새하얀 순백과도 같았다. 그의 머리를 보자면 전투에 특화된 엔비스, 그것을 극대화 하기 ...
“와, 오늘따라 진짜 조용하네.” “조용히 해라. 너 그런 말 금지인 거 몰라? 그런 말 하는 순간 바빠진다고.” 항상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던 사무실이 웬일인지 오늘따라 조용했다. 팀원들을 제외하면 지나다니는 사람조차 없었다. 한적한 사무실을 팀원들이 작게 장난치는 소리들이 채웠다. 사무실에 들어오면 서류 작업을 하던, 수사를 하던 일을 손에 ...
12살. 방학이 시작되어 돌아간 나의 산. 험난한 산의 중턱. 고지대에 위치한 작은 도시, 나의 고향. 그곳에서 마주한 첫 소식은 바로 전날 일어난 전례 없는규모의 산사태 소식이었다. 며칠 전의 재난을 막아내느라 허물어졌지만, 미처 복구하지 못한 방벽. 그것을 연거푸 덮친 다시 한 번의 재앙. 그리고 그 다음 알게된 소식은, 그 사이에서 어머니의 시체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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